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시 시작해야합니다. 힘 낼 수 있게 용기주는 말 한마디 해주세요
1. ...
'18.10.29 5:00 PM (121.165.xxx.164)님, 착하고 열심히 사신것 같아요
이젠 님 자신을 위해 사세요,
개인적 성취보다 타인을 위한 삶에 지치신것 같아요.
세상이 나를 알아주는게 쉽지 않더라고요, 남을 위해 살아도요.
내가 나를 아껴주자고요..
님 화이팅 입니다.
추가로, 개운법 올려드립니다.
청소, 독서, 운동, 하루에 감사합니다 수십수백번 되뇌이기.
일단 님 몸부터 추스리세요, 삼시세끼 먹는것 좋은것으로 시간맞춰 지키시고요
이렇게 노력하다보면 좋은 때가 옵니다.
저도 경험하고 있어요, 인생에서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바닥칠때 좌절하고 포기하고 그러지 않고
개운법 실천하고 있어요,
돌파구가 보이네요.2. ....
'18.10.29 5:12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용기란 보이지 않는 길을 멈추지 않고
한걸음 한걸음 걸어 나가는 거랍니다
내 발 앞에 돌부리가 있을 수 있을수도 있고
웅덩이가 있을 수도 있겠죠
어렵지만 용기내서 일어나세요
그리고 걸어요
오직 자신만이 움직이게 할수 있어요
홀몸이니 걸리는 것도 없잖아요
노동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노후도 별거 아니라고
생각해버립시다
정 힘들면 한 오년정도 유예두고
최선을 다해봐요
그때도 영 아니라고 생각하면 갈수도 있고
기간 늘릴수도 있고...
아마도 경험에 비례해 많이 깊어져 있을거라 장담합니다
사실 저를 다독거리는 혼잣말이기도 해요.
원글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힘들면 다시 와요.3. 버드나무
'18.10.29 5:23 P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 알아요 불꽃 .
내속에 불꽃이 없어요
그냥 텅빈 구멍난 심장뿐.
원글님을 위로 할수는 없을 듯 싶네요
전 누구나 그렇다고 생각해요
그 나이면 에너지 넘치던 내가 아니고 . 두려움에 휩싸여 살아요
결혼을 안하셨으니.
환상을 가질수 있겠지만
결혼 해서. 살아도 똑같아요
서로.. 구멍나고 늙은 남편과 나.
그냥 칭찬해요.. 남편에게. 고생많았어.. 이 삶 견디어 내느라.
우린 그 말을 반복합니다.
아무도 칭찬하지 않고 ..
자식에겐 가진것도 없는 부모 여도
전 저에게 칭찬합니다.
수고했어. 여태 견디느라.
난 다시돌아간다해도 똑같은 실수를 할꺼구.
난 또 텅빈 가슴을 가질거야.
그래서 지금의 너를 칭찬해4. 용기
'18.10.29 5:40 PM (118.35.xxx.149) - 삭제된댓글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원글님을 응원합니다5. 원글
'18.10.29 6:20 PM (211.202.xxx.73)읽으면서 눈물이 줄줄 흐릅니다.
나 위해 눈물 흘려본 게 언젠지...6. 힘내세요
'18.10.29 6:46 PM (175.113.xxx.77)원글님
님의 명분과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 그동안 했던 노력 그래도 열정이 있던 시간들,
절대로 허공으로 의미없이 사라지지 않아요
지금 몸이 늙고 힘들어져서 일어나기 힘들거 같아도
지난 시간을 부정하실 필요는 없고요, 분명히 그 지난 시간 속에서 해오신 일들이
님의 미래 어딘가를 밝혀주거나 다른 방식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사람이 조금이라도 선한 마음과 의도로 한 일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습니다
곰곰이 모든 걸 내려놓고 차분하게 오늘 할 수 있는 것들만 놓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과거 청소일을 했다면 빗자루 드는것과 관계 되는 것부터, 과거 아나운서를 했다면
목소리를 가다듬는 일부터...
