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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년전 만해도 남자라는 거 하나로 참 살기 좋았던 것

같아요.. 조회수 : 5,721
작성일 : 2018-10-28 10:03:14

밑에 남자가 왜 이렇게 여자를 요새 살해하는가 댓글 읽다가요..


원래 결혼할때 남자는 돈이 하나도 안 들었다고 하네요.

여자들이 시집을 가고

( 그나마 혼인식을 여자집에서 하는데..혼인식도 여자집안 돈으로..)

시집갈때 이것저것 살림될만한 것들을 해가지고 갔답니다.

그런데 지급처럼 공장에서 대량생산하는 시대도 아니고

이런저런 살림살이들이 무척 비쌌다고 하네요.

그래서 딸 셋이면 지붕뿌리 뽑힌다는 말이 19880년대 까지도 흔히 있었던 말이에요.

( 지금 아들 셋이면 무슨 메달이네 어쩌네 하는 분위기와는 정반대였죠)

그러니까 남자와 남자네 부모는 돈 한푼 안들고

평생 집안 살림 해주고, 자손낳아줄 여자 들이면서

그 비싼 살림살이까지 처가에서 무상으로 제공 받는 제도가 조선시대 혼인이었고 이게 70년대까지도 존속되어가요.

( 물론 이때도 분가해서 신혼 시작하는 신혼부부도 있었지만 부모모시고 사는게 미덕이었던 시대였습니댜.) 

더구나 며느리 시집살이 막 시키다가 맘에 안들면 소박놓고  큰소리 뻥뻥치고 새며느리 들여도 첩을 들여도 합법인 시대였어요.

이러니 아들을 못 낳는건 완전 밑지는 장사이고 집안 망하는 길이었죠..

그런데

조선시대가 옛날이 아니에요..

자금 70대 분들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조선시대 사람이에요..

딱 두세대대면 올라가면 조선시대에요..

그러니까 70대분들도 철저한 조선시대의 사상이 심어져 있으니..

지금도 마음속에서 남존여비가 무지 강하고..이런 것들이 자식들에게 또 지금 손주들에게 전달된거죠..


그러다가 2000년대 들어오면서

알파걸로 불리는 공부와 사회적 능력으로 남자 쩜쩌먹는 여자군들이 출현하기 시작했고..

결혼후 당연히 분가라를 시대에

집값폭등으로 이제 남자들이 결혼시 너무 큰 부담을 지게 된거죠..

( 시대가 바뀌어서 여자들이 해가던 살림살이들은 공장대량생산등으로

 이제는 집값에 비해 아주 저렴한 시대가 되어버림)


이러니 아직도 남존여비( 아들이 남는 장사여야 한다고 굳건히 믿고 있고 그래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많이 생존해 계심) 사상과 이 남존여비사상과 정반대의 사회적 변화가 격하게 충돌하는

대격변의 시대가 오다보니 남혐 여혐 이런단어가 막 생기는 것 같아요..


IP : 183.98.xxx.19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혐은
    '18.10.28 10:12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다 그 남잘 기른 엄마때문이에요.
    악마같은 마음씨로 애를 달달달 볶으며 20년 기르면
    그 애 마음속엔 자기 엄마를 죽이지도 못하겠고 대들지도 못하겠고 그러다가
    길가는 애꿎은 여자
    인터넷에 자기 의견에 비난하는 여자
    자기랑 사귀다가 헤어지자고 요구하는 여자
    남자한테 집 해 와라 명품백 사달라 옷 사달라 하는
    달달달달 볶는 여자만 보면
    안그래도 그 남자 마음속엔 자기 엄마 죽이고 싶은 심리가 도사리고 있는데
    요런 여자만 보면 죄다 죽이고 싶운거죠.
    하여튼 여자에 여짜만 나와도 자기 달달달달 볶으며 학대하던 지 애미가 생각나
    미워죽겠어.
    끝.

