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고장났는데, 갑자기 어떤집이 생각나요.
총 5명이 사는 윗집 새댁네에서, 아무도 없다며 초대해줘서 갔는데요.. 완전 기함했습니다.
냉동실에 있는건, 냉동만두 먹다 남은거,
딱 그것만 있더라구요.
그날 그날 먹을것만 사서, 먹고 치운대요.
가능한가요?
저 지금 냉장고 고장나서, 김냉에 다 처박고,
이 많은걸 쟁여놓겠다고 산것인가..
양념류, 소스등은 다 버리고..
새로 냉장고 들어오면, 헐겁게 살고 싶어요.
진심.
1. 음
'18.10.28 10:01 PM (116.127.xxx.144)그정도는 아니더라도
냉장고.냉동실에 뭐가 많이 있으면 사실 부담스러워요. 마음이...
그리고 다 찾아먹지도 못하고...
좀 헐렁하게 살아요. 냉장고는2. ㅇㅇ
'18.10.28 10:02 P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부부에 초등여자아이 하나인데
냉동실은 20-30%정도 차있고
냉장실은 50%정도...3. 그날
'18.10.28 10:04 PM (221.150.xxx.205) - 삭제된댓글그날 사온걸 먹고 치우는 부지런함은
시어머니인지 새댁인지..
여자로서 안됬다 싶네요 ㅠㅠ
매일장보고 치우고 어떻게하죠?
아님 손주빼고 다 돈벌러 나가시고 밥을 먹고들어오시나...4. 가능하겠죠
'18.10.28 10:08 PM (223.33.xxx.128) - 삭제된댓글다만 누군가가 맨날 장 보러 다니고 남는 식재료 없게 각도기에 줄자까지 동원해서 계산해서 사야겠죠, 그게 가능한지 모르겠고요. 당연히 먹고 남은 음식은 다 버리기까지하면 뭐 냉장고 할랑하게 유지하는거 까짓거.
아, 맨날 사 먹고 시켜 먹어도 냉장고 텅 비우고 살 수 있더라고요.5. ..
'18.10.28 10:08 PM (1.243.xxx.44)시모랑, 새댁은 전업이었어요.
참 대단하더라구요.
시모가 딱 부지런한거죠.
새댁도 착하구요.6. ...
'18.10.28 10:15 PM (39.122.xxx.222)올해여름에 고장나서 버리느라 개고생하고
또 쟁였어요.
한해먹을 고춧가루며, 다진마늘, 건어물, 냉동식품,
구이용생선들로 반이상 채우고 냉장실은 1/4정도
더이상은 안채우려고 노력은 하는데 쉽지않네요;;;7. dlfjs
'18.10.28 10:35 PM (125.177.xxx.43)냉동실엔 멸치, 고추가루 미역 같은거만 있어요
들어가면 안나오는거 알아서 ,,왠만하면 안넣고
자주 정리해서 버려요8. 아니
'18.10.28 10:40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저도 그래여
미니멀라이프 하고 부터 안 쟁여요
냉동고 비면 왜 매일 장본다고 생각하세요?
여자로서 안됐다는 분은 냉파도 안해보시고 냉장고 깔끔하게 안해놓고 사나봐요 매일 안치워도 장 매일 안봐도 되고요 인터넷으로 주문해도 충당되요9. ....
'18.10.28 10:50 PM (211.110.xxx.181)냉동고에 고춧가루, 멸치도 없다면 뭐 해먹고 살 수 있나요?
10. .....
'18.10.28 11:00 PM (110.11.xxx.8)그러게요....냉동실에 고춧가루, 멸치도 없다면 뭐 해먹고 살 수 있나요? 2222222222
11. ㅇㅇ
'18.10.28 11:02 PM (121.125.xxx.148) - 삭제된댓글냉동고에 고춧가루 몇치 없이 살아요. 모든 식재료를 냉장고안에 눈에 띄게 진열해놓고 다 비우고 또 장봐요. 일주일마다. 그리고 안먹고 기한지닌건 과감히 버리고 장봐요
12. ㅇㅇ
'18.10.28 11:04 PM (121.125.xxx.148) - 삭제된댓글냉동고에 고춧가루 멸치 없이 살아요. 모든 식재료를 냉장고안에 눈에 띄게 진열해놓고 다 비우고 또 장봐요. 일주일마다. 그리고 안먹고 기한지닌건 과감히 버리고 장봐요
13. 제 포인트는
'18.10.28 11:24 PM (221.150.xxx.205) - 삭제된댓글냉장고가 가득찼건 비웠건이 아니구요
그집에서 말했다잖아요 그날 그날 먹을것만 사서 먹고치운다구요
우리엄마 할머니 아빠 삼시세끼 차려드리는데 매일장보고 매일치우고
그거생각하니 진짜 노예도 그런노예가 없다 싶어서요 밥차리는 노예 끔찍하네요14. ..
