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랑에 관한 완벽한 표정??혹은 감성 연기??..ㅎㅎㅎ

tree1 조회수 : 2,187
작성일 : 2018-10-28 09:19:12

제가 평생 살면서 두번 느껴봤어요


하나는

장국영님의 백발마녀전을 보는데

저는 그때 뭐 인터넷게시판도 안 보고

독서도 안하고

그냥 제가 사랑의 경험이 있고

영화나 드라마는 좀 본 그 정도였는데


그 영화의 그 장면을 보는 순간

알았어요

직관적으로

아니면 직감적으로

ㅋㅋㅋ

직감적으로가 더 맞겠네요...


아 저게 사랑하는 남자의 표정이 맞다

정말 너무 완벽해

더 이상 없을것이다


아 장국영님께서 저렇게

그때는 팬이 아니었어요

ㅎㅎㅎ

팬이 ㄷ ㅚㄴ것도 뭔가 제 영혼에 깊이 들어오는

그런 장면을 보아서였기 때문에

그때는 저 영화하나 를 봤기 때문에

팬이 되지 못햇죠..ㅎㅎㅎ


성월동화를 본 이후로 팬이 된거거든요

ㅎㅎㅎㅎ


아 저분이 저렇게 연기 잘했나

얼굴만 잘 생긴줄 알았는데

그런 배우 아니었던가

어떻게 저렇게 연기를 잘하지??

어떻게 저렇게 사랑에 대해 잘 알지??

뭐 이런 생각을 했죠


그러다 나중에 알게 된겁니다

너무나 연기를 잘하는

매우 똑똑한 사람이라고...

그걸 뭐라 그러죠??

대배우도 아니고..

천재도 아니고..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ㅋㅋㅋ

그래서 저런 연기 한거고

정말 좋은 연기였다고

내가 그 젊은 시절에 느낀바가 맞다고 하는걸

아주 나중에 알게 되었죠...


다음에 한번은

유아인의 걸오..

어제 그 화살맞고 살아있길 잘했군

한다음에

윤희와 둘이

어디 창고에 가요

거기가서 치료를 해야 하니까요


그때 윤희를 쳐다보는 걸오의 표정이

또 그런거에요


그때도 좀 놀랬죠

아니 유아인이 어떻게 저렇게 연기를 잘하지??

뭐 그런 기분요

ㅎㅎㅎ

그때는 혼란이 빨리 해결되었어요

팬덤에 있으니까 다른 팬들이 글을 올리니까요

그 표정을 보고

완벽하다고

사랑에 있어서 완벽한 표정연기라고

다른 분도 그러는거에요

전부다..

그래서 그래 맞지

내가 본게 맞구나 할수가 있었죠...


그런데 두사람 다 팬이 되었군요

저 표정때문에 팬이 된거는 아니죠

ㅋㅋㅋㅋㅋㅋ



IP : 122.254.xxx.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ee1
    '18.10.28 9:20 AM (122.254.xxx.22)

    양조위와 레오에게서는 느끼지 못했어요
    제가 안본 영화에 그런 표정 나왔을수도있지만..
    그게왜 그럴까


    아니면 그런 해석을 할 기회가 없어서
    그분들께서...

    ㅋㅋㅋ

    이거겠죠
    설마 몰라서
    혹은 못해서 못하겠어요??
    전혀 아니지..ㅎㅎㅎㅎ

  • 2. 장국영은
    '18.10.28 9:23 AM (221.143.xxx.81)

    동성애자였던 것 같은데요. 여자에게는 성욕이 안생기고, 남자에게만 성욕이 생기는 사람인 걸로 아는데... 그런데 인류애라면 모를까 이성간의 사랑이 가능했을까요?

  • 3. tree1
    '18.10.28 9:23 AM (122.254.xxx.22)

    그런데 그 완벽한 연기르 보면서
    가슴이 아프네요
    그런 사랑을 해봤으니까
    그렇게 연기할수 있는거 아닙니까
    ㅎㅎㅎㅎ
    질투가 나서 가슴이 아프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 잘생기고 똑똑한데
    뭐 일반인하고는 차원다른
    연애커리어가 있겟죠
    이게 맞습니다
    이렇게 짐작하는게..

    뭘 그런 남자가 드라마 남주처럼
    한 여자를 보겠어요
    전혀 전혀 ㅏㅁㄹ이 안되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4. tree1
    '18.10.28 9:26 AM (122.254.xxx.22)

    여기서 댓글로 디스하고 할만큼
    그런 분이 아닙니다
    대배우이시죠
    연기를 보세요
    그런 말이 나오나

    그런 개인적 사정은 저는 잘 모르겠고
    연기에 대해서만 저는 알고 말할수 있을 뿐이죠...

  • 5. tree1
    '18.10.28 9:28 AM (122.254.xxx.22)

    데뷔해서
    묻지도 않는 자기 첫경험얘기하고 그랬다더군요

    10대 후반에 어떤 여학생과
    주말에 어디 놀러가서 첫경험했다 했답니다..ㅎㅎㅎㅎㅎ


    본인의 경험이 분명히 있겠죠..ㅎㅎㅎㅎ

  • 6. 장국영은
    '18.10.28 9:34 AM (221.143.xxx.81)

    자살한것도 남자동성애 애인과 함게 있다가 실연당해서 투신자살했다는 말이 있는데 이성애보다는 동성애 경향이 강했다던가 풍문에 그러지 않았나요?