  • 2. ...
    '18.10.28 10:14 AM (58.146.xxx.73)

    보통은 남편집에 살면서 남편땅이나 소작땅에서 농사짓는거고.

    농사짓는거 보셨는지모르지만
    한량아닌이상 남자들도 힘들어요
    육체적으로 강하기때문에 더 무거운거들고,더 위험한일하지요. 여자들도 물로 농사짓고,가사노동까지했지만.

    그리고 비싼혼수해갈 형편이면 땅이라도있는집에 시집갔겠죠.머슴사는 남자는 맨몸으로 오는 여자만난거고.

  • 3. 옳소
    '18.10.28 10:15 AM (175.223.xxx.71) - 삭제된댓글

    그럼에도 정신 못차리고
    아들 낳았다고 세상을 다 얻은거 같다는
    애기엄마도 봤어요
    위에 두명의 누나는 뭐였는지원

    지구안에 에누리없이
    남자반 여자반인것을...
    시류를 읽을줄 알고 따라갈줄을 알아야지
    무식하게 아들아들아들

    진짜 호주제 없어지기전까지 남자들은
    태어나자마자 왕 흉내 내고 살만했죠

    호주제 없애주신 김대중대통령께 감사드림

  • 4. ..
    '18.10.28 10:16 AM (175.223.xxx.199)

    과거나 현재나 여자든 남자든 돈있는집과 아닌집에서 차이나는거죠

  • 5. 옛날에
    '18.10.28 10:18 AM (14.43.xxx.173)

    혼수 해간 여자 병로 없어요. 종부리듯 한건 친정에서 더 그랬죠 딸이 식모 살고 그돈으로 아들 공부시키고 저희 엄마만 해도 이불한채 해왔다는데요. 엄마 64살입니다

  • 6. 잘못
    '18.10.28 10:20 AM (183.98.xxx.197)

    알고들 계시네요..
    양반끼리 만나고.. 노비끼리 만나 결혼했지만..
    그 기본 형식은 다 같아요.
    남자는 돈 한푼 안들고 여자는 최대한 살림살이 해가고요..
    심지어 양반가 여자들도 쫒겨났어요. 그리고 보쌈당하기도 하구요...

    지금 이 시대가 아주 옛날 같죠?
    70~80대들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국가가 조선시대였어요..

    2006년도에 만들어진 배창호감동의 "정"이라는 영화 보시면요..
    양반가에서 태어난 여주가 양반가에 시집가지만 쫒겨나 혼자 살다가
    옹기쟁이한테 보쌈당해서 그냥 살아가는 장면이 나와요..그게 일제시대에요.
    일제시대에도 여자들은 그런 취급 받았어요.

  • 7. 옛날에님
    '18.10.28 10:24 AM (183.98.xxx.197)

    64세 어머님은 그냥 그 댁이 가난하던지...아니면 정말 딸에게 돈쓰기 싫던지 그런 집이었겠죠...저희 큰 언니가 61인데요..맏딸이라 친정에서 부엌에서 살다시피 했거든요. 첫딸은 살림밑천이란 속담이 그대로 적용되었던 집이고 아들들은 서울로 유학보내고 딸들은 다들 지방에서 학교 보내고 했지만 결혼할때는 당시 바리바리 해서 보냈어요..

  • 8. 호주제
    '18.10.28 10:26 AM (175.223.xxx.3) - 삭제된댓글

    https://namu.wiki/w/호주제

  • 9. 아...
    '18.10.28 10:28 AM (183.98.xxx.197)

    혹시 제 나이는 40대 중반이에요..전 울 친정 늦둥이로 태어나서 서울로 유학도 오고 했네요...암튼 우리 친정언니들..자랄때는 아들딸 차별했지만 결혼할때 적어도 혼수는 그릇등 주방용품 가전 살림살이는 말할것도 업속.. 형부 여름 모시옷 등등 최대한 정성껏 보내셨어요..대신 신혼집은 ( 작은 전세집이긴 해도) 사위들이 다 마련했어요.

