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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기적을 이루신 적 있나요?

궁금 조회수 : 7,338
작성일 : 2018-10-29 20:32:44
너무 긴박하고 간절합니다
기도로 기적을 이루신 적 있는지요?
지금 묵주기도 하고 있습니다
IP : 61.78.xxx.6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18.10.29 8:35 PM (203.226.xxx.82) - 삭제된댓글

    허리디스크로 앉지도 서지도 못했는데
    기도로 나았어요.
    남편은 우울증에 정신분열증이라고 당장 입원하랬는데 기도로 나아서 15년째 정상생활해요.

  • 2. 그게참
    '18.10.29 8:36 PM (180.230.xxx.46)

    기도를 하면서 마음을 다스리게 되어서
    사실 이루어지지 않아도 받아들이게 되는 거 같더군요.

    성모님이 원글님의 기도에 함께 하시길 빕니다

  • 3. 있어요
    '18.10.29 8:38 PM (211.218.xxx.166)

    54일 기도 했어요.
    좋은 배우자 만나게 해달라고
    54일 기도 끝난 다음날 아침
    6년전에 잠깐 사귀었던 지금의 남편한테 전화가 왔더군요.
    다시 진지하게 만나고 싶다고
    그리고 6년이 지나고 난뒤 다시만난 남편은 6년전의 철없던 남자가 아니더군요.
    직장도 좋고 인물도 훨 나아지고 (콩깍지) 그래서 결혼했어요.
    결혼하고 9년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았어요.
    다시 54일 기도 열심히 열심히 했어요.
    이유없이 생리 끊겨 생리 하지 않았는데 생리없이 아이 생겼어요.
    묵주기도 열심히 하세요.
    지금 안들어준다고 실망하지 마시고
    꼭 다른곳에서 다른일로도 뜻하지 않게 이루어지는게 있으니깐요.

  • 4. 그게참님
    '18.10.29 8:40 PM (39.125.xxx.230)

    동감입니다

    그리고 디스크는 회복력이 있다합니다...(백년허리 - 정성근 서울대 재활의학과)

  • 5. 저요
    '18.10.29 8:40 PM (203.226.xxx.82) - 삭제된댓글

    저는 교회다니는데 다니엘 기도했어요.
    21일 작정기도

  • 6. 기도
    '18.10.29 8:42 PM (182.222.xxx.106)

    기도하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저도 하고 싶어요

  • 7. ..
    '18.10.29 8:46 PM (211.36.xxx.208)

    생리도 없이 임신하셨다니, 동정녀
    마리아 이후 최고의 기적인가,새로운 메시아의 탄생인가 싶네요.
    저는 기도하면서 본인의 욕심을 내려놓게 되는 게 아닌가 생각했는데..
    기적 체험의 간증을 82에서 봅니다.

  • 8.
    '18.10.29 8:55 PM (175.120.xxx.181)

    많아요
    결혼 배우자 기도
    남편 퇴직 막은 기도
    유방암 기도 등 많아요

  • 9. 배란다음
    '18.10.29 8:56 PM (175.193.xxx.206)

    배란이 먼저라 가능해요. 생리없이 임신해서 둘째 생긴지 모르고 배불렀다가 8개월때 알아차린 엄마도 있었어요. 모유수유중이고 임신 안되는줄 알고 있다가 생리를 한번도 안했는데 자꾸 살찌고 배나와서 나중에 알았다구요. 배란기다음 생리기간이니까요.

  • 10. ㅇㅇ
    '18.10.29 10:01 PM (211.246.xxx.153)

    무릎기도한직장에 취업

  • 11. ...
    '18.10.29 10:25 PM (59.12.xxx.4)

    기도는 하늘의문을 여는 열쇠래요

  • 12. 좋은 글 저장
    '18.10.29 10:31 PM (108.28.xxx.243)

    이말 너무 좋아요 --> 기도는 하늘의문을 여는 열쇠래요
    저도 기도로 응답 많이 받았어요. 기도는 확실히 효력이 있어요.

