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도로 기적을 이루신 적 있나요?

궁금 조회수 : 7,242
작성일 : 2018-10-29 20:32:44
너무 긴박하고 간절합니다
기도로 기적을 이루신 적 있는지요?
지금 묵주기도 하고 있습니다
IP : 61.78.xxx.6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18.10.29 8:35 PM (203.226.xxx.82) - 삭제된댓글

    허리디스크로 앉지도 서지도 못했는데
    기도로 나았어요.
    남편은 우울증에 정신분열증이라고 당장 입원하랬는데 기도로 나아서 15년째 정상생활해요.

  • 2. 그게참
    '18.10.29 8:36 PM (180.230.xxx.46)

    기도를 하면서 마음을 다스리게 되어서
    사실 이루어지지 않아도 받아들이게 되는 거 같더군요.

    성모님이 원글님의 기도에 함께 하시길 빕니다

  • 3. 있어요
    '18.10.29 8:38 PM (211.218.xxx.166)

    54일 기도 했어요.
    좋은 배우자 만나게 해달라고
    54일 기도 끝난 다음날 아침
    6년전에 잠깐 사귀었던 지금의 남편한테 전화가 왔더군요.
    다시 진지하게 만나고 싶다고
    그리고 6년이 지나고 난뒤 다시만난 남편은 6년전의 철없던 남자가 아니더군요.
    직장도 좋고 인물도 훨 나아지고 (콩깍지) 그래서 결혼했어요.
    결혼하고 9년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았어요.
    다시 54일 기도 열심히 열심히 했어요.
    이유없이 생리 끊겨 생리 하지 않았는데 생리없이 아이 생겼어요.
    묵주기도 열심히 하세요.
    지금 안들어준다고 실망하지 마시고
    꼭 다른곳에서 다른일로도 뜻하지 않게 이루어지는게 있으니깐요.

  • 4. 그게참님
    '18.10.29 8:40 PM (39.125.xxx.230)

    동감입니다

    그리고 디스크는 회복력이 있다합니다...(백년허리 - 정성근 서울대 재활의학과)

  • 5. 저요
    '18.10.29 8:40 PM (203.226.xxx.82) - 삭제된댓글

    저는 교회다니는데 다니엘 기도했어요.
    21일 작정기도

  • 6. 기도
    '18.10.29 8:42 PM (182.222.xxx.106)

    기도하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저도 하고 싶어요

  • 7. ..
    '18.10.29 8:46 PM (211.36.xxx.208)

    생리도 없이 임신하셨다니, 동정녀
    마리아 이후 최고의 기적인가,새로운 메시아의 탄생인가 싶네요.
    저는 기도하면서 본인의 욕심을 내려놓게 되는 게 아닌가 생각했는데..
    기적 체험의 간증을 82에서 봅니다.

  • 8.
    '18.10.29 8:55 PM (175.120.xxx.181)

    많아요
    결혼 배우자 기도
    남편 퇴직 막은 기도
    유방암 기도 등 많아요

  • 9. 배란다음
    '18.10.29 8:56 PM (175.193.xxx.206)

    배란이 먼저라 가능해요. 생리없이 임신해서 둘째 생긴지 모르고 배불렀다가 8개월때 알아차린 엄마도 있었어요. 모유수유중이고 임신 안되는줄 알고 있다가 생리를 한번도 안했는데 자꾸 살찌고 배나와서 나중에 알았다구요. 배란기다음 생리기간이니까요.

  • 10. ㅇㅇ
    '18.10.29 10:01 PM (211.246.xxx.153)

    무릎기도한직장에 취업

  • 11. ...
    '18.10.29 10:25 PM (59.12.xxx.4)

    기도는 하늘의문을 여는 열쇠래요

  • 12. 좋은 글 저장
    '18.10.29 10:31 PM (108.28.xxx.243)

    이말 너무 좋아요 --> 기도는 하늘의문을 여는 열쇠래요
    저도 기도로 응답 많이 받았어요. 기도는 확실히 효력이 있어요.

  • 13. 저요
    '18.10.29 10:33 PM (183.96.xxx.39)

    불임클리닉 몇 년 다녀도 배란이 안되어 의사가 포기하라고 했는데
    저희 엄마가 절 위해 금식기도 해주시고
    아기 가졌어요
    저는 아이 가져서 넘 감사해서 새벽기도 다니며
    아이 성품과 외모에 대한 기도 했는데 그대로 이루어졌구요
    아이도 잘 자라주었어요 물론 평탄하기만 한 삶은 아니지만
    고난도 축복이 되었구요
    지금 23살 큰 딸인데 딸의 배우자감 위해 기도했는데
    정확히 그런 남자친구 만나 예쁘게 사귀고 있어요
    딸이 정말 엄마 기도덕분이라고 감사해요
    기도의 응답을 크고 작게 경험하고 살기에
    저는 매일 새벽기도 나가고 있어요

  • 14. 윗님...
    '18.10.29 11:30 PM (122.36.xxx.122)

    왜 하필 54일 기도에여????

  • 15. 해방자 예수...
    '18.10.29 11:44 PM (165.132.xxx.241) - 삭제된댓글

    -70년도 더 묵은 비참하고 불행한 가정사가 용서와 평화로 끝나는 것...

