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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심한 남자에겐 어떻게

... 조회수 : 2,168
작성일 : 2018-10-28 23:33:46

어떤 남자가 있는데

모임에서 먼 발치에서 딱 한 번 본 사이인데

제가 인스타에 바다 사진 올리면

자기도 따라서 바다 사진 올리면서 하트 찍고요

제가 냉면 먹은 거 올리면

자기도 냉면 올리고 하트 찍고...

제가 오늘 하늘 사진 올렸더니

또 따라서 올렸네요. 하트 찍고요,

하지만 막상 대시하거나 그렇진 않고요

저도 그 사람이 좀 귀여워서 호감은 있지만

이런 경우 제가 어떻게 다가가야 하나요?

지인에게 제가 말 걸기가 좀 어렵다고 했대요~

IP : 220.116.xxx.2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8.10.29 12:12 AM (125.132.xxx.105)

    소심한 거 같지 않아요. 남자가 계산이 빨라서 여자가 먼저 대쉬하게 미끼 던져 놓고 기다리는 거 같아요.
    그냥 계속 기다려보세요. 놓쳐도 아깝지 않고, 언젠가 그 사람이 먼저 대쉬하면 그건 좋은 거니까요.

  • 2. ....
    '18.10.29 12:21 AM (220.116.xxx.172)

    윗님 말씀 들으니 일리가 있네요
    저한테 미끼 놓고 기다리나 봐요

  • 3. ㅁㅁㅁ
    '18.10.29 12:54 AM (49.196.xxx.17)

    연말에는 약속이 많아 바쁘다고 하면서
    11월에 약속잡기 딱 좋을 때에요. 점심 먹자 하시고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파악 필요해요

  • 4. ㅇㅇ
    '18.10.29 1:21 AM (180.230.xxx.96)

    첫댓글님 동감
    기다리심이..

  • 5. 미끼는 무슨...
    '18.10.29 7:53 AM (115.161.xxx.57) - 삭제된댓글

    소심한 남자들은 다 이유가 있죠.
    자기가 가진 신분이나 능력 조건 이런것 보다 상대방이 더 월등하게 보이지만 무척이나 맘에 들때
    그럴수 밖에 없으니까..
    남자라고 해서 못 먹는감 찔러보는 짓을 무조건 하는건 아니에요.
    상사병으로 인해 몸이 축나고 있을지언정 내색 한번 못하는 성격도 있으니까..
    그런 상대방에게 용기를 주는 방법은 오직 하나...
    마주칠때 마다 미소 지어 주세요.

  • 6. ...
    '18.10.29 8:10 AM (222.99.xxx.66)

    밥같이 먹자고 해요.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해보면 답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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