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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에게 데려온 고양이가 집을 나갔어요

밤호박 조회수 : 2,685
작성일 : 2018-10-29 12:16:07
일주일 되었는데 캣맘외에 저희 식구한테하악질만 하더니 일주일되던 오늘 아침에 부엌 창문 을 열고 도망가버렸네요 캣맘 아줌마가 아주 난리입니다 사람이 그러면 죄받는다고요
IP : 223.39.xxx.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쫓은거도 아닌데
    '18.10.29 12:18 PM (203.247.xxx.6)

    뭐가 문제죠?고양이를 잃은 건 안타깝지만, 캣맘 말에 너무 휘둘리지 마세요.. 친하신가 보네요

  • 2.
    '18.10.29 12:27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고양이를 데려오신듯
    방묘창은 기본인데요

  • 3. 캣맘 입장에서는
    '18.10.29 12:32 PM (211.36.xxx.1)

    관리소홀로 냥이가 도망갔는데 좋은 소리 나오겠나요? 사람손 탄 냥이는 밖에서는 못살아요 제 친구도 입양한 냥이가 방충망 찢고 도망쳐서 제게 냥이 탐정 소개받아 몇시간뒤에 찾았어요 님은 그럴 의지도 없어보이지만요 그렇게 무책임하게 입양하지 마세요 최소한 입양전에 주의사항 숙지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4. ..
    '18.10.29 12:38 PM (110.15.xxx.249) - 삭제된댓글

    무책임하게 입양하지 마세요222
    고양이가 집을 나갔으면 찾을려고 노력을 하던지 아니면 최소한 조금이라도 걱정을 해야지..
    사람이 그러면 죄받아요라고 한 캣맘의 마음이 이해가되네요.

  • 5. 밤호박
    '18.10.29 12:52 PM (223.33.xxx.55)

    네 항상 닫아두던 창인데 어젯밤에 제가 몸살이나서 아주 조금 열려있었어요 그걸 활짝열고 방묘창까지 열고 나간거예요 저희집엔 쟤말고도 6마리가 있고 쟤는 저희들 막할퀴고 무서워 밥만주고 똥만치워주던 참이었어요 새벽에나가서 지금 비까지 와서 도저히 어쩔지 모르겠고 멀리 가진않았을거라 생각되는데...왜냐면 쟤데려오던날 우리집냥이도 나가서 몇시간만에 지하실서 찾아왔거든요 아들은 학교에서 다리다쳐 병원가야한다는데 혼자가라했고 회사에서 회의도 해야하고 제가 고양이만 찾으러 다녀야ㅁ해요? 쟤는 저캣맘 목소리에만 반응해요 다들 참 제가 뭐가 무책임해요? 저캣맘이 못키운대서 두마리 데려와 한놈은 적응잘하고 잘살고있는데 쟤만 울어대고 하악질해서 손도 못대는데 .... 캣맘이눈물바람해서 데려왔더니 이게 당췌뭔일인지

  • 6.
    '18.10.29 12:58 PM (39.117.xxx.187)

    원글님 토닥토닥~!

    에혀 이건 캣맘님 마음도 이해되고'
    원글님 마음도 이해되고..

    이눔아.어디있냐..얼른 나타나라~!

  • 7. 밤호박
    '18.10.29 12:58 PM (223.33.xxx.55)

    캣맘은 제가 일부러 활짝열었다고 생각하는듯 이중창에 방충망있고 리모델링할때 고양이 있어서 튼튼한거로했구요 사람손 탔어도쟤는 밖에서 살다 어른된 성묘예요 제가 길에서 주어온 냥이들은1 ~9 개월 어린냥이거나 집안에서 살다 버림받은 애들인뎨 쟤만 처음부터 밖에살던 애라 그런지 캣맘만 따르던 애라 그런지 저랑 딸이랑 할퀴고 날뛰다 싱크대 밑에 들어가 안나오다 어젯밤에 나와 돌아다니길래 잘적응한줄 알았다고요

  • 8. ㅠㅠ
    '18.10.29 1:06 PM (118.216.xxx.185)

    에구 녀석 어디가서 숨어있는지...

