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페에 한칸있는 화장실에 20분넘게 혼자있는 사람...

... 조회수 : 19,778
작성일 : 2018-10-28 13:33:50

카페를 갔는데


거긴 화장실이 한칸이었어요.


갔더니 줄이 길더라구요.


사람이 안나온다고..


20분 혼자 어떤 사람이 변비인지


안나오더라구요.


전 포기하고 그냥 참자~하고 나왔는데


줄은 계속 길어지고..


"빨리 좀 나와요~"  사람들이 뭐라해도


그냥 문만 똑똑...거리고.


카페에 엄마랑 같이 갔었는데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아이고~이제 부끄러워서 못나오겠다..


사람들 그냥 좀 가만히두지.."


엄마말로 일리가 있고


뒤에 급한 사람들도 어쩌나싶고.


이런 경우는 참...

IP : 39.121.xxx.10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8 1:34 PM (14.52.xxx.123)

    웃프네요 ㅜㅜ

  • 2. , ,
    '18.10.28 1:35 PM (125.185.xxx.24)

    물이 안내려가는거 아닐까요

  • 3. ....
    '18.10.28 1:36 PM (39.121.xxx.103)

    우리가 카페 나올때까지 그 화장실에 있던 사람
    안나왔었어요...
    진짜 줄 길었는데...

  • 4. .....
    '18.10.28 1:37 PM (221.157.xxx.127)

    배가엄청 아프거나 기절한건 아닌가 싶기도

  • 5. 우째
    '18.10.28 1:37 PM (39.7.xxx.172) - 삭제된댓글

    무섭지 않게 똑똑 응대는 해주네요 ㅋㅋ
    피드백마저 없으면 신고하고 난리겠지만요 ㅋㅋ

  • 6. queen2
    '18.10.28 1:39 PM (218.148.xxx.231)

    변기막혀서 못나오는 상황인가보네요
    거침없이하이킥에서도 김자옥이 화장실에 변기막혀서 일박이일 있던 에피 있었는데
    진짜 곤란할거같아요..

  • 7. ....
    '18.10.28 1:39 PM (39.121.xxx.103)

    사람들도 기절한거 아니야? 사람없는거 아니야? 하면서
    "괜찮으시요?" 등등 했는데 사람있고 무사하더라구요.
    뒤에 서있는 사람들도 앞에 줄선 사람들한테
    사람있는거 맞아요? 등 계속 물어오고..
    암튼 카페에 모든 사람들에게 관심집중이었어요 ㅎㅎ
    그러니 더 못나오겠다..싶기도하고.

  • 8. aa
    '18.10.28 1:40 PM (124.54.xxx.52)

    똥싼거 아닐까요?

  • 9. ....
    '18.10.28 1:42 PM (39.121.xxx.103)

    참 곤란하겠다싶었어요.
    이런일 있을까봐 전 밖에서 큰일은 안봐요 ㅠㅠ

  • 10. ...
    '18.10.28 1:42 PM (125.178.xxx.206)

    저라면 카페 문닫을때까지 못나올거 같아요 ㅠ

  • 11. ....
    '18.10.28 1:45 PM (39.121.xxx.103)

    지금 생각하니 일행은 없었을까..싶기도하고 그러네요.
    암튼..
    화장실 안가는 사람들까지 다 관심이 집중되었던지라
    나오기 쉽지않을것같더라구요.

  • 12. ??
    '18.10.28 1:46 PM (180.224.xxx.155)

    혹시 바지에 그런거 아닐까요?? 하. 모르는사람인데 걱정되네요

  • 13. 휴지
    '18.10.28 1:55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휴지 없는거 아닐까요?ㅎㅎ

  • 14. 원글님
    '18.10.28 1:59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다시 그 카페 가셔서 어떻게 됐는지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ㅎㅎ

  • 15. ...
    '18.10.28 2:04 PM (112.154.xxx.35)

    변기 막힌거 같아요.저라도 못나갈거 같네요 ㅜ

  • 16. ....
    '18.10.28 2:10 PM (39.121.xxx.103)

    무사하긴한것같은데...
    워낙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관심집중이라
    나오는게 쉽지않을것같았어요.
    저도 뒤에 상황 좀 궁금하긴해요^^

  • 17. ..
    '18.10.28 2:11 PM (119.64.xxx.178)

    주인한테 얘기하세요

  • 18. ㅇㅇ
    '18.10.28 2:18 PM (121.173.xxx.241)

    아무리 변비라도 상황이 이러면 도중에 나올 만도 한데...
    나중에 보니 문만 잠겨 있고 실은 사람이 없었다거나?

  • 19.
    '18.10.28 2:41 PM (220.88.xxx.64)

    지금은 나왔겠죠?넘 불편할듯

  • 20. 변기가
    '18.10.28 3:52 PM (183.100.xxx.70)

    막혔는데 왜 못나와요?
    나와서 조치취해달라고 해야?
    혹시 여자라서?

