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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어머님(시댁)이 돌아가셨는데요. 애들을 데리고 가야할까요?

조언부탁. 조회수 : 4,559
작성일 : 2018-10-29 15:11:50
큰어머님이 돌아가셨는데 저희 집은 서울, 장례식장은 대구입니다.
오늘 돌아가셔서 내일 오전에 애들 학교 보내고 가려고 했는데 남편이 애들을 데리고 가자 하네요. 애들은 중2. 초3. 남자애둘입니다.
교육차원에서 데리고 가자니 그래야 하나 싶기도 하구요.
근데 작년에 저희 아버지 그러니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애들도 장지까지 갔었구요. 올해는 저의 외할아버지 그러니까 애들 외증조부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애들도 갔었구요. 그래서 교육차원에서는 굳이 데리고 가야하나 싶구요.
보통 이런경우 애들 데리고 가나요? 친정 언니한테 물어보니 장례식장은 애들한테 안 좋아서 원래 안데리고 간다고 해서 전 둘째 땜에 그냥 큰애도 안 데리고 갈까 싶거든요
IP : 222.237.xxx.24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29 3:13 PM (124.51.xxx.8) - 삭제된댓글

    애들안데리고 가는건 어릴때죠 영유아.. 뭘 자꾸 교육차원이래요? 형님 죽은 장례식도 교육때매 가는건가요 진짜 정신이 어찌된건지

  • 2. ....
    '18.10.29 3:13 PM (39.118.xxx.7)

    뭔 애들까지
    그냥 부부만 다녀오세요

  • 3. ㅇㅇ
    '18.10.29 3:14 PM (121.165.xxx.77) - 삭제된댓글

    남편분의 큰어머니신거죠? 저는 굳이 데려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외할아버지나 외증조부랑은 좀 다를 것 같네요.

  • 4. ..
    '18.10.29 3:14 PM (183.96.xxx.129)

    친정쪽장례식엔 애들참석 다시켰으니 시댁쪽에도 데려갈려는거 아닌가요

  • 5. ㅇㅇ
    '18.10.29 3:15 PM (121.165.xxx.77)

    남편분의 큰어머니신거죠? 저는 굳이 데려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외할아버지나 외증조부랑은 좀 다를 것 같네요.
    만약 아이들 큰어머니 즉 원글님 윗동서 상이라면 데려가야겠지만요.

  • 6. ,,
    '18.10.29 3:16 PM (211.243.xxx.103)

    부모님 경우에는 당연 참석이지만
    큰어머님까지는 아닌것같네요

  • 7. 근데
    '18.10.29 3:20 P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

    남편이 데려가길 원하잖아요.
    여기서 다들 왜 데려가느냐 한들, 남편이 데려가고 싶어하는데요.
    분명히 님 친정 장례식때 마다 데려간걸 말할 텐데
    뭐라고 하시게요??
    친정 장례식은 괜찮고, 남편쪽 장례식은 안 되냐고 하겠지요.

  • 8. 남편의
    '18.10.29 3:20 PM (59.15.xxx.36) - 삭제된댓글

    큰어머니라면 생전에 아이들이 뵌적이 있긴 한가요?

  • 9. 원글
    '18.10.29 3:21 PM (222.237.xxx.244)

    친정쪽 장례식이라고 하시면 좀 곤란한게 외할아버지는 당연한 거구요. 외증조부도 저한테는 직계이고 그날이 주말이라 애들을 어찌할 수 없어 데리고 간것도 있거든요.
    만약 저희 친정 큰아버지나 삼촌 장례식장이라면

  • 10. ....
    '18.10.29 3:22 PM (223.62.xxx.97)

    명절마다 찾아 뵙는 어른이면 가야할 거 같아요. 이런경우엔 딴집이야기보다는 남편이나 시댁분위기가 젤 중요하죠.
    보통은 몇년에 한번볼까말까한 집안어른이면 애들까지 데려가진 않아요

  • 11. 원글
    '18.10.29 3:22 PM (222.237.xxx.244)

    안데리고 갔을 거에요

  • 12. ㅇㅇ
    '18.10.29 3:22 PM (121.165.xxx.77)

    그러니 남편한테 직계만 참석하면 되지 뭐하러 남편의 큰어머니 장례식까지 애들 데리고 가냐고 답하라는 겁니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이쪽 저쪽 오만가지 행사에 다 일가가 참석해야겠네요. 기준을 이참에 정하세요. 친정장례식에 갔으니 시가 장례식에도 가야된다가 아니라 그쪽은 직계고 이쪽은 직계가 아니니 아이들까지는 필요없다 이렇게요

  • 13. ...
    '18.10.29 3:25 PM (223.62.xxx.97)

    저라면 데리고 갑니다. 내 친정일이든 시댁일이든 애들시험이나 내신적용되는 고등학생이거나 그런거 아닌이상 다 데리고 다닙니다. 그래야 커서 그런게 중요한 지 아는거죠..

  • 14. ...
    '18.10.29 3:25 PM (39.118.xxx.7)

    가까운 곳이면 데려가도 될텐데
    대구까지 학교까지 빼먹고 가는건 오버죠

  • 15. ...
    '18.10.29 3:26 PM (218.159.xxx.83)

    아이들을 봐 줄 사람이 없다면 데리고 가시는게
    더 마음 편하지않을까요?
    아이들을 누가 봐줄수있나요?