  • 9. 밤호박
    '18.10.29 1:09 PM (223.33.xxx.55)

    어딘가 구석에 웅크리고 있을거같아요 저녁에 가서 꼭 찾아볼게요 욘석이 애태우지 말고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고맙습니다

  • 10. 놀라셨겠어요.
    '18.10.29 1:14 PM (211.36.xxx.29) - 삭제된댓글

    방울소리 나는 카샤카샤 살살 흔들고 응아~~~~응아~~ 앙아~~~(하이톤으로 간드러지게) 어미냥이 새끼 찾듯 부르며 주변 화단 구석구석 돌아보세요.멀리가지 않고 숨어 앉아있을 수도 있어요.
    맘 고생 하셨을텐데 꼭 찾게 되길
    고마워요원글님

  • 11. 지금 바로
    '18.10.29 1:19 PM (122.43.xxx.75)

    애들 멀리못가요
    바로 근처에 있을거에요

  • 12. 항상봄
    '18.10.29 1:24 PM (223.62.xxx.122)

    캣맘님도 참 섭섭하네요.
    고양이 안키워보셨는지.
    곧 찾으실거예요.
    냥이도 많은데 또 들이셨다니 감사하기만 하죠

  • 13. ...
    '18.10.29 1:26 PM (211.186.xxx.16)

    먼저 있던 냥이가 6마리가 있었는데 격리 안하시고 바로 합사하셨나봐요.
    무서워서 도망쳤을라나요...ㅜㅜ

  • 14. ... ..
    '18.10.29 1:30 PM (1.235.xxx.103)

    원글님 속상하시겠네요
    전 캣맘의 목소리에 반응한다니
    전 캣맘이 부르면 나올 것 같은데요

    저도 이틀 후에 찾은적이 있거든요
    이틀 후에 동서남북에 딱 네 번 불렀는데
    나타나서 제 발 앞에 와 두손 모으고 앉았었어요
    불러줘서 고맙다는 2년 전 그 표정은 잊혀지지않네요
    그 녀석 지금도 창고의 전기방석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추워서 집이 그리워 멀리 안갔을 겁니다.
    먹이로 유인하시고요. 보인다고 쫓지 마세요
    쫓아뛰면 더 멀리 가거든요. 힘내세요~

  • 15. 밤호박
    '18.10.29 1:42 PM (223.39.xxx.133)

    격리하느라 안방문닫고 안방화장실에 두었는데 이틀정도 안나오고 하악질만하다 도망가려고 했는지 나와서 씽크대 밑에 들어간거예요 스스로 나오겠지 했는데안나오고 ....제가 실수한거예요 다른냥이 데려와서 삼일이면 즤집에냥이들이 착해서 다받아줬거든요 욘석은 성묘에 밖에살던 애라 실내생활이 힘들겠어요 걱정해주셔서 고밉습니다

  • 16. 합사과정
    '18.10.31 6:19 AM (1.216.xxx.243) - 삭제된댓글

    매뉴얼대로 합사과정을 안 하셨네요 처음 데려오면 방이나 케이지에 격리시키고 사용하던 물건 교환해주며 서로의 냄새에 익숙해지게 하고 격리창이나 방묘문을 사이에 두고 얼굴을 보여주고 이 과정에서 하악질이나 거부반응이 없으면 격리창을 없애고 잠깐씩 같은 공간에 두는 등 이런 과정을 최소 2주 정도 잡고 천천 진행해 주셔야해요. 고양이 합사가 얼마나 민감하고 어려운 문제인데 너무 쉽게 생각하셨네요 더군다나 성묘 길냥이를요.. 저 과정 제대로 밟으면 대부분의 냥이둘 합사 잘 됩니다 몇몇 특이한 케이스 제외하고는요.. 아직 순화가 안 된 아이인것 같은데 길냥이 처음 데려와서 길게는 한달넘게 울어대는 거 너무 나 자연스러운 상황이구요 영역 동물이잖아요. 보통 1,2주 지나면 적응하고 안 웁니다. 그리고 사람이 다가가려하면 하악질하고 할퀴는 것도 두려움에서 나온 행동들이구요 데려온지 1주일 밖에 안 되셨다면서요. 같이 온 다른 아이가 작응을 정말 잘 하는 겁니다 6마리나 냥이를 기르시니까 어쩌면 다 알고 계시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손 안 탄성묘 길냥이들 데려다 기르고 있지만 실내 생활이 어려운 아가들은 없어요. 아가 찾으셨다면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세요..