  • 10. 맞아요
    '18.10.28 10:30 AM (121.139.xxx.179) - 삭제된댓글

    글쓴이님 말이 맞아요.
    이게 요즘세대는 글로벌 선진문화를 받은 시대고
    지금 노인분들은 여자를 하녀인줄 알아요.
    그래서 길거리에서 괜히 젊은여자만 보면
    훈수두는 할배들이 많은데 요즘 충돌 많이 하죠
    저나이대 할머니들은 남존여비 정말 심하더라구요.
    배움이 없어서 그저 남이 하란데로 하던 시대라
    그렇죠 뭐
    남존여비 뿐인가요
    아예... 교양도 매너도 없죠

  • 11. 우리엄마
    '18.10.28 11:00 AM (223.62.xxx.211)

    엄마는 칠십넘으셨는데 결혼하실당시 아빠가 작은 방한칸 세로 마련하시고 엄마는 몸만 가셨다고 하네요. 부잣집 딸이었지만 차별받았고 나이 차이 나는 동생들은 여자라도 고등학교를 나오게 했지만 엄마는 중학교도 간신히 나오셨다 했어요. 교복도 다 떨어진거 입히고. 혼수는 아빠가 마련하셨대요.
    우리 엄마는 아들을 꼭 낳아야 하는 세대이긴 했지만 사실 딱 몇명 정해놓고 그 안에 아들 안나오면 안낳아야지 라고 생각했고 실제로 우리 형제 낳고는 죄다 소파수술했다고 하시더군요.
    그땐 피임이 소파수술이었던 세대구요.
    그 세대를 이어가면 안되죠
    지금은 남녀 모두 젊은 이들이 우리세대보다 어렵고 더 치열합니다.
    그냥 마냥 도와줘야하고 시어머니 될 분들도 마냥 예전 세대만큼 용김 가지고 애들 괴롭히면 안되죠.
    지금은 결혼할수 있을정도로 사랑하는게 금수저 아닌 이들에겐 축복인 시대입니다.
    명절때 시댁먼저 친정먼저 이 말도 의미없어질지 몰라요.
    경제 안좋아지고 시대가 급변하는걸 느끼구요
    그냥 아이들 성별 가리지 말고 자기 앞가림 다 하게 열심히 가르쳐야죠. 그 안에 성역할? 이런걸 가르치는건 무의미하구요.
    지금 이십대들 여혐에 날뛰는걸 보면 안에 깊숙히 들어가보면 대부분 모친에 대한 증오에요.
    여동생 모친등 가까이에 있는 여성에 대한 증오요
    철없는 여자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우리가 여성이어서 가려주고 그런 부분도 있지만 객관적으로 봤을때 우리끼리도 사고방식 이상한 모든 일들은 남자가 처리해야하고 살림도 제대로 안하고 그런 여자들 생갇보다 많더라구요.
    집안에서 정말 잘해야 합니다.

  • 12.
    '18.10.28 11:14 AM (112.160.xxx.16) - 삭제된댓글

    ㅎㅎ다 끼리끼리 하는거죠
    부잣집에서 부잣집으로 딸 시집보내는데 몸만 보낸다구요? 그럴리가요 부잣집에서 없는 집으로 보낼때나 몸만 보냈겠죠
    그리고 글쓴님말 맞아요
    제 어머니가 육십대인데 예전엔 여자가 특이한 무늬 옷 입고 서있어도 지나가던 남자가 이 옷 무늬 특이하네 하고 무늬 만져보고 제가 아는 언니가 사십대 후반인데 직장 다닐때 아 누구씨 엉덩이가 빵빵한데 하면서 엉덩이 툭 치던 놈도 있었다던데요
    30-40년대는 남자라는거 하나로 살기 참 좋았던 시대 맞죠

