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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잠깐 방에 혼자두었더니

ㅇㅇ 조회수 : 3,074
작성일 : 2018-10-29 10:45:05
청소하느라 강아지 방에 혼자두고 문닫아놓고 청소하고 문열어봤더니
침대위에 못올라가게 하려고 펜스쳐놨는데
침대위에 올라가서 입맛다시고 있네요
침대바로옆에 책상이 있는데 그 책상위에 사탕이 있었나봐요
그쬐그만 사탕을 어찌어찌 껍데기까지 벗겨서 한개 다 먹고나서 입주위 핥고 제 눈치보네요 어휴 


IP : 61.106.xxx.2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지마
    '18.10.29 10:51 AM (175.120.xxx.137)

    글쓰신 대로 상상을 하니까 넘 귀여워요.^^

  • 2. 너무 귀엽죠..
    '18.10.29 11:16 AM (119.195.xxx.44)

    동물들은 사랑 그자체같아요.
    저는 냥이 키우는데 순수하고 사랑스러워요.
    나쁜마음, 미움, 시기, 질투 이런거 하나도 모르는 생명체같아요.

  • 3. 영리해요
    '18.10.29 11:19 AM (121.179.xxx.235)

    사탕까먹는것 보면 신기해요
    우리 푸들이는 펫트병 뚜껑을 꽉 잠가두면
    이빨로 그것을 돌려서 열어요.

  • 4. ..
    '18.10.29 11:24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어후 이눔시퀴!! ㅋㅋㅋ

  • 5. 이동
    '18.10.29 11:32 AM (223.38.xxx.8)

    사탕도 아닌 파스 물고 신나게 도망가던 우리 강아지 생각나네요 ㅋㅋㅋ

  • 6. 아이고
    '18.10.29 11:49 AM (119.192.xxx.173)

    울 강쥐는 딸이 졸업식때 받아온 초콜릿 꽃다발을 하나하나 까서 다 먹었습디다..
    몇십개는 족히 될텐데..
    2.2키로짜라 요키 주제에요..

    어느날은 남편이 맥주잔에 맥주를 가득부어 거실 바닥에 놓고 화장실 갔다가 깜빡하고 방에 들어가서 자버렸나봐요
    요놈이 지도 남자라고 홀짝홀짝 마셔서 헤롱헤롱...
    한 3일 쓰러져 사람들 술취하면 하는 행동 다 했어요..

    병원가서 링겔 맞고..쇼를 했네요;;

  • 7. 요키
    '18.10.29 1:07 PM (218.154.xxx.32)

    10여년전 하늘나라 간 요키
    너무 너무 귀엽고 착했던 그 녀석
    계란 30알을 굴려서 하나도 깨지않고 위치 옮겨뒀더랬어요.
    17살로 얼마전 하늘나라 간 말티즈 녀석은
    젊어서 식탁위로 점프해 통호두를 물고 깨먹었던 적도 있고요.

    보고싶다 녀석들

  • 8. 저흰
    '18.10.29 1:53 PM (175.193.xxx.150)

    한 녀석이 식탁이랑 책상에 잘 올라가는데
    가끔 페이스북에 댓글도 답니다. ㅋㅋㅋ

  • 9. 코코코
    '18.10.29 3:15 PM (121.88.xxx.25)

    전 닭꼬치 사다가 식탁위에 올려놓고 잠깐 정말 잠깐 바로앞 문구점에서 면허증 복사하고 왔는데 (5분남짓) 집에와보니 저희 강쥐 (슈나우져) 입주변 흰색털이 주황색이 되어있고 입맛 쩝쩝 다시고 있길래 황당해서 봤더니....
    그 식탁위 닭꼬치를 이미 먹었더라고요...
    근데 의문은 호일에 나름 쌓여있었는데 그걸 어찌 벗겨내고 먹었는지...양념이 털에 뭍어서 완전범죄는 실패했지만 지금 생각해도웃겨요 ㅋㅋ 이걸 영리하다고 해야하나 참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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