  • 17. 합사과정
    '18.10.31 6:27 AM (1.216.xxx.243) - 삭제된댓글

    매뉴얼대로 합사과정을 안 하셨네요 처음 데려오면 방이나 케이지에 격리시키고 사용하던 물건 교환해주며 서로의 냄새에 익숙해지게 하고 격리창이나 방묘문을 사이에 두고 얼굴을 보여주고 이 과정에서 하악질이나 거부반응이 없으면 격리창을 없애고 잠깐씩 같은 공간에 두는 등 이런 과정을 최소 2주 정도 잡고 천천 진행해 주셔야해요. 고양이 합사가 얼마나 민감하고 어려운 문제인데 너무 쉽게 생각하셨네요 더군다나 성묘 길냥이를요.. 저 과정 제대로 밟으면 대부분의 냥이둘 합사 잘 됩니다 몇몇 특이한 케이스 제외하고는요.. 아직 순화가 안 된 아이인것 같은데 길냥이 처음 데려와서 길게는 한달넘게 울어대는 거 너무 나 자연스러운 상황이구요 영역 동물이잖아요. 보통 1,2주 지나면 적응하고 안 웁니다. 그리고 사람이 다가가려하면 하악질하고 할퀴는 것도 두려움에서 나온 행동들이구요 데려온지 1주일 밖에 안 되셨다면서요. 같이 온 다른 아이가 작응을 정말 잘 하는 겁니다 6마리나 냥이를 기르시니까 어쩌면 다 알고 계시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손 안 타고 순화 안 된 성묘 길냥이들 데려다 기르고 있지만 실내 생활이 어려운 아가들은 없어요. 아가 찾으셨다면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세요..

  • 18. 소이닥
    '18.10.31 6:30 AM (1.216.xxx.243)

    매뉴얼대로 합사과정을 안 하셨네요 처음 데려오면 방이나 케이지에 격리시키고 사용하던 물건 교환해주며 서로의 냄새에 익숙해지게 하고 격리창이나 방묘문을 사이에 두고 얼굴을 보여주고 이 과정에서 하악질이나 거부반응이 없으면 격리창을 없애고 잠깐씩 같은 공간에 두는 등 이런 과정을 최소 2주 정도 잡고 천천히 진행해 주셔야해요. 고양이 합사가 얼마나 민감하고 어려운 문제인데 너무 쉽게 생각하셨네요 더군다나 성묘 길냥이를요.. 저 과정 제대로 밟으면 대부분의 냥이들 합사 잘 됩니다 몇몇 특이한 케이스 제외하고는요.. 아직 순화가 안 된 아이인것 같은데 길냥이 처음 데려와서 길게는 한달 넘게 울어대는 거 너무나 자연스러운 상황이구요 영역 동물이잖아요. 보통 1,2주 지나면 적응하고 안 웁니다. 그리고 사람이 다가가려하면 하악질하고 할퀴는 것도 두려움에서 나온 행동들이구요 데려온지 1주일 밖에 안 되셨다면서요. 같이 온 다른 아이가 적응을 정말 잘 하는 겁니다 6마리나 냥이를 기르시니까 어쩌면 다 알고 계시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손 안 타고 순화 안 된 성묘 길냥이들 데려다 기르고 있지만 실내 생활이 어려운 아가들은 없어요. 아가 찾으셨다면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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