  • 16. 시어머님은
    '18.10.29 3:28 PM (59.15.xxx.36) - 삭제된댓글

    뭐라고 하시는데요?
    저흰 시어머님이 아이들을 너무 이뻐하시는데다가
    장례식장은 온갖 귀신들 다 모이는 데리고 생각하셔서
    시할머님 장례때도 저는 애들 데리고 밖에 나가 있으라고
    아들(남편)만 있으면 된다고 하셨어요.

  • 17. 근데
    '18.10.29 3:29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애들 누구한테 맡길데는 있어요?
    근데 님은 외할아버지에 애들은 증조부인데도 가고
    큰 어머니는 큰 아버지랑 같은 서열이잖아요
    원글님은 외할아버지인데 애들 데려가고 남편한텐 큰어머니잖아요 근데 안 데려 가는것도 좀 그렇지 않아요?
    애들한테는 님 외할아버지가 더 멀어요

  • 18. ,,,,,,,,,,,
    '18.10.29 3:29 PM (211.250.xxx.45)

    장례식장이 아이들에게 안좋을건 뭘까요? --

    그냥 상황대는대로하세요
    내일은 평일이고 다음날 아이들학교도있고하니 감안해서하세요

    같은 지역이면 데리고가도 무난하겠지만
    중2아이가 빨라도 4시반이나되야 끝나지않나요?

    그럼 5시출발잡아도 대구까지 왕복4시간이상
    앉아서 식사하고 이야기하고

    직계고 아니고 뭐 이렇게 이야기하지마시고 (남자들 은근 이런데 데리고가고싶어해요)
    아이들 생각하세요
    내일 화요일이고 피곤해요

  • 19. 원글
    '18.10.29 3:30 PM (222.237.xxx.244)

    네. 조언 감사합니다. 집안분위기가 가장 중요한데,
    남편이 본인은 그런거 안챙기는 스탈이거든요. 근데 한번씩 뜬금없어서요. 제가 싫다하면 안데리고 가도 됩니다. 저는 경우없는 사람은 되고 싶지 않아서요.
    근데 명절마다 그러니까 일년에 두번 뵙던 분이에요. 초딩은 어려서 데리고 가는게 별로고. 중딩은 학교 빼고 가는게 별로고 그러네요

  • 20. 근데
    '18.10.29 3:31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외가쪽은 좋고 친가는 장례식장이 애들한테 안 좋아요?
    요즘 장례식장 시설이 얼마나 좋은데 안 좋을 건 뭐가 있어요

  • 21. 보통
    '18.10.29 3:32 PM (125.178.xxx.135)

    그렇게 멀면 애들은 안 데리고 가죠.
    그런데 초3은 학교 안 간다고 신나서 따라갈 것 같은데요.^^

  • 22. ...
    '18.10.29 3:35 PM (223.62.xxx.97)

    이 경우엔 가는 게 맞아요. 명절마다 차례모시러 갔던 큰집 큰어머니가 돌아가신건데 집안 안살림하던 분이면 큰 상 난거에요. 그러니 이런거 신경 안쓰는 남편이 애들까지 데리고 간거구요. 제수장만하던 사람이 돌아가셨으니깐요. 그냥 촌수따지고 직계니 아니니따질만한 친척어른은 아니에요.

  • 23. 제 생각에도
    '18.10.29 3:53 PM (59.15.xxx.36) - 삭제된댓글

    명절에 2번 뵙던 분이면
    아이들도 데려가야 할것 같아요.
    요즘엔 제사 안지내는 집도 많아서
    명절이어도 큰집 안찾는 집도 많은데
    1년에 두번씩 명절에 찾아뵈었던 분이라면
    당연히 애들 데려가셔야 할것 같네요.

  • 24. ....
    '18.10.29 3:58 PM (175.223.xxx.226)

    명절마다 일년에 2번씩 뵙는 경우면 가는게 맞는것 같아요.
    저희도 시큰댁 명절 때만 뵜었는데 당연히 애들도 다 데리고갔었고 그정도는 굉장히 가까운 가족이라 생각하거든요.

  • 25. 원글
    '18.10.29 4:11 PM (223.62.xxx.97)

    답변들 감사합니다. 처음엔 안데리고 가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님들 말씀 듣고 보니 도리상 데리고 가는게 맞네요.
    감사합니다.

  • 26. ㄱㄱ
    '18.10.29 5:08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애들한테 큰 할머니인데 손님접대 하는 사람들한테 귀찮은 일일 수 있습니다.
    안데려가도 다들 관심도 없고 어린애들은 없는 게 도와주는 겁니다.
    직계가 아니면 데려오는 경우 거의 없습니다.
    애들 있으면 더 번거롭기만 합니다.

  • 27. .....
    '18.10.29 5:29 PM (125.176.xxx.3) - 삭제된댓글

    큰어머니 안갔어요
    저희 서울 이고 큰어머니 지방이었는데
    남편이 아들 데려갈까 말까 생각하는데
    분명히 다른 형제들 아이는 안데려올거 같아서 놓고 갔더니
    역시나 아이들은 아무도 안왔어요

  • 28. 원글
    '18.10.29 5:55 PM (222.237.xxx.244)

    저희도 안데리고 가기로 했어요. 저희 아버지때도 애들은 저희형제애들만 왔었거든요. 애들데리고 가면 1시간 남짓 있다 올듯 해서 남편과 둘만 가려구요. 역 가고 하는 시간 합치면 왕복 6시간이라 남편도 그냥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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