  • 13. ㅎㅎ
    '18.10.28 11:17 AM (112.160.xxx.16) - 삭제된댓글

    ㅎㅎ다 끼리끼리 하는거죠
    부잣집에서 부잣집으로 딸 시집보내는데 몸만 보낸다구요? 그럴리가요 부잣집에서 없는 집으로 보낼때나 몸만 보냈겠죠
    그리고 글쓴님말 맞아요
    제 어머니가 육십대인데 예전엔 여자가 특이한 무늬 옷 입고 서있어도 지나가던 남자가 이 옷 무늬 특이하네 하고 무늬 만져보고 제가 아는 언니가 사십대 후반인데 이십대에 직장 다닐때 아 누구씨 엉덩이가 빵빵한데 하면서 엉덩이 툭 치던 놈도 있었다던데요
    30-40년전만해도 남자라는거 하나로 살기 참 좋았던 시대 맞죠

  • 14.
    '18.10.28 11:22 AM (222.112.xxx.208)

    여자가 사고내면 "요즘 여자들 이상해"
    남자가 사고내면 "일반화 하지 마"
    남자들만 사고 안 쳐도
    이 세상의 문제 80%는 사라지게 되 있는데도
    말이죠

  • 15. ..
    '18.10.28 11:35 AM (221.159.xxx.134)

    친정부모님 70대신데 서로 부자라 엄마 시집갈때 구르마?몇대가 혼수로 가득한걸 보는 사람들이 어느 부잣집딸이 시집 가냐고 다들 그러더래요. 그시대 아무리 부잣집 아들이래도 단칸방월세부터 시작하셨고 나중에 집살때 보태주시더랍니다..그런데 그많은 재산이 장남한테만 상속돼서 인색한 큰집하고 동생 셋이 분란이 한번 났었어요..할아버지할머니 묘에 비석하나 세우자고 했더니 반대해서...폭발..
    반면에 엄청 가난한 시댁은 아버지 머슴살이 하셨고 어머니 빈몸으로 오셨는데..시집 와보니 머슴이란것도 숨겼고 집땅도 남의것이었다고..꼴랑 초가집한채가 전부였다고..

  • 16. ddd
    '18.10.28 11:50 AM (211.248.xxx.135)

    '남자 뒤에는 다 여자가 있다.'
    '남자는 세상을 지배하지만 그 남자를 지배하는 건 여자다.'
    남자가 치는 80% 사고들은
    모두 뒤에 여자가 100% 있는 거에요.

  • 17.
    '18.10.28 11:51 AM (211.36.xxx.122)

    그러고 보면 예전엔 시부모 집에 방한칸 내어 주거나
    아님 방한칸 구해서 시작 하는 사람들 많았잖아요
    그런데 여자고 며느리란 이유로 왜 그렇게 괴롭혀
    됐는지 이해가 안가요
    아이낳아주고 일도 공짜로 해주고 노예급으로 본거잖아요
    얼마나 남자들이 여자들을 억압해왔는지 알수있는거죠
    조선초기까지만 하더라도 여자도 상속받았고 제사도
    아들 딸 할거없이 돌아가면서 지냈다 하데요
    조선초기만 하더라도 여성들 인권 높았어요 그예로
    신사임당의 경우만 해도 신사임당의 아버지가 신사임당에게
    가계를 물려주고 싶어해서 신사임당은 결혼한 후에도 한동안
    친정에서 지냈어요.. 조선전기만 하더라도 여성이 결혼해도
    친정에서 지내고 아이도 친정에서 키웠어요‥
    17세기 조선중기 유교문화로 여성들이 통제되기 시작됐죠
    폐습이 아직도 어느정도는 남아있는데 이런 나쁜 잔재들이
    없어져 됩니다

  • 18. 그랬죠
    '18.10.28 11:57 AM (85.3.xxx.84) - 삭제된댓글

    예전엔 한 집이 여러 가구가 모여 살았잖아요. 남자가 집 해오는 경우 극히 드물었고 대개 전세로. 주택 가격이 지금처럼 미친 가격도 아니었고요. 저 어릴 때만 해도 혼수 때문에 파혼한다 뭐 그런 얘기 많았어요.