    -병인지 모르고 반평생 괴로와하다가 본인에게 선천적 장애가 있는걸 기도중에 깨닫고 기쁘게 받아들인 것.확인 검사차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간증까지 하고 환우들을 두 명 더 찾아 도울수 있었던 것.

    -정규직 부당 해고 당한 후 두려움 없이 몇년간 구직 활동 할 수 있던 용기. 순례중에 만난 분으로부터 다음 일자리가 어디에 있는지 예언을 듣고 3년 후 정확히 그 곳에 가서 지금껏 일하는 것.

    -마흔도 넘어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한 것

    -둘 다 집도 절도 없이 방 한칸에서 시작해 월급과 저축과 대출로 낡고 자그마한 집 산 것.

    -망막 박리이고 눈에 물이 들어갔었다는데도 치유되어 잘 볼수 있는 것. 대학병원에서도 놀람.

    -도저히 내 힘으로는 어쩔수도 없고 그 누구에게도 도움을 구할수없어 울면서 고해하던 것을 신부님이 죄의 족쇄를 끊겠다고 기도해주고 기다리라 하셨는데 바로 그 날 우리 부모가 이 모든 내용을 미사중에 알게되고 내게 용서를 구함...

    -세례를 받고도 성모님이 누군지 관심도 없었는데 어느날 그 분이 누구이신지에 대한 통찰력을 주셔서
    예수님께 다가가는데 왕도가 무엇인지 깨달음.

  • 16. wisdom한
    '18.10.30 12:47 AM (116.40.xxx.43)

    안양 석수역 앞 비구니 절인데 이름이..
    기도발 좋다하여 다니며 배우자 빌어 남편 만났어요.
    돈만 굳이 간절하지 않아 조건에서 뺐더니 그것도 들어 맞는 배우자;;;;

  • 17. ..
    '18.10.30 1:44 AM (112.148.xxx.12)

    언니들 기도빨 배우고 갑니다.

  • 18. 54일 기도
    '18.10.30 6:13 AM (185.46.xxx.52)

    카톨릭 묵주기도인데
    청원의 27일 감사의 27일 합쳐서 54일이에요.
    각각의 27일도 묵주기도 3단 9일이라 9일기도라고 하죠.

  • 19. 저요
    '18.10.30 12:45 PM (112.164.xxx.36) - 삭제된댓글

    저는 그냥 늘 기도해요
    기도하면서 느껴요
    기도는 나를 위한 기도라는걸
    지금도 기도해요, 울 아들을 위해서 대학문 열어 주시라고
    뭘 위해서 기도하면서 미안해요
    매일 뭘 해달라고 조르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9417 손더게스트에서 박홍주는 박일도 딸이에요? 6 ........ 2018/11/01 2,293
869416 군대있는아들 외박가는데숙소어디가 나을까요?(휴양림. 게스트하우스.. 2 아들면회. 2018/11/01 876
869415 천일염 간수 빼서 쓰시는 분들 좀 봐주세요 ㅜㅜ 11 ... 2018/11/01 3,459
869414 혹시 이제품 우리나라에서 구매가능한건가요?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4 콜라와사이다.. 2018/11/01 984
869413 결혼 생각 조급함이 버려졌어요 4 신기 2018/11/01 2,606
869412 전기 검침일 바꾸고 요금이 줄었어요 11 전기검침 2018/11/01 1,667
869411 초등학교 운영위원회 대충 13 ㅊㄷ 2018/11/01 1,536
869410 대기업 임원 사모님들 많으신가요? 20 여기 2018/11/01 8,020
869409 생강청 갈아서 하기 힘드신분들요 21 겨울 2018/11/01 4,922
869408 리선권 냉면 발언,이것도 가짜 뉴스로 판명 29 기사를안쓰고.. 2018/11/01 1,872
869407 오늘 날씨에 캐시미어 코트는 좀 그런가요? 6 흠.. 2018/11/01 2,585
869406 요번주 인간극장 6 새코미 2018/11/01 3,980
869405 남대문 시장 잘아시는 분~ 질문이요 8 어디 2018/11/01 1,656
869404 아보카도 칼로리가 높네요 2 ... 2018/11/01 1,812
869403 시드니 사시는분께 여쭤봐요.... 4 go 2018/11/01 1,170
869402 제 카드로 tax refund 57유로 결제 해외승인 문자 왔어.. 6 새벽에 2018/11/01 1,732
869401 여자는 모름지기 예뻐야 한다? 러키 2018/11/01 1,532
869400 당근씨 오일 1개 다 써가요 3 ㅇㅇ 2018/11/01 2,256
869399 아보카도로 가장 맛있게 해먹을 수 있는 음식 추천해주세요 17 아보카도 2018/11/01 2,627
869398 김치 담글때 양념을 숙성 조금 시켜서 담그시는편인가요..?? 7 ... 2018/11/01 1,743
869397 부가가치세 관련 질문요 9 김여사 2018/11/01 676
869396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8 ... 2018/11/01 785
869395 추가시간 시급계산 어떻게 하나요. 3 베이비시터 2018/11/01 537
869394 호주포포크림.. 궁금합니다. 6 포포 2018/11/01 1,908
869393 엄마들만 만나고 오면 기분이 나빠요.. 52 .. 2018/11/01 24,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