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2 밖에서 8시까지 노는게 정상인가요?

... 조회수 : 1,595
작성일 : 2018-10-28 11:51:00
애들끼리 자유롭게 놀이터 등에서 놀더라도
아무리 늦어도 저녁먹는 6시전에는 들어온다
친구집도 부모가 서로 아는집 만 간다
이런 룰이 있거든요
모르는 친구집에 갈때는 부모님 허락 받고
그 집 엄마랑 보통 통화히지 않나요?
근데 어제 아는집 끼리 몇집 모여서 노는데
모르는 애가 있는거에요
밖에서 놀다가 우리집에도 낮에 온적이 있는데
동네 친구중 한애랑 같은반 여자애 둘이 였어요.
애들이 같이 놀다가 어두워져서 들어왔는데
그 애들도 어쩌다 들어오게 되었어요
모임 멤버중 아빠 한명이 들어오라고 했나봐요
그래도 저녁먹을시간도 되었고
주인집은 같은반 도아니고 전혀모르는 애들인데
좀 그래서 한엄마가 이제 그만놀고 낮에 놀자고
보내려고 했더니 엄마가 놀아도 된다고
자기들은 여덟시 반까지 놀아도 된다며 안가는거에요ㅎ
그래서 같은반이라 연락처만 아는 엄마가
통화를 시도 했더니
보통 그정도면 데리러 오거나 하는데
아 네 그래요. 이런반응
여기서(모르른집)에서 애들이 밥 먹고 있다고
모르는엄마가 전화해서 말하는데도
아 네 ~
이런반응.
애들은 엄마가 더 놀아도 된다고 했다고 하고
자기들 전화기로 통화했다고 하고
결국 여덞시에는 가라고 하고
놀고 싶어하는 애들은 쫓아내기 그래서
먹던것만 먹이고 보냈어요

자기애들이 (여자애둘인데 두엄마가 다 그런반응으로
둘이 같이 있으면 된다는 반응)
모임하는 남의 집에 가서 저녁까지 먹고 있는데
초대받은것도 아니고
우리가 이상한건지
그엄마들이 무슨 사정이 있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거든요

아홉살 여자애들을
전화기 있다고 어두운 시간 까지 밖에 두는것도 참이해가 안되고
한집도 아니고 두 엄마가 애둘을 그렇게
두더라고요.
두집은 서로 아는집 같고요.

매일 그렇게 늦게 까지 노는애들인가 싶고
우리애랑도 같은 학년이라 친해졌던데
솔직히 같이 놀게 해도 되나 싶어요
애들이야 뭔 죄가 있나요
하지만 정상적인 집은 아닌것 같아요
제 생각이 틀렸나요?
IP : 180.229.xxx.1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8 12:08 PM (122.34.xxx.61)

    애 관리 안하는 집이죠.

  • 2. ㅇㅇ
    '18.10.28 12:09 PM (114.201.xxx.217)

    다른 엄마가 봐주면 좋아하더라고요

  • 3. ...
    '18.10.28 12:16 P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아이는 마을이 키운다가 모토인가보죠

  • 4. ...
    '18.10.28 12:38 PM (221.165.xxx.155) - 삭제된댓글

    친구네 집이라고 안심하나보네요

  • 5.
    '18.10.28 12:38 PM (175.116.xxx.169)

    이해 안 가는 집들 많아요.

  • 6. ㅡㅡ
    '18.10.28 1:22 PM (180.229.xxx.124)

    애가 불쌍하네요
    보통 애들이면 모르는집에 모르는 사람들 잔뜩인 집에
    들어갈 생각 안했을텐데
    아무리 놀고 싶어도
    끝까지 있을려고 하고
    엄마도 오거나 말거나 모른척
    이거 아동확대 아닌지 ㅡㅡ

  • 7. 나옹
    '18.10.28 2:18 PM (223.62.xxx.253)

    이상하고 이기적인 엄마에요.
    자기애를 왜 천덕꾸러기로 만드는 걸까요.
    정말 이해 못하겠는 부류죠. 다음부터는 우리집은 6시엔 다 집에 가야한다고 시작할때부터 이야기하세요. 너희 엄마가 된다고 해도 여긴 우리집이니 우리집의 방식대로 하는 거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612 숙명여고 교무부장이 저렇게 배째라인게 뒷배가 단단한 듯 15 숙명 2018/11/08 4,656
871611 음악 좀 듣는다 하는 분들 나만 아는 곡 있으신가요? 7 나눔 2018/11/08 1,445
871610 강남대성 학사 어때요? 10 벌써 재수를.. 2018/11/08 3,138
871609 문재인 대통령 포항 방문, 환성지르는 지지자들 향해 창문 ..... 21 ... 2018/11/08 3,280
871608 비오는데 라떼 마시러 6 ㅇㅎ 2018/11/08 2,725
871607 첫 비행기... 2 777 2018/11/08 1,077
871606 소고기 장조림이 질겨요. 3 Fffggg.. 2018/11/08 1,776
871605 숙명여고문제에 사립물타지마세요 8 .. 2018/11/08 1,654
871604 젤네일 오래 가네요. 6 롱~~ 2018/11/08 1,946
871603 자라에서 호피 스카프 보셨어요? 2 ... 2018/11/08 2,049
871602 광파오븐 고민중인데요. 오븐 온도 200도 이상 설정하는 요리가.. 5 광파오븐 2018/11/08 2,494
871601 리비아 납치된 분은 아직 구출 안됐죠?? 6 아니 2018/11/08 1,124
871600 도경수 덕후입니다*^^* 3 도경수 2018/11/08 2,283
871599 자퇴 후 수시 입학이 가능한건 몇학년때까지인가요? 3 궁금 2018/11/08 2,071
871598 친정에서 이번에 수확한 팥을 10킬로넘게 줬는데요 17 .. 2018/11/08 3,728
871597 양진호가 직원들 핸드폰 해킹했다는데요 3 끔찍 2018/11/08 2,255
871596 그럼 사주에 금이 부족한 사람은 금을 걸치나요? 13 사주 2018/11/08 11,949
871595 네이버 부동산에 올라오는 기준? 3 .. 2018/11/08 940
871594 레지던스 예약할려고하는데 ??? 2018/11/08 513
871593 제주도 마지막날 일정 좀 봐주세요~ 5 가족여행 2018/11/08 1,084
871592 배란액 나오면 임신은 아닌 거죠? 4 00 2018/11/08 7,906
871591 형제끼리 돈 각출할때 함 봐주세요 10 ... 2018/11/08 2,837
871590 지금 집에 계신 분들, 더우신가요? 9 날씨 2018/11/08 1,579
871589 인권 교육 받아보신 분 계세요? 3 인권 2018/11/08 478
871588 시크릿 3 시크릿(se.. 2018/11/08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