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살 아들이 시장에서 뭘 팔고 싶대요

124 조회수 : 4,599
작성일 : 2018-10-29 20:15:57
유치원 농장에서 캐온 고구마랑
여행 가서 사과따기 체험하고 따온 사과를
할머니들처럼 시장에 좌판을 깔고 팔고 싶다는데요 ㅋㅋ
국산 꿀고구마 1개 500원
박스 분해해서 마커로 쓰고 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하라고 하긴 했는데
불법인가요? ㅎㅎ
괜히 시장 나갔다가 단속 걸려서 잡혀가는 건 아닐까요?
IP : 125.186.xxx.5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9 8:17 PM (49.169.xxx.133)

    불법은 모르겠고 크게 될 아이네요.귀여워라~

  • 2. ...
    '18.10.29 8:18 PM (220.75.xxx.29)

    어머 저 사는 아파트는 벼룩시장이 토요일에 가끔 서는데 거기서 팔면 딱이구만요 ㅋㅋ 안타깝네요...

  • 3.
    '18.10.29 8:21 PM (58.78.xxx.80)

    귀여워 ㅠ 제가 다 사고싶네요

  • 4. 제가 사고 싶어요.
    '18.10.29 8:23 PM (211.36.xxx.157)

    가까우면 제가 사러 가고 싶어요.ㅎㅎㅎ.아이 귀여워라.

  • 5. 124
    '18.10.29 8:25 PM (125.186.xxx.59)

    내년 봄에 감 씨앗을 심어서 가을에 감이 열리면
    또 시장에 가서 팔겠대요.
    매일 감 두 개씩 먹고 씨앗 모아서 말리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진짜 감 씨앗 심으면 감나무가 되나요?
    농사에 무지한 엄마 ㅎㅎ

  • 6. ...
    '18.10.29 8:26 PM (220.75.xxx.29)

    장가갈 때 그 감나무에서 감 따서 곶감 만들어 이바지음식에 쓸 수 있지 않을까요? ㅋㅋ 아 귀엽다 진짜...

  • 7. ㄴㄴㄴㄴㄴ
    '18.10.29 8:31 PM (161.142.xxx.16)

    이 아인 나중에 꼭 사업(장사)할 아이네요.
    어린데 저런 생각을 아무 아이나 하는건 아니거든요.

  • 8. 어딘가요?
    '18.10.29 8:32 PM (223.62.xxx.127)

    꿀고구마 1개에 1000원씩에 몇개 사고 싶네요.
    모두 사버리면 파는 재미가 없을 테니 몇개씩만
    아드님 참 귀엽네요.
    어떻게 그런 생각을 ㅎㅎ

  • 9. ??
    '18.10.29 8:33 PM (180.224.xxx.155)

    어뜩해~~너무 귀여워~~
    어디서 팔아요??저도 사고싶어요.
    어머. 애기가 정말 똘똘하네요. 감 예약할께요^^

  • 10. 나거티브
    '18.10.29 8:51 PM (175.223.xxx.250)

    세상에 어쩜 저리 귀엽죠.
    제 아이는 농사는 짓고 싶어했는데 판로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신기하네요.

  • 11. 인터넷쇼핑몰
    '18.10.29 8:53 PM (175.193.xxx.206)

    일단 가까운 친인척 단톡방에 팔라고 해보세요. 파는 수단은 많으니까요. 안되면 당근마켓 어플도 있구요.

  • 12. 외국처럼
    '18.10.29 8:55 PM (182.231.xxx.132) - 삭제된댓글

    거라지 세일을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아이들에게 경제 관념도 심어주고...

  • 13. 쓸개코
    '18.10.29 8:58 PM (14.53.xxx.1)

    귀여워^^ 사주고 싶다.

  • 14. ^^
    '18.10.29 9:00 PM (119.193.xxx.241)

    제 조카가 고 맘때 일산 시장에 가서 감자를 팔았어요.
    외할머니댁에서 캐온 감자가 많다고 즉흥적으로 지 아버지랑 일산장에 가서 좌판을 깔았는데 장사하시는 할머니들이 막 귀엽다고 자리를 내어주고 팔아도 주고해서 완판을 했다네요.
    조그만 아이가 감자 사세요~ 맛있는 감자예요~~ 이러는데 그 날 스타가 되었다고 해요.