뭐라도 님이 한 발 짝 나가는 데 힘이 되어줄 거에요
만약 새로운 일에 도전하시는 거면, 두려워하지 마세요. 과거에 해내셨던것과 얼굴만 다를 뿐
더 쉬워지고 더 가벼워진 상태로 님을 기다릴 거에요7. 77
'18.10.29 8:12 PM (180.70.xxx.133)용기글 저장합니다.
8. 빠샤
'18.10.29 8:44 PM (211.36.xxx.29)어느 분이 하신 말 도움됐어요.
20년 후의 내가 지금 찾아와, 그 때 못하고 포기했던 그 시간을 다시도전하고 있는 중이라고 상상하라고.
지금 견디시면 원글님 미래가 눈부시게 아름다울거예요 분명.9. 원글
'18.10.30 5:00 AM (211.202.xxx.73)감사합니다.
두고두고 읽으면서 힘을 얻겠습니다.
댓글 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좋은 일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68985 | 전세아파트 명의 | ‥ | 2018/10/30 | 866 |
| 868984 | 미국사시는분들 스시파는곳 jfe 그랩앤고 스노우폭스 유명한가요?.. 2 | 도저니 | 2018/10/30 | 1,969 |
| 868983 | 문대통령 오늘 이성당 다녀오셨네요 ㅎㅎ 14 | ㅇ | 2018/10/30 | 4,702 |
| 868982 | 더위 타는 게 정상일까요? 1 | ㅜㅜ | 2018/10/30 | 1,051 |
| 868981 | 한성대근처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9 | 한성대근처맛.. | 2018/10/30 | 2,056 |
| 868980 | 너무나도 답답한 크라운 치료 10 | 아보카도 | 2018/10/30 | 3,557 |
| 868979 | 신용카드포인트를 왜 상품으로 보내주는걸까요? 14 | .. | 2018/10/30 | 2,628 |
| 868978 | 수능날 우황청심환 23 | ... | 2018/10/30 | 3,836 |
| 868977 | 박완서 작가님 소설 좋아하시는 분들께 여쭤요 39 | ㅡㅡ | 2018/10/30 | 5,027 |
| 868976 | 남편이 왜 그럴까요 7 | 검둥 | 2018/10/30 | 3,029 |
| 868975 | 인천진사과고 1차 1 | 과고 | 2018/10/30 | 1,226 |
| 868974 | 현장학습갈때 제발 쌤이 조를 짜줬으면 좋겠어요 14 | 중1 | 2018/10/30 | 3,641 |
| 868973 | 사업이나 장사 잘하는 사람들 특징이 뭔거 같으세요? 15 | .. | 2018/10/30 | 8,921 |
| 868972 | 혹시발목골절입으신분계시면? 3 | ㅠㅠ | 2018/10/30 | 1,325 |
| 868971 | 고용 형태에 아르바이트, 계약직이라고 되 있는 공고들.. 1 | .. | 2018/10/30 | 874 |
| 868970 | 가죽잠버 1 | 덩치 | 2018/10/30 | 867 |
| 868969 | 7세아이 수학 수준 문의드려요 6 | ㅂㅈㄷㄱ | 2018/10/30 | 2,711 |
| 868968 | 최고의 이혼,, 어떤 내용의 드라마 인가요~? 10 | ..... | 2018/10/30 | 3,099 |
| 868967 | 무화과 먹고나니ㅜ 14 | .. | 2018/10/30 | 7,914 |
| 868966 | 서울 어린이대공원 단풍? 2 | 가을이라 | 2018/10/30 | 1,124 |
| 868965 | 티포트 어떤거 쓰시나요? 7 | .. | 2018/10/30 | 2,327 |
| 868964 | 리선권 냉면발언에 국민 '분통'…北 '갑질' 좌시하는 정부 9 | 이런 | 2018/10/30 | 1,710 |
| 868963 | 박용진 3법이 통과된다면..폐원하고 싶다 7 | 하아... | 2018/10/30 | 1,705 |
| 868962 | 수서역 근처 근무하시는 분들.. 맛집 좀.. 3 | 급질 | 2018/10/30 | 1,514 |
| 868961 | 미우새 배정남 매력있네요 23 | 미우새 | 2018/10/30 | 8,26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