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자가 있는데
모임에서 먼 발치에서 딱 한 번 본 사이인데
제가 인스타에 바다 사진 올리면
자기도 따라서 바다 사진 올리면서 하트 찍고요
제가 냉면 먹은 거 올리면
자기도 냉면 올리고 하트 찍고...
제가 오늘 하늘 사진 올렸더니
또 따라서 올렸네요. 하트 찍고요,
하지만 막상 대시하거나 그렇진 않고요
저도 그 사람이 좀 귀여워서 호감은 있지만
이런 경우 제가 어떻게 다가가야 하나요?
지인에게 제가 말 걸기가 좀 어렵다고 했대요~
어떤 남자가 있는데
모임에서 먼 발치에서 딱 한 번 본 사이인데
제가 인스타에 바다 사진 올리면
자기도 따라서 바다 사진 올리면서 하트 찍고요
제가 냉면 먹은 거 올리면
자기도 냉면 올리고 하트 찍고...
제가 오늘 하늘 사진 올렸더니
또 따라서 올렸네요. 하트 찍고요,
하지만 막상 대시하거나 그렇진 않고요
저도 그 사람이 좀 귀여워서 호감은 있지만
이런 경우 제가 어떻게 다가가야 하나요?
지인에게 제가 말 걸기가 좀 어렵다고 했대요~
소심한 거 같지 않아요. 남자가 계산이 빨라서 여자가 먼저 대쉬하게 미끼 던져 놓고 기다리는 거 같아요.
그냥 계속 기다려보세요. 놓쳐도 아깝지 않고, 언젠가 그 사람이 먼저 대쉬하면 그건 좋은 거니까요.
윗님 말씀 들으니 일리가 있네요
저한테 미끼 놓고 기다리나 봐요
연말에는 약속이 많아 바쁘다고 하면서
11월에 약속잡기 딱 좋을 때에요. 점심 먹자 하시고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파악 필요해요
첫댓글님 동감
기다리심이..
소심한 남자들은 다 이유가 있죠.
자기가 가진 신분이나 능력 조건 이런것 보다 상대방이 더 월등하게 보이지만 무척이나 맘에 들때
그럴수 밖에 없으니까..
남자라고 해서 못 먹는감 찔러보는 짓을 무조건 하는건 아니에요.
상사병으로 인해 몸이 축나고 있을지언정 내색 한번 못하는 성격도 있으니까..
그런 상대방에게 용기를 주는 방법은 오직 하나...
마주칠때 마다 미소 지어 주세요.
밥같이 먹자고 해요.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해보면 답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