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말 못하니 죽을것 같아요
하고싶은말 많지만 눈부라리며 고함지르니
무서워 아무말 못하는 제자신이 정말 한심해요
맘같아선 하루에 열번도 더 뛰어내리고 싶어요
1. 저도요
'18.10.29 12:28 AM (182.209.xxx.230)중3아들때문에 속이 썪어 문드러져요.
대화라는게 되질 않고 일방적으로 지가 할 말만
퍼붓고 난리쳐요. 제얘긴 들으려고도 안하니
속에서 천불나요. 오늘 저녁에도 한바탕하고
얼굴도 안마주쳐요.2. ..
'18.10.29 12:30 AM (110.10.xxx.113)어머니~~
이 시기 잘 견디세요.
아이도 많이 힘들답니다.
저도 작은애 사춘기가 중1~고3까지..
싸우기도 많았고 같이 뛰어내리자고 ㅠㅠ
그런데 다 소용없어요.
혼낸다고 달라지는것도 아니고.
어머니가 맘 비우시고 아이 응원.칭찬해주고
맛난 밥 해주시고..
작은애 재수하며 정신차려서
대학가서 잘 다니고 있어요..
할말은 많은데 지금 잠자리에 누워있어서..3. 정말
'18.10.29 12:32 AM (116.123.xxx.113)아들, 군대 갈 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1인입니다.
큰 아들 군대 보내고
작은 아들 기숙고등학교 보내면
정말 태극기 들고 뛰쳐나가 만세라도 부를것 같아요.
오늘 두놈다 속을 썪이는데
이런날은 뉴스 기사에 저 나오지 않을까라는 상상도 합니다. ㅠㅠ4. 중3시험이
'18.10.29 12:34 AM (175.223.xxx.199) - 삭제된댓글코앞인데 종일 놀고 첼시 축구중계끝까지 보고 이제 주무시네요.
하고싶은말 한다고 알아듣지도 않고요.
열불나긴 마찬가지에요.5. ㅇㅇ
'18.10.29 12:41 AM (124.54.xxx.52)속에 천불이 나요
피시방 여섯시간이 부족해 집에서 여섯시간넘게 컴퓨터앞에 앉아 있어요
다른집에 피해갈까봐 너무 부끄러워 암말 못하는데
그런 걸 이용하는 비열함이 정말 질려요
댓글 보며 맘 추스리네요 감사합니다6. 저는
'18.10.29 1:24 AM (116.123.xxx.113)돈을 안 줘요.(교통비등 조금만)
옷도 최소한의 것만 사주고
아쉬워야 지 입장이 어떤지 알더라구요.7. 딸도 ㅠㅠ
'18.10.29 2:03 AM (14.50.xxx.177)어제 하도 공부 안하길래 한마디 했더니 그만 나가 주시죠.
에 열받아 오밤중에 고성이 오갔어요.
참다 참다 6개월만에 터졌는데 후회가 되고 눈물 나요.
그만 참을걸 서로 사이만 나빠지고 더 공부 안하는 변명만 되는거 같더라고요.
저처럼 후회하지 마세요.
자다 깬 남편 왈 " 둘다 똑같다." 라는 말에 더 천불이 터져
지금 남편과도 냉전중이에요.
아~~~~~~~~~ 이 시기도 언젠가는 가겠죠?8. 리봉리봉
'18.10.29 2:05 AM (121.165.xxx.46)네가 벌어서 먹고 살아라 하시고
수능보면 돈주지 마세요.
저는 두 아들 다 폰비도 안줬더니
지금 이십대 후반 삼십대 초반인데 경제활동 잘하고
자립심있고 큰애는 집도 샀어요.
내 자식 아니려니 하시고 화내지 마세요.
그들의 인생은 따로 있어요.9. ㅇㅇ
'18.10.29 2:26 AM (124.54.xxx.52)그들의 인생은 따로 있다라는 말씀이 와닿네요...
지금 망가져도 그것도 아이의 그릇이라고 생각해야겠지요
14시간동안 컴퓨터 앞에 있다가 지쳐 자는거 보고
그나마 오늘은 아침까지 안한거에 감사하다고 기도했어요
혼자서 그냥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10. ...
'18.10.29 6:10 AM (116.34.xxx.239)전 항상 생각해요.
이보다 더 나쁠 수도 있었어.
이만하면 다행이다.
그리고 끝이 없는 건 없으니까요.
지랄총량의 법칙 진짜 있어요.
지금이 그 시기이니 속 끓이지마세요.
몸 축나요.11. ㅇㅇ
'18.10.30 10:33 PM (124.54.xxx.52)이보다 더 나쁠 수도 았었어
이만하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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