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출장5일동안 연락한통없는 남편

... 조회수 : 4,807
작성일 : 2018-10-29 12:14:36
한테 너무 화가 나서 카톡으로 잔소리 좀 했습니다.
출장업무가 너무바빠서 연락할 시간없는것도
전혀아니고
갑자기 잡힌출장이라 주말이껴서 주말동안은 업무도없어요
근데 연락한통없고
애들 안부 한번을 안묻네요.

무뚝뚝한 남편 이해해줄려고했는데
이해해주니까 가정에 점점 더 사람이 무심해지고
자기 시간만 보내내요.

이런인간들은 결혼은 왜 하는걸까요?
가정에 무심하고
애들 키우는데 관심 일도없어요.

주변지인들에게 예전에 한번
털어놨드니..
그런인간하고 왜 사니 ㅠ
이런눈으로 보더라고요.

답답해서 하소연했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IP : 175.223.xxx.1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29 12:23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저라면 없는 5일이 편해서 좋을텐데요 평소 무뚝뚝한 남편인거 인정하시면 무언가 기대하지 않는게 마음 편하지 않을까요 평소 회사 출근해서 집에 전화 하는 일 없는 사람이라면 더더욱요

  • 2.
    '18.10.29 12:25 PM (135.23.xxx.42)

    이런경우는 양쪽 다 입장을 들어봐야 되는게 아닐까요.
    도대채 어떻게 했길래 남편이 저렇게 됐는지 원글님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 3. ex
    '18.10.29 12:26 PM (73.95.xxx.198) - 삭제된댓글

    제 전남편 새끼가 연락을 일주일내내 안했어요. 출장간게 아니고 친구랑 필리핀 가서 성매매하고 온걸 그쪽 여자가 문자보내는 바람에 들켜버렸죠. 그러면서 당당하게 너가 집에서 섹시한 옷 안입고 츄리닝만 입어서 그랬다 했던 놈입니다.

  • 4. 원글
    '18.10.29 12:28 PM (175.223.xxx.19)

    제 생각은 그래요.
    물론 저한테는 편할수도 있는데요.

    우리애들한테 커가면서
    점점 미안해지더라고요.
    아빠란 사람이 가정에서 어떤역할은
    하는지는 알면서 커야지 않을까요?
    애들한테는 아빠사랑도 필요하고요 ㅠ

  • 5. 의심스러움..
    '18.10.29 12:34 PM (220.123.xxx.111)

    단지 출장이라면 주말껴서 가고
    연락도 없는 게 이상함.

  • 6.
    '18.10.29 12:44 PM (110.47.xxx.227)

    사랑은 강요한다고 생기는 게 아닙니다.
    애정 표시를 할 생각이 없는 사람을 상대로 자꾸 애정을 강요하면 없는 애정이 생기는 게 아니라 그 압박감 때문에 혐오감만 더 생길 뿐입니다.
    남편은 평소 애정 강요에 시달리다 지겨운 가족들을 며칠 안봐도 되니 홀가분하고 자유로운 게 아닐까요?
    부부관계도 밀당을 잘해야 가정이 평안한 겁니다.
    그렇게 강요하며 억지로 당겨오지 마세요.

  • 7. 아...
    '18.10.29 12:46 PM (220.71.xxx.11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안쓰럽네요.. ㅠㅠ
    진짜 최소한의 배려도 없는 남편이네요.. 어쩐대요...

  • 8. 그걸 이제야
    '18.10.29 12:49 PM (218.234.xxx.23)

    위에 흠님. 정말 지혜로우시네요.
    저도 그걸 이제야 조금 깨우쳤어요.
    잔소리하면 더 싫잖아요.
    원래 성정이 무심해서 그런거일수 있어요.
    무소식이 희소식. 마인드.
    아님 너무 바쁘던가. 힘든걸 말하기 싫어서요.
    그냥
    보이스톡 걸어서 아이들과 함께 통화 하셔요~

  • 9.
    '18.10.29 1:00 PM (124.54.xxx.150)

    정말 싫다 가족안의 관계를 위해서 여자만 이렇게 애써야하나요? 원래 성정이 무심한 사람이 여자면 아이들에게 신경안쓰고 살아도 되는건가요? 진짜 여자들의 마음이 하늘만큼 땅만큼 넓으네요

  • 10. ,,,,,,,,
    '18.10.29 1:00 PM (211.250.xxx.45)

    주말부부를 5년정도했는데

    원래 남편이 무슨일잇어야 전화하는 성격이에요
    일요일 저녁에 가서 도착~ 카톡하나하고
    별일없음 돌아오는 금요일 자녁에 출발한단 카톧외에는 별거없을때도 많아요