  • 15. ..
    '18.10.29 9:13 PM (1.241.xxx.219)

    저희 동네(경기도 평촌)엔 토요일마다 벼룩시장 크게 열리는데
    아이들 코너가 따로 있어요.
    동네 벼룩시장 없는지 한 번 알아보세요~아님 옆동네라도.^^

  • 16. 귀염뿜뿜
    '18.10.29 9:16 PM (49.165.xxx.11)

    정말 엄청 사고 싶어요.
    6살 아가가 파는 고구마.사과

  • 17. ㅋㅋ
    '18.10.29 10:05 PM (58.123.xxx.199)

    참고로 감은 씨에서 싹이 나서 자라면
    감이 되지않고요. 고욤? 이라는 아주 작은
    사이즈의 감이 열려요.
    감은 접붙이기 방식으로 번식시킵니다.

  • 18. ^^
    '18.10.29 10:57 PM (220.89.xxx.150)

    이래서 끊을수 없는 82.

  • 19. ^^
    '18.10.29 11:08 PM (220.89.xxx.150)

    어쩌면 이내용도 라디오사연에 나올수도 있을듯..
    원글님이 투고하지않는다면, 아마도 어딘가 각색되어져서 분명히 라디오의 오프닝송이 시작되거나 시그널 음악이 나오기직전 나올듯한 예감이..

  • 20. ㅋㅋ
    '18.10.30 1:36 AM (211.202.xxx.73)

    사진 많이 찍어두세요 동영상도요
    나중에 좋은 추억 될 듯
    어쩌면 큰 사업가 되면 좋은 기록될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7672 양육비 사전청구 하려면.. ... 2018/10/29 583
867671 이명박 “나라가 과거에 발목 잡혔다” 17 ㅇㅇ 2018/10/29 1,942
867670 기억력이 개선되는 약은 없나요? 10 모모 2018/10/29 1,805
867669 김배우 다른 남자랑 헷갈리는거 아닐까요? 17 나an 2018/10/29 5,656
867668 우리 아기 장점 두 가지. 2 ,, 2018/10/29 1,550
867667 고기굽는 전기그릴 추천해 주세요. 8 두둥맘 2018/10/29 2,617
867666 고마운거 모르고 배부른 사람들 참 많네요 4 한반도 2018/10/29 2,436
867665 산티아고 순례길 로망이 확 사라지네요 35 세바시 2018/10/29 22,648
867664 새는 애완동물로 어떤가요 13 ㅇㅇ 2018/10/29 1,229
867663 강아지 수염난 둥그런 부분이 너무귀여워요. 11 강아지 2018/10/29 1,598
867662 친구때매 옷가게에서 망신을 당했는데 도저히 친구가 용서 안되네요.. 126 ... 2018/10/29 31,200
867661 뭘 해도 안될 땐...뭘 해야할까요 4 .... 2018/10/29 1,597
867660 남양분유 털묻은 코딱지 보풀, 이물질천지 1 안되겠네 2018/10/29 1,249
867659 삼립호빵 넘 비싸지 않나요... 악... 넘 비싸요 21 .... 2018/10/29 5,683
867658 반전있는 아들 ㅋ 12 2018/10/29 5,114
867657 감정 낭비 지난일 2018/10/29 874
867656 영어회화 잘할려면 6 ㅇㅇ 2018/10/29 2,550
867655 tree님 글보고 발리에서 생긴 일 다시 정주행 중인데 ㅎㅎ 6 abc 2018/10/29 1,546
867654 중2 남아담배피면 2 중2 2018/10/29 1,381
867653 코트 단추를 옮겨달면 이상할까요? 1 bnnn 2018/10/29 792
867652 영등포에서 교통사고가 났는데요. 4 2018/10/29 2,999
867651 세탁기사용시 주방배관에서 급수시 소음있는분 계세요? 혹시 2018/10/29 1,216
867650 주택청약저축 문의 드려요~ 1 청약 2018/10/29 1,132
867649 귀안아프고 소리잘듣는 이어폰 6 이어폰 2018/10/29 1,565
867648 그냥 좀 낭비를 하고자 합니다;; 22 힘을 내자 2018/10/29 7,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