  • 13. 저요
    '18.10.29 10:33 PM (183.96.xxx.39)

    불임클리닉 몇 년 다녀도 배란이 안되어 의사가 포기하라고 했는데
    저희 엄마가 절 위해 금식기도 해주시고
    아기 가졌어요
    저는 아이 가져서 넘 감사해서 새벽기도 다니며
    아이 성품과 외모에 대한 기도 했는데 그대로 이루어졌구요
    아이도 잘 자라주었어요 물론 평탄하기만 한 삶은 아니지만
    고난도 축복이 되었구요
    지금 23살 큰 딸인데 딸의 배우자감 위해 기도했는데
    정확히 그런 남자친구 만나 예쁘게 사귀고 있어요
    딸이 정말 엄마 기도덕분이라고 감사해요
    기도의 응답을 크고 작게 경험하고 살기에
    저는 매일 새벽기도 나가고 있어요

  • 14. 윗님...
    '18.10.29 11:30 PM (122.36.xxx.122)

    왜 하필 54일 기도에여????

  • 15. 해방자 예수...
    '18.10.29 11:44 PM (165.132.xxx.241) - 삭제된댓글

    -70년도 더 묵은 비참하고 불행한 가정사가 용서와 평화로 끝나는 것...

    -병인지 모르고 반평생 괴로와하다가 본인에게 선천적 장애가 있는걸 기도중에 깨닫고 기쁘게 받아들인 것.확인 검사차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간증까지 하고 환우들을 두 명 더 찾아 도울수 있었던 것.

    -정규직 부당 해고 당한 후 두려움 없이 몇년간 구직 활동 할 수 있던 용기. 순례중에 만난 분으로부터 다음 일자리가 어디에 있는지 예언을 듣고 3년 후 정확히 그 곳에 가서 지금껏 일하는 것.

    -마흔도 넘어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한 것

    -둘 다 집도 절도 없이 방 한칸에서 시작해 월급과 저축과 대출로 낡고 자그마한 집 산 것.

    -망막 박리이고 눈에 물이 들어갔었다는데도 치유되어 잘 볼수 있는 것. 대학병원에서도 놀람.

    -도저히 내 힘으로는 어쩔수도 없고 그 누구에게도 도움을 구할수없어 울면서 고해하던 것을 신부님이 죄의 족쇄를 끊겠다고 기도해주고 기다리라 하셨는데 바로 그 날 우리 부모가 이 모든 내용을 미사중에 알게되고 내게 용서를 구함...

    -세례를 받고도 성모님이 누군지 관심도 없었는데 어느날 그 분이 누구이신지에 대한 통찰력을 주셔서
    예수님께 다가가는데 왕도가 무엇인지 깨달음.

  • 16. wisdom한
    '18.10.30 12:47 AM (116.40.xxx.43)

    안양 석수역 앞 비구니 절인데 이름이..
    기도발 좋다하여 다니며 배우자 빌어 남편 만났어요.
    돈만 굳이 간절하지 않아 조건에서 뺐더니 그것도 들어 맞는 배우자;;;;

  • 17. ..
    '18.10.30 1:44 AM (112.148.xxx.12)

    언니들 기도빨 배우고 갑니다.

  • 18. 54일 기도
    '18.10.30 6:13 AM (185.46.xxx.52)

    카톨릭 묵주기도인데
    청원의 27일 감사의 27일 합쳐서 54일이에요.
    각각의 27일도 묵주기도 3단 9일이라 9일기도라고 하죠.

  • 19. 저요
    '18.10.30 12:45 PM (112.164.xxx.36) - 삭제된댓글

    저는 그냥 늘 기도해요
    기도하면서 느껴요
    기도는 나를 위한 기도라는걸
    지금도 기도해요, 울 아들을 위해서 대학문 열어 주시라고
    뭘 위해서 기도하면서 미안해요
    매일 뭘 해달라고 조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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