  • 7. tree1
    '18.10.28 9:37 AM (122.254.xxx.22)

    동성애 하고 연기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요??
    설마 동성애자 겠어요??
    나중에 동성애를 했다고 해도
    양성애자이지 어떻게 동성애자겠어요??

    여자를 사랑할줄 알고
    여자와의 사랑을 아는 사람입니다

    이거는 분명하잖아요...

    여자를 사랑하는게 어떤 건지도 모르면서
    그렇게 몇십년을 연기해왔을거라고 절대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 8. 윗님
    '18.10.28 9:39 AM (1.253.xxx.58) - 삭제된댓글

    장국영이 결혼하자고 프로포즈한 여자도 있었어요.
    장기간 사귀기도 했었고 그여자도 유명연예인어서 토크쇼엠씨도 했었는데 나중에 거기 나와서 그때 니가 내 청혼받아줬더라면 내인생이 되게 많이 달라졌겠지 같은 얘기도 막 농담처럼 서로 깔깔거리면서 했었죠.
    양성애자일순 있겠지만 only 동성애자는 아니예요.
    저도 영화 등 보다가 분명 연기인데도 그 역할을 넘어서 그 배우,그 사람이 보일때가 있어요. 아 저런사람이기에 이런 눈빛이 나올수 있겠구나 싶을때...그럼 그배우한테 훅 빠지는거죠. 저도 영웅본색보다가 장국영 눈빛에 빠져서 필모그래피 찾아서 쭉 다 봤었네요ㅎ

  • 9. 윗님
    '18.10.28 9:40 AM (1.253.xxx.58)

    장국영이 결혼하자고 프로포즈한 여자도 있었어요.
    장기간 사귀기도 했었고 그여자도 유명연예인어서 토크쇼엠씨도 했었는데 나중에 거기 나와서 그때 니가 내 청혼받아줬더라면 내인생이 되게 많이 달라졌겠지 같은 얘기도 막 농담처럼 서로 깔깔거리면서 했었죠. 
    양성애자일순 있겠지만 only 동성애자는 아니예요.

    저도 영화 등 보다가 분명 연기인데도 그 역할을 넘어서 그 배우,그 사람이 보일때가 있어요. 아 저런사람이기에 이런 눈빛이 나올수 있겠구나 싶을때...그럼 그배우한테 훅 빠지는거죠. 저도 영웅본색보다가 장국영 눈빛에 빠져서 필모그래피 찾아서 쭉 다 봤었네요ㅎ

  • 10. tree1
    '18.10.28 9:42 AM (122.254.xxx.22)

    그녀의 이름은 모순균
    본인의 첫사랑이라고 말했죠
    첫경험은 아니고
    ㅎㅎㅎㅎㅎㅎ
    따로 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464 나도 같은 반 엄마들 시기, 질투를 다 당해보네요. 60 김어종 2018/11/11 20,527
870463 김수자 vs 제스타 vs 세븐라이너 다라이 2018/11/11 647
870462 인터넷으로 산 블루투스 스피커가 안되네요 11 싸게 2018/11/11 1,150
870461 깨를 잘 볶으니 훠~~ㄹ씬 고소해요 2 ..... 2018/11/11 1,018
870460 초등학교 고학년 딸 있으신분 봐주세요~ 6 초등엄마 2018/11/11 1,610
870459 정안드는 올케 49 mabatt.. 2018/11/11 4,781
870458 조미료 많이 들어간 식당 음식 먹으면 잠 오는 분 계세요? 23 2018/11/11 8,193
870457 저는 한섬옷 왜이리 평가절하받는지 모르겠어요 38 주말 2018/11/11 10,442
870456 삼성페이에 타사카드 등록시켜 결제시 카드사 적립 할인 혜택 동일.. 2 2018/11/11 1,630
870455 논산서 ‘기혼’ 여교사, 제자 2명과 부적절 관계 ‘의혹’ 8 .. 2018/11/11 7,052
870454 야경좋은 레스토랑 추천 부탁드려요 4 ㅎㅎ 2018/11/11 1,381
870453 뿌염ᆢ얼마짜리들 하시나요 9 빗자루 2018/11/11 4,291
870452 베트남 사파 트렉킹 다녀오신분? 10 베트남 2018/11/11 1,432
870451 시스템에어 필수일까요? 20 ㅇㅇ 2018/11/11 2,659
870450 트레이더스 빵 2 너겟 2018/11/11 2,715
870449 한섬 요새 장사가 안되나요? 34 땡처리 2018/11/11 21,862
870448 너무 비관적이고 지치고 우울해지는 성격... 15 성격 2018/11/11 4,937
870447 천장에 나무로된 프레임. 시트지로 붙일 수 있을까요 2 .. 2018/11/11 990
870446 미세먼지 국민 청원입니다. 2 ㅇㅇ 2018/11/11 856
870445 김장양념 남은건 냉동실에 두는거죠? 3 깜빡 2018/11/11 1,776
870444 흉부외과 서지혜요,, 7 드라마 2018/11/11 2,714
870443 차량용 공기청정기 괜찮나요?공기 도로 안뱉어내나요? 1 ㅇㅇ 2018/11/11 913
870442 날씬해보이는 이 패딩 어때요? 16 질문 2018/11/11 6,902
870441 독감 걸린 아이 폐렴도 올 수 있을까요? 2 ... 2018/11/11 1,223
870440 쇼핑다녀왔어요 18 무무 2018/11/11 6,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