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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처음 팬질혹은 인터넷 글쓰기를 시작했을때..

tree1 조회수 : 876
작성일 : 2018-10-29 13:46:42

가 생각나네요

성균과ㅓㄴ스캔들이 처음이라 할수 있어요

그전에 하던

장국영님이나

이서진씨때는

그때는

그냥 남들처럼 비슷했어요


가끔 쓰고

적절한 글쓰고


그러다

성균관스캔들을 본거에요

제인 생이 바뀌었다 할수도 있죠


그순간에요


드라마 자체가 너무 좋고

또 걸오에게

걸오역을 한

유아인이라는 걸출힌 남자에게

꽂혔어요


그래서 팬덤에 갓죠

그때부터

막 글을 솔직하게 쓰기 시작했어요

남이 뭐라 하던 말던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한거에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에이 이왕 쓰는거

여기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이나 해봐야지가 된거에요


그 이후로 7년이잖아요


의도가 있었어요

내가 솔직하게 쓰면 피드백이 있을거고

그럼 나의 문제점이 드러나서 고칠수 있을거라는..


저는

홍식이가 왜 그러는지 저는 보이는거에ㅛ

홍식이 마음이나 생각도 읽혀요

제 수준에서

저보다 깊은 생각하면 못 읽어내죠

ㅎㅎㅎ

이정도되니까 팬질하는거에요

하면서 ㅎ ㅐㅇ복하고요


홍식이얘기하고 있으면 행복해요

왜냐하면 그게 저의 내면이니까요

ㅎㅎㅎㅎㅎㅎㅎ


아무튼 그때

성균관스캔들이 드라마가 너무 좋아서

똑똑한 애들이 많이 팬덤에유입되었다고 했거든요

그걸 실감했던 적이 있어요


드라마 마치고 이제 다 헤어질 즈음에

저한테 누가 그러는거에요


줄곧 지켜봤는데

감정적으로 문제가 있다는거에요

저한테...

새겨들었는데

정확하게 무슨 뜻인지 몰랐어요


그런데 최근에 저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는거에요

그 무 ㄴ제가 보이는거죠

나아서 그렇죠

ㅎㅎㅎㅎ



그분은 건강하니까

단박에 저를 알아보는데

물론 그래도 똑똑하고 남한테 뭔가 사랑도 좀 있는 멋있ㄴ느 분이었곘죠


그분이 저한테 해준 말의 의미를 이렇게 7년이나 후에 알게 된거네요..


그 악마년이

저한테 너무 잘했잖아요

자기 경계를 넘어서 잘해주잖아요

그래서 제가 그걸 거부하면 나쁜 사람이 되나

싶어서

그러고 살았더거잖아요


여기서 감정에 문제가 생긴거잖아요

세상에 그런거는 없잖아요

그런 사랑은 없잖아요

그런데 저는 있지도 않은 사랑을 위해서

살고..

사람을 너무나 믿고 좋아하는거아닙니까

사실은 너무 싫은데

그런게 있는줄알고

그렇게 살아야 하는줄 알았으니까

싫은데도 계속 그렇게 하는거에요


감정체계에 엄청난 교란이 온거에요...

그러니까 거기에에너지르 다 쓰고

저를 위해

진짜 인생에서 중요한 일을 할 에너지가 없는거에요

그렇게 산거죠

그러니까 악마년이라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이런 해악을 끼치는 벌레가 있는가 하면

여기를 풀어주는 사람이 또 있는거에요

댓글의 저분이나 뭐 홍식이같은 사람들이죠..ㅎㅎㅎㅎ

인생은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

그벌레는 저의 결핍이고

홍식이같은 사람은 저의 장점이자 사랑이죠

이미 저에게 내재되어 있었곘죠...



홍식이한테 뭔가르 ㄹ느껴서

제가 그런 생각을 했을지 그거는 알수 없어요

하여튼 그때왜 그런 맘을 먹고 그런 글을 쓰기 시작했는지는 모르겠어요

아무튼  성균관스캔들로인해

저는 바뀐거는 맞거든요...


유아인

비범한 사람이라서

보는 저에게

뭐 심장에 다이렉트로 꽂히는 뭔가를 전달해줬을수도 있고..

아니면 제 취향이라서

제 인연이라서

뭔가를 느꼈을수도 있고

아니면 홍식이와 상관없이 내 마음이 흘러간

사주가 좋아질  시점에 성스를 봤을수도 있죠


아무튼 저의 변환기에 유아인씨가 있었던거는 맞아요..


그이후로 좀 잘 풀렸어요

일도

사람만나는것도..

아무튼 행복했거든요...

홍식이가 쓴 글을 탐독헀거든요

글이 어렵잖아요

문맥도 사고도 어려운데

그냥 공부하라면 못하는데

팬이니까 미친듯이 몰입하여 독파

그게 제 일에 도움이 되었죠

아무래도 지성을 쌓았을거니까


그냥 간단하게

한마디에요

감정적으로 문제가 ㅇ ㅣㅆ었던겁니다..

ㅎㅎㅎㅎ



이런거 자체를

그러니까 감정적으로 문제있다는게 뭔지를 아는 사람도 잘 없을거 같지 않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IP : 122.254.xxx.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ee1
    '18.10.29 1:51 PM (122.254.xxx.22)

    유아인을 처음본거는
    최강칠우에서 흑산이 역할할떄였어요
    걸오 몇년전이죠

    동일인인줄 몰랐는데
    필모를 보고 알았어요

    흑산이도 단 한장면을 본거에요
    흑산이가 도포를 차려입고
    엄청 고결한 선비처럼 나온 장면이죠

    잊을수없었어요
    너무나 인상적이었어요
    잘생겨서 이런게 아니라
    저한테 뭔가 꽂히는게 있었겠죠

    그런데 한장면 보고 그 드라마는 안봤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걸오전에 이미
    한번 강렬하게 인식한 적이 있어요

    그때의 그 흑산이에게서 느꼈던 그 느낌이
    지금도 여전해요
    거기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거죠..

    첫눈에 알아봅니다..
    그게 맺어지는 인연이다 이런거와는 상관없이..

    뭐 알아볼수는 있는거 같네요..ㅎㅎㅎㅎ
    자기영혼에 깊게 들어오는 사람은....
    어떤식으로든 자기와 교감하는 사람이
    그냥 소울메이트 아니겠어요???
    ㅎㅎㅎ
    그게 인연이고요...

  • 2. MandY
    '18.10.29 2:06 PM (218.155.xxx.209)

    이쯤되면 그 악마년이라는 분 좀 궁금해지네요 트리님이 늘 격앙된 마음으로 글을써서 약간은 불편한 부분이 있지만 그보다도 예전보다는 - 그 악마년이라는 분과 같이할때 - 건강해진 거 같아 다행스럽다는 생각도 들어요 해방의 기쁨같은게 느껴져요^^ 자유를 축하드립니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트리님 글쓰기가 또 어떻게 달라질지 기대가 되네요^^

  • 3. tree1
    '18.10.29 2:22 PM (122.254.xxx.22)

    아 제가 격앙되어 글을 썼군요
    저는 몰랐어요
    그렇구나..ㅎㅎㅎㅎㅎ

    그리고
    분이 뭡니까
    년이지
    절대로 분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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