    근데 그게 관심이없어서가 아니란건 아니까 그냥 그런가보다해요

    누구 내일소풍간다..이렇게 네가 미리 이야기를 해요
    그럼 남편이 아이들에게 개별연락하고한거죠

    전 개별연락하라고 언질을 해준건 아니고
    주말에 만나면 늘 아빠가 너희들의 일을 알고있고 무관심한게 아니니 아는척하라는거였거든요

    강요한다고 안바뀌니 그냥 냅두세요

  • 11. vg
    '18.10.29 1:22 PM (111.171.xxx.63)

    남녀가 바뀌어서 이번에 남편이 난리난리
    그 이유요?
    남편이 싫어서 전화 안합니다.
    해봤자 잔소리 애 봐주는거도 아니고..

    문자도 잙 놀다와라..하길애 전 놀러감..
    그냥 답장안했지요..뭐 놀다오라더니 왠 전화나 답문자 바라지?

  • 12. 저도
    '18.10.29 2:27 PM (223.38.xxx.232) - 삭제된댓글

    10일 유럽여행동안 남편한테 한번도 연락 안했어요.
    딸래미랑만 이틀에 한번정도 카톡.

    아무도 불만 없었고...내가 행복하고 네가 행복하면 우리가 행복한거라는 신조로 살고있네요..쩝.

  • 13. ..
    '18.10.29 2:45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돈벌어오는걸로 남편과 아빠역할 다했다고 생각하는 남자들의 전형적 모습이죠

  • 14. ...
    '18.10.29 3:15 PM (39.7.xxx.157)

    마음이 안 생기는걸 어떡하나요 진짜 생각이 안나는거에요
    남들처럼 구색맞추기로 결혼하고 애낳은 사람들이 저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154 소리치료앱 vitaltones 쓰시는분 계세요? 우울증 2018/11/09 448
870153 맛없는 고구마가 대략 80k정도 있어요 17 ... 2018/11/09 4,450
870152 각 직장에서 전표철을 어떻게 해서 보관하시나요? 2 경리회계 2018/11/09 1,389
870151 정시준비하는아이 엄마 8 ........ 2018/11/09 2,786
870150 홍남기 반응은 어떤가요? 4 ㅇㅇ 2018/11/09 886
870149 침대가 꺼지면 허리아픈거 맞죠? 2 ... 2018/11/09 1,635
870148 혈액순환에 좋은 영양제와 염증에 좋은 영양제 1 여드름 2018/11/09 2,331
870147 학군 그냥 그런 동네인데 사립 넣어볼까요? 5 ㅇㅇㅇ 2018/11/09 1,608
870146 감정기복이 심하네요..열심히 살다가..죽고싶다가.. 6 여우 2018/11/09 2,496
870145 기혼자의 최고의 노후대책. 14 .... 2018/11/09 7,986
870144 70년대 후반 라디오 테마음악 혹시 아시나요 5 엘레핀 2018/11/09 1,264
870143 이기적인 나이차 많은 언니와 동생간의 관계 어떻게 풀면 좋을까요.. 4 더블동그라미.. 2018/11/09 2,152
870142 뉴욕 여행 팁 여쭤봅니다(돈안쓰는팁) 33 뉴욕 2018/11/09 4,332
870141 문희씨는 옛날 은퇴한분 치고는 언론에 종종 나오는편 아닌가요.... 5 ... 2018/11/09 2,217
870140 김수현 수석의 경력보니 9 어휴 2018/11/09 3,437
870139 저보다 얼굴 큰 사람도 없고, 넙적한 사람도 없고, 살 많은 사.. 10 슬프다 2018/11/09 2,534
870138 중학생들 일년에 상장 몇개 정도 받나요? 5 인정 2018/11/09 2,242
870137 뻘글?)수능을 깔아주게 된다면.. 1 버들소리 2018/11/09 921
870136 아침굶고 과자나 초코렛만 먹는 아이 두신 분 계신가요? 4 수능과 중요.. 2018/11/09 1,673
870135 복강경 수술후 너무너무 아프네요 ㅠ 13 ㅅㅅ 2018/11/09 10,797
870134 어떤 부부가 제일 부러우세요? 13 부부 2018/11/09 6,173
870133 분당 운전 개인 교습 선생님 추천좀 해주세요 3 초보 2018/11/09 842
870132 상상의 동물 유니콘을 1800년초까지 유럽사람들은 oo 2018/11/09 837
870131 저~ 아래 옷 매치 글 보고요~ 후천적 노력으로 패션센스 개선하.. 4 패테 2018/11/09 2,002
870130 골프는 어떤 성향의 사람하고 잘 맞는 스포츠인가요? 9 골프 2018/11/09 2,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