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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다닐때 거기서 나는 소리때문에 예민해지는 느낌이에요 저만 그런지 물어보고싶어요

예절지켜주세요 조회수 : 3,578
작성일 : 2018-10-28 17:54:32

일이 있어서 주말마다 빨간색 버스타고 서울에서 지방으로 오고가고 있어요

요즘에는 히터를 틀어서 인지 멀미도 좀나는것 같고

몸이 별로이다보니 버스에서 승객들이 내는 소리때문에 힘들어요

저만그런가싶어서 물어보고싶어서요


버스에서 큰소리나 소곤소곤도 마찬가지

본인은 작은소리로 말한다하지만 크게들려요.

큰소리나 소곤소곤으로 전화통화하는 소리

버스에서 전화통화하는 소리 너무 듣기 힘들더라고요

저만 그래요??


그리고 어제는 제 바로 뒤에서 어떤 멋진 썬글라스 낀 여자분이

버스에서 부스락부스락 사탕인지 초콜릿 까는 소리

한두번이면 괜찮게요?

묶음으로 한봉다리 두봉다리 다 먹나봐요

계속 사탕 초콜릿봉지 부스락 부스락 봉지포장 뜯는 소리

또 무슨 크런치를 먹는지 오도독 오도독 소리

마지막엔 껌으로 장식을 하네요

후 불어서 터트리기 까지... 

진심 그만 좀 드세요. 그리고 시끄러워요 하고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이런것 듣기힘들고 싫은것 저만 그런가요?

제가 예민한 가요?

알고싶어서요

IP : 114.200.xxx.15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어폰
    '18.10.28 5:56 PM (183.101.xxx.212)

    이어폰 끼세요
    어쩔 수 없어요
    저는 소리보다 냄새 땜에 힘들어요
    그래서 차 안 몰고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필수예요

  • 2. 자차로
    '18.10.28 5:57 PM (58.230.xxx.110)

    다니시든가
    이어폰꼽으세요.
    살아있는 생명체는 다 소리를 내게 마련이죠..
    원글도 내고 있어요...
    지금 이순간에도...

  • 3. 어쩔 수 없죠
    '18.10.28 5:58 PM (222.110.xxx.248)

    내 개인 공간이 아니고
    이런 저런 사람 다 이용하는 건데
    싫어도 어쩔수 없어서 입 다물고 있는거지
    좋아서 교양없는 인간들 하는 짓 두고 보는 거 아니에요.

  • 4. ..
    '18.10.28 5:59 PM (222.237.xxx.88)

    많이 예민하세요.
    대중교통인걸 감안해야죠.
    그 사람들이 당연히 낼만한 소릴 내는건 아니지만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이 모인거니
    좀 참으시든가 내 차 몰고 다니세요.

  • 5. ..
    '18.10.28 6:01 P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몸에 기가 허해져서 소리에 크게 예민해지는거에요
    전 버스탈때 소음귀마개 하고 타요

  • 6.
    '18.10.28 6:01 PM (1.227.xxx.171) - 삭제된댓글

    몸이 안좋으면 신경이 예민해지고 작은 소리에도 민감해지더라구요.
    몸이 건강함에도 소리가 자꾸 거슬려 많이 힘들면 신경정신과에 가보세요.

  • 7. ....
    '18.10.28 6:23 PM (1.245.xxx.91)

    지적하신 내용들이 무매너 맞아요.
    가능하면 공공 장소에서는 타인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는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 8. 병원에
    '18.10.28 6:25 PM (93.82.xxx.44)

    가보세요. 예민함이 심해지면 정신병이 되죠.
    조현증 초기 증상중 하나가 청각자극에 극도로 예민한거에요.

  • 9. ㅇㅇ
    '18.10.28 6:32 PM (182.212.xxx.160)

    그럴수 있죠
    예민함이 무슨 죄도 아니고
    원글님이어폰 끼거나 다른방법찾아보세요~

  • 10. ...
    '18.10.28 6:49 PM (59.15.xxx.10)

    어제 등산복 입고 버스타신 남,녀.
    남자가 버스 타더니 오징어를 어찌나 쩝쩝대고 씹어대던지 쩝쩝 대던 그 입을 때려주고 싶었어요
    환기도 안되는 버스안에서 나는 오징어 냄새는 정말 뭐라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역겨울 지경이었어요 ㅠㅠ

  • 11. 당연
    '18.10.28 7:02 PM (211.59.xxx.79) - 삭제된댓글

    부시럭 소리, 통화, 대화, 음악, 갑자기 정적을 깨고 울리는 핸드폰 수신음이나 알람, 가방이나 쇼핑백 비닐봉지에서 연신 뭔가를 꺼내고 넣는 부시럭 소리, 라디오 소리
    차량 냄새, 향수나 화장품 또는 헤어제품 냄새, 트림이나 방귀 냄새, 입 냄새, 머리 안 감은 냄새, 옷에 묻어 온 음식 냄새, 숙취 냄새, 땀이나 발 냄새
    너무 높거나 낮은 차량 내 온도, 거기다 허리도 목도 너무 아프고요.
    처음 광역버스 평일 5일 출퇴근 한 3개월까지는 굉장히 힘들었어요.
    벌써 3년째인데 이젠 바로 잠듭니다.
    소리가 너무 참기 힘들다면 3M 주황색 스펀지 귀마개 가방에 넣어두고 사용해보세요.

  • 12. 극복
    '18.10.28 7:11 PM (211.59.xxx.79) - 삭제된댓글

    통화, 대화, 음악, 갑자기 정적을 깨고 울리는 핸드폰 수신음이나 알람, 가방이나 쇼핑백 비닐봉지에서 연신 뭔가를 꺼내고 넣는 부시럭 소리, 라디오 소리
    차량 냄새, 향수나 화장품 또는 헤어제품 냄새, 트림이나 방귀 냄새, 입 냄새, 머리 안 감은 냄새, 옷에 묻어 온 음식 냄새, 숙취 냄새, 땀이나 발 냄새
    너무 높거나 낮은 차량 내 온도, 거기다 허리도 목도 너무 아프고요.
    처음 광역버스 평일 5일 출퇴근 한 3개월까지는 굉장히 힘들었어요.
    3년째인데 이젠 바로 잠듭니다.
    소리가 너무 참기 힘들다면 3M 주황색 스펀지 귀마개 가방에 넣어두고 사용해보세요.

  • 13. 원글님
    '18.10.28 8:46 PM (218.154.xxx.193)

    예민한거 잘못없어요 다비매너이고 예의를 못배워서 그렇게하고 여러사람 민폐끼치는 거지요
    그런 사람들은 어른이면서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에요 나는속으로 욕해줘요 양아치라고

  • 14. 고속버스
    '18.10.28 10:32 PM (182.215.xxx.17)

    타시면 저는 앞쪽 두번째 자리에 앉아요
    기사님 근처가 조용할꺼란 기대감이 들어요
    이어폰꼭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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