'18.10.28 11:30 PM (1.243.xxx.44)그러니, 제가 기함했죠.
그게 쉽나요?
매일 매일 먹거리 만들고, 자뚜리도 남지 않게 계산하고.
다 처리하는게.15. 저도
'18.10.28 11:40 PM (118.223.xxx.155)여름에 냉장고 고장나서 거의 다 버렸어요
뭐 어차피 버릴 거라 아깝진 않았어요
그 뒤로 좀 헐겁게해놓고 살고 있는데
남편이 장보는 걸 좋아하고 비면 허전한지
자꾸 더 사라해서 죽갔어요 ㅠㅠ16. ...
'18.10.28 11:50 PM (175.117.xxx.148)장보는게 시간 낭비죠.
17. S12
'18.10.28 11:56 PM (125.178.xxx.183)육수재료 고추가루... 없이 뭘 해드시나 궁금하네요. 한두번 먹을 거만 파는 재료들이 아닌데요.
18. 다섯 식구니까
'18.10.29 12:00 AM (211.247.xxx.95)가능한 건 지도 몰라요.
두 식구 살면 아무리 적게 사도 남거든요. 두 번 먹을 양을 만들어 반은 냉동시키면 편하기도 하고요. 냉동고 꼭 텅텅 비울 필요는 없죠. 잘 이용하면 편하고 경제적. 내용물을 메모해서 붙여 놓으면 좋아요.19. ..
'18.10.29 5:33 AM (125.183.xxx.172)멸치
고춧가루
냉장실에 보관 하겠죠.
저도 그런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69212 | 일반고에서 미대 보내신 분 수시/정시 여쭤봅니다. 5 | 맘~ | 2018/11/07 | 2,265 |
| 869211 | 인기가요 샌드위치 진짜 맛있나요? 14 | ㅇㅇ | 2018/11/07 | 5,097 |
| 869210 | 완벽한 타인- 이태리 영화 리메이크네요 3 | .. | 2018/11/07 | 2,526 |
| 869209 | 미달된 자공고 | 선택 | 2018/11/07 | 1,094 |
| 869208 | 경복궁역 근처 괜찮은 식당 20 | 촌 사람 | 2018/11/07 | 3,504 |
| 869207 | 서울 시내 괜찮은 스파 좀 알려주세요 1 | oo | 2018/11/07 | 872 |
| 869206 | 전 남친의 여친들이 전화오는게 흔한 일은 아니죠? 11 | .... | 2018/11/07 | 2,857 |
| 869205 | 하루에도 여러번 바뀌는 생각...(아이 관련) 8 | 히히하하 | 2018/11/07 | 1,565 |
| 869204 | 합가하고 맞벌이 며느리대신 부엌 차지... 18 | 궁금 | 2018/11/07 | 8,492 |
| 869203 | [속보] 양진호 긴급 체포 11 | ........ | 2018/11/07 | 4,343 |
| 869202 | 특목자사고 1,2등급 아이들은 5 | ㅇㅇ | 2018/11/07 | 2,924 |
| 869201 | 최불암씨 딸이 엄청 미인이라는데 보신 분 있나요? 6 | 탤런트 | 2018/11/07 | 6,978 |
| 869200 | 미 중간선거 결과와 북미회담 연기 9 | zzz | 2018/11/07 | 1,992 |
| 869199 | 결혼 결심 이유 12 | 오모리김치 | 2018/11/07 | 4,557 |
| 869198 | 박용진, 이언주 향해 “예수 3번 부인한 베드로 같은 느낌” 6 | 그러게요. | 2018/11/07 | 1,920 |
| 869197 | 이제 교육부서 뭔가 대책안을 내놓아야 하지 않나요 5 | 숙명사태 | 2018/11/07 | 735 |
| 869196 | 걷기운동 코스는 5 | ~~ | 2018/11/07 | 1,525 |
| 869195 | 키우는 개랑 서로 닮아가네요 7 | 닮아간다 | 2018/11/07 | 1,516 |
| 869194 | 말린감 4 | 비 | 2018/11/07 | 988 |
| 869193 | 제가 살면서 본 가장 예뻤던 일반인 두명 27 | 윤한스 | 2018/11/07 | 29,939 |
| 869192 | 집에 수리기사분 오셨을때 뭐드리세요? 18 | //// | 2018/11/07 | 5,551 |
| 869191 | 가채점표에 대해 여쭤봅니다. 5 | 수능 | 2018/11/07 | 689 |
| 869190 | 학부모들과 전혀 친분이없습니다 13 | 해품달 | 2018/11/07 | 4,721 |
| 869189 | 울산에 가족모임 식당 추천해주세요~ 7 | 모임 | 2018/11/07 | 1,066 |
| 869188 | 뚱뚱한 사람은 어떻게 이쁘게 옷을 입어야 할까요? 19 | ... | 2018/11/07 | 5,65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