  • 21. //////
    '18.10.28 7:37 PM (58.231.xxx.66)

    그런이들 많은가 보네요..
    모 휴양지 공룡박물관 쌔거 좋은 건물에 여자 화장실 2칸중에 1칸 차지하고 30분이상을 안나오던 사람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
    응아는 집에서 제발. 쫌.

  • 22. ??
    '18.10.28 7:51 PM (223.38.xxx.36)

    아니 집에서 응아하란분들은 왜그래요? 외출했는데 배아프고 참기힘든상황이니 응아 하는건데.. 일부러 나와서 하겠어요?

  • 23.
    '18.10.28 8:54 PM (211.36.xxx.122)

    집에서 응아하라구요? 말이야 방구야 ㅡㅡ

  • 24. .
    '18.10.28 9:38 PM (123.215.xxx.117)

    담석증때문에 배가 너무 아파서 버거킹 화장실에서 못 나온 적 있어요. 배 아프니 화장실가서 일을 보는데 중간에 쇼크 수준으로 고통이 와서 한시간 넘게 몸부림... 고통 지나고 나서 밖에 나갔는데 온몸이 땀 범벅. 챙피한 것보다 아파서 나갈 수가 없었네요.

  • 25. 나무
    '18.10.28 10:15 PM (39.7.xxx.178)

    여자 화장실에 몰래 들어간 남자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26. ..
    '18.10.29 1:22 AM (175.119.xxx.68)

    이래서 밖에서는 배아플 요소 들어간 음식은 일절 안 먹어요
    우유 라떼 크림치즈 아이스 아이스크림 마요네즈 등등

  • 27. 못나오고
    '18.10.29 6:14 AM (117.111.xxx.113) - 삭제된댓글

    있는 사정이 생긴거겠죠
    그리고 응가가 갑자기 찾아올 수도 있는데 어떻게 집에서 좀 하란거예요

  • 28. ....
    '18.10.29 11:27 AM (1.237.xxx.189)

    바지에 똥 지린거거나 변기 밖으로 똥이 샛거나 하는 이유 아니면 못나올 이유 없죠
    변기 막힌거면 나와서 변기가 막혔다고 말하면 될것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8124 절임배추가 도착했는데 짠 건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6 bringe.. 2018/12/03 1,902
878123 엄마도 이담에 내부인한테 친할머니처럼 할거야? 7 아들질문 2018/12/03 3,537
878122 경동나비엔 온수매트도 환경호르몬 나왔네요 1 2018/12/03 2,153
878121 서울에서 하는 입시 설명회 8 재수생맘 2018/12/03 1,664
878120 현빈 주연작 중에 추천좀요~~ 30 ㅇㅇ 2018/12/03 2,971
878119 성인5 유치1 갈만한 서울 호텔? 8 추천해주세요.. 2018/12/03 1,096
878118 밥먹고 뭐가 더먹고 싶으면 뭐먹을지 8 ㄹㄹ 2018/12/03 2,575
878117 알함브라 레알질문. 16 궁금 2018/12/03 4,723
878116 고 윤창호씨는 아주 괜찮은 청년이였나봐요. 9 . . . 2018/12/03 4,166
878115 김장독립해서 혼자 만든 김치 친정엄마께 검사받았어요. 8 .. 2018/12/03 3,728
878114 청경역학연구원 가보신분있으세요? 사주 2018/12/03 3,369
878113 저 뒤에 커피숍 샌드위치 이야기 (현실에서는) 6 그냥 2018/12/03 4,008
878112 퀸이 레디오가가 부를때 궁금한게 있는데.... 3 라이브에이드.. 2018/12/03 2,903
878111 어묵국물 국자에 라벨 안뗐더라구요 ㅠ 3 .. 2018/12/03 2,337
878110 집주인이 보증금을 안 줄 기세예요ㅠ 6 ㅇㅇ 2018/12/03 3,195
878109 요즘 각종 송년모임이 있어 옛 친구, 동창들 보니까 인생은 개성.. 2018/12/03 1,436
878108 이번겨울 패딩관련회사 망하겠어요. 72 .... 2018/12/03 32,199
878107 곗돈 계산좀 해주세요ㅜㅜ 6 ... 2018/12/03 3,938
878106 글 내립니다 21 ... 2018/12/03 2,365
878105 아동학습지원센터 문의 드려요. 1 경단녀 2018/12/03 552
878104 가족여행지 추천바랍니다. 5 해외 2018/12/03 1,597
878103 아랫니 사이사이에 구멍이 슝슝 뚫렸어요.ㅠㅠ 4 스케일링 2018/12/03 4,966
878102 보이로 전기요 끌때 코드를 뽑아야 하나요? 3 질문 2018/12/03 1,691
878101 체지방 줄이기 제일 좋은 방법은 뭘까요? 3 ㅇㅇ 2018/12/03 3,595
878100 [단독]양승태, 김앤장 만나 일제 전범 기업 의도 대로 재판 진.. 17 기사 2018/12/03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