    그리고 진짜 멏 십년 전만 해도 여자는 결혼하면 직장 그만둬야 됐어요. 애초에 계약서에 그렇게 써 있어서 여자는 남자에게 종속되는 게 당연했죠. 강간 당한 걸로 결혼한 경우도 많았죠. ( 아주 오래 전도 아님 서세원... )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여권신장이 많이 이뤄진 건 사실이지요. 앞으로도 갈 길은 멀지만요. 유엔 총회인가에서 페미니즘 연설 한 여배우 앞으로 수많은 살해, 강간 협박이 간 것만 봐도... 한국만의 문제는 아니죠. 모든 차별이 사라져도 마지막 까지 남을 차별이 여성 차별이라네요.

  • 19. 스프링워터
    '18.10.28 1:04 PM (222.234.xxx.48) - 삭제된댓글

    여성을 남성만 차별하고 착취하는게 아니죠
    나이든 여성이 남성의 힘을 등에업고
    젊은 여성을 심하게 차별하는게
    우리나라 전통 가부장제 아닌가요

    며느리차별을 남편과 시아버지만 하는게 아니라
    가부장제 아래 여자인 시어머니 시누이도 가세하여
    약자인 며느리를 괴롭히고 차별하는 구조인거죠
    여기서 시어머니와 시누이는 여자아닌가요

    여자들도 그 권력을 누리게 되면
    약한 누군가를 착취하는게 인간본능이고
    여성들도 누군가를 착취하고 차별할수 있다는것을 놓치시면 안되요
    남자는 악 여자는 선의 개념으로
    접근하면 안된다는거예요

    그래서 남혐 여혐이 아닌 약자차별로 문제에
    접근해야한다는거예요

  • 20. 70대가
    '18.10.28 1:53 PM (39.7.xxx.19)

    근데 70대가 조선시대 사람은 아니네요.
    저희 부모님 아빠는 35년생이시고, 엄마는 41년생이신데. 아빠 84세, 엄마 78세
    그 시대가 무슨 조선시대인가요? 일제 강점기이고 이미 서양문물 받아들있고, 엄마 아빠 두분 다~ 어릴적에 한복을 입지 않으셨고 일제시대 교복 입으셨더라요
    저흰 부모님들이 다~ 서울 토박이시라 농사도 지어보신적도 없고, 친가는 할아버지가 공무원이셨고 외가는 할아버지가 장사를 하셨네요.
    아무튼 저흰 부모님들이 이미 분가해서 사신 세대라서인지.
    진짜 옛날 얘기로 들리네요.

  • 21. ㅋㅋ
    '18.10.28 2:20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조선시대는 아니지만 원글말 거의 맞죠
    본인 집이 안그랬다고 아니라고 하는건 좀
    윗분 친가 할아버지가 공무원이면 솔직히 친일 집안일텐데
    일반 백성들 정서와는 달랐던 집안이겠죠
    일반 사람들이 서양문물을 다 받아들였겠어요?
    그리고 조선시대도 큰아들 말고 둘째아들부턴 분가시켰을겁니자

  • 22. 역사는 흐른다
    '18.10.28 2:51 PM (175.223.xxx.61) - 삭제된댓글

    조선시대 사람은 이승만까지죠
    이승만대통령이 조선사람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나이 90-100세 정도가 일제시대에 살았겠네요
    3.1운동이1919년도 였으니까요
    지금70대는 6.25사변 일어난시기에 있던 사람들이죠

  • 23. 지금
    '18.10.28 6:25 PM (218.48.xxx.78)

    70~80대들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조선사람들이라구요.

  • 24. ...
    '18.10.28 9:14 PM (211.36.xxx.122)

    사고 방식이 조선사람 같단 말이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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