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끼리 자유롭게 놀이터 등에서 놀더라도
아무리 늦어도 저녁먹는 6시전에는 들어온다
친구집도 부모가 서로 아는집 만 간다
이런 룰이 있거든요
모르는 친구집에 갈때는 부모님 허락 받고
그 집 엄마랑 보통 통화히지 않나요?
근데 어제 아는집 끼리 몇집 모여서 노는데
모르는 애가 있는거에요
밖에서 놀다가 우리집에도 낮에 온적이 있는데
동네 친구중 한애랑 같은반 여자애 둘이 였어요.
애들이 같이 놀다가 어두워져서 들어왔는데
그 애들도 어쩌다 들어오게 되었어요
모임 멤버중 아빠 한명이 들어오라고 했나봐요
그래도 저녁먹을시간도 되었고
주인집은 같은반 도아니고 전혀모르는 애들인데
좀 그래서 한엄마가 이제 그만놀고 낮에 놀자고
보내려고 했더니 엄마가 놀아도 된다고
자기들은 여덟시 반까지 놀아도 된다며 안가는거에요ㅎ
그래서 같은반이라 연락처만 아는 엄마가
통화를 시도 했더니
보통 그정도면 데리러 오거나 하는데
아 네 그래요. 이런반응
여기서(모르른집)에서 애들이 밥 먹고 있다고
모르는엄마가 전화해서 말하는데도
아 네 ~
이런반응.
애들은 엄마가 더 놀아도 된다고 했다고 하고
자기들 전화기로 통화했다고 하고
결국 여덞시에는 가라고 하고
놀고 싶어하는 애들은 쫓아내기 그래서
먹던것만 먹이고 보냈어요
자기애들이 (여자애둘인데 두엄마가 다 그런반응으로
둘이 같이 있으면 된다는 반응)
모임하는 남의 집에 가서 저녁까지 먹고 있는데
초대받은것도 아니고
우리가 이상한건지
그엄마들이 무슨 사정이 있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거든요
아홉살 여자애들을
전화기 있다고 어두운 시간 까지 밖에 두는것도 참이해가 안되고
한집도 아니고 두 엄마가 애둘을 그렇게
두더라고요.
두집은 서로 아는집 같고요.
매일 그렇게 늦게 까지 노는애들인가 싶고
우리애랑도 같은 학년이라 친해졌던데
솔직히 같이 놀게 해도 되나 싶어요
애들이야 뭔 죄가 있나요
하지만 정상적인 집은 아닌것 같아요
제 생각이 틀렸나요?
초등2 밖에서 8시까지 노는게 정상인가요?
... 조회수 : 1,588
작성일 : 2018-10-28 11:51:00
IP : 180.229.xxx.1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0.28 12:08 PM (122.34.xxx.61)애 관리 안하는 집이죠.
2. ㅇㅇ
'18.10.28 12:09 PM (114.201.xxx.217)다른 엄마가 봐주면 좋아하더라고요
3. ...
'18.10.28 12:16 PM (218.49.xxx.66) - 삭제된댓글아이는 마을이 키운다가 모토인가보죠
4. ...
'18.10.28 12:38 PM (221.165.xxx.155) - 삭제된댓글친구네 집이라고 안심하나보네요
5. ㅜ
'18.10.28 12:38 PM (175.116.xxx.169)이해 안 가는 집들 많아요.
6. ㅡㅡ
'18.10.28 1:22 PM (180.229.xxx.124)애가 불쌍하네요
보통 애들이면 모르는집에 모르는 사람들 잔뜩인 집에
들어갈 생각 안했을텐데
아무리 놀고 싶어도
끝까지 있을려고 하고
엄마도 오거나 말거나 모른척
이거 아동확대 아닌지 ㅡㅡ7. 나옹
'18.10.28 2:18 PM (223.62.xxx.253)이상하고 이기적인 엄마에요.
자기애를 왜 천덕꾸러기로 만드는 걸까요.
정말 이해 못하겠는 부류죠. 다음부터는 우리집은 6시엔 다 집에 가야한다고 시작할때부터 이야기하세요. 너희 엄마가 된다고 해도 여긴 우리집이니 우리집의 방식대로 하는 거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68918 | 올레티비에서 뽀로로를 보여주면 귀신이나와요 1 | ... | 2018/10/30 | 3,290 |
| 868917 | 남편이 집주인한테 말한다는데 걱정되는데요, 4 | aa | 2018/10/30 | 3,586 |
| 868916 | 치아목부분 수복재료 7 | .. | 2018/10/30 | 1,196 |
| 868915 | 미루는 습관에 인생을 방황하고 한심한 저인데여, 왜이러고 살까요.. 9 | .... | 2018/10/30 | 3,714 |
| 868914 | 인정욕구 강한사람 4 | 아.. | 2018/10/30 | 3,248 |
| 868913 | 티트리오일 어떻게 사용하나요? 5 | ㅁㅁㅁ | 2018/10/30 | 2,580 |
| 868912 | 여자 이름이 Nareman 인데..어디나라 이름일까요? 2 | ff | 2018/10/30 | 2,046 |
| 868911 | 중딩때 그저그랬어도 1 | 고등 | 2018/10/30 | 1,183 |
| 868910 | 혼자만 '정치수사'라는 이재명 지사 5 | Stelli.. | 2018/10/30 | 1,007 |
| 868909 | 내일 버버리 롱트렌치 추울까요? 3 | .. | 2018/10/30 | 2,282 |
| 868908 | 고등학생 수학여행 용돈 얼마가 적당할까요? 4 | 오뎅국물 | 2018/10/30 | 3,415 |
| 868907 | 전세아파트 명의 | ‥ | 2018/10/30 | 866 |
| 868906 | 미국사시는분들 스시파는곳 jfe 그랩앤고 스노우폭스 유명한가요?.. 2 | 도저니 | 2018/10/30 | 1,969 |
| 868905 | 문대통령 오늘 이성당 다녀오셨네요 ㅎㅎ 14 | ㅇ | 2018/10/30 | 4,702 |
| 868904 | 더위 타는 게 정상일까요? 1 | ㅜㅜ | 2018/10/30 | 1,052 |
| 868903 | 한성대근처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9 | 한성대근처맛.. | 2018/10/30 | 2,056 |
| 868902 | 너무나도 답답한 크라운 치료 10 | 아보카도 | 2018/10/30 | 3,558 |
| 868901 | 신용카드포인트를 왜 상품으로 보내주는걸까요? 14 | .. | 2018/10/30 | 2,630 |
| 868900 | 수능날 우황청심환 23 | ... | 2018/10/30 | 3,838 |
| 868899 | 박완서 작가님 소설 좋아하시는 분들께 여쭤요 39 | ㅡㅡ | 2018/10/30 | 5,028 |
| 868898 | 남편이 왜 그럴까요 7 | 검둥 | 2018/10/30 | 3,029 |
| 868897 | 인천진사과고 1차 1 | 과고 | 2018/10/30 | 1,228 |
| 868896 | 현장학습갈때 제발 쌤이 조를 짜줬으면 좋겠어요 14 | 중1 | 2018/10/30 | 3,642 |
| 868895 | 사업이나 장사 잘하는 사람들 특징이 뭔거 같으세요? 15 | .. | 2018/10/30 | 8,924 |
| 868894 | 혹시발목골절입으신분계시면? 3 | ㅠㅠ | 2018/10/30 | 1,3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