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 남자 여자 또 죽이고.진짜 이상한 거 아니에요?
한 두번이어야지. 이건 뭐 줄줄이.
이쯤되면 한국남자들 정말 문제 많아보여요,
남자에 관심끄고 사는데. 조심해야하는 존재.
왜 저럴까요? 오냐오냐 커서? 여혐이 있어서?
1. 시신훼손이
'18.10.28 7:34 AM (221.163.xxx.110)목을 자른 거래요.
2. 기사 중에서
'18.10.28 7:41 AM (110.15.xxx.179)신혼집 문제로 싸웠다 하는건
가해자의 진술일 뿐이고
실제로 가해자놈은 평소에도 집착쩌는 놈이었다고..3. 오냐오냐
'18.10.28 7:46 AM (121.174.xxx.203)어릴 때 부터 오냐오냐 하면서 키운게 크죠
제대로 된 인성이 아니니 여혐도 생기는거고 그러는거죠4. 한국남자가
'18.10.28 7:50 AM (39.120.xxx.143)세계 나라 중에서도 그곳 크기 작은걸로 순위권입니다
근데도 여자들 데이트 비용 아까워 하고 때리고 죽이죠
차라리 큰 백인종 사귀세요5. ...
'18.10.28 7:51 AM (58.237.xxx.162)한국남자가 아니라 걍 일부 아닌가요..?? 저런 남자들은요... 주변에 봐도 저런남자 흔하던가요..?? 전 저런남자는 본적이 없어서 한국 남자 이상하다는건 공감 안가요...
6. 아몰랑
'18.10.28 7:52 AM (39.7.xxx.213) - 삭제된댓글싸이코 패스
조현병(정신분열증)
전과자들과 어우러져 사는세상
잘 피해서 사는 방법을 터득해야할판7. ㅇㅇ
'18.10.28 7:52 AM (203.229.xxx.252) - 삭제된댓글우발적이든 계획적이든 심신미약이든
사람을 죽였으면 똑같이 죽여버림이 옳다.
무슨 변명 용서 참작 따위가 필요하지?8. ....
'18.10.28 8:16 AM (85.3.xxx.84) - 삭제된댓글일부라기엔 너무 많잖아요. 저런 또라이가... 연간 100명 넘게 남친이나 남편한테 살해당한다는데... 죽어서 범인 잡힌 것만 저정도면 실종으로 처리되거나 죽지 않고 폭행만 당한 경우는 어마어마하겠죠.
도대체가 애초에 사람을 때리거나 죽인다는 거 자체가 그냥 상식 밖 아닌가요? 님들은 누가 낸 마음에 안 들렀다고 때려요? 나랑 헤어지자고 했다고 염산 뿌리고 싶나요? 여자들이 남편 죽이는 경우 있긴 하죠. 안 그러면 자기가 죽을 거 같으니 죽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런 경우 20년 뭐 이렇게 형 받아요. 여친 죽여 암매장해도 3년 받은 누군가들과는 너무 다르죠. 이 나라는 여자는 국민이 아닌게 분명해요. 법 앞에 평등하지 않잖아요.9. 음
'18.10.28 8:32 AM (1.230.xxx.225)사이코패스나 조현병이나 우울증 환자들은 계속 있어왔어요. 그들이 근본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병들어가는게 문제입니다.
분노를 약자에게 쏟아내는 걸 정당화시키는 일들이 일상적이잖아요.
노인, 아이, 여자
틀딱->노인
아이 여자-> 맘충
여자-> 너무 많네요...
젊은애들이 Girls can do anything 문구 있는 셔츠만 입은 걸 봐도 분노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놀랬어요.
못생기고 능력없는, 마찬가지로 약자인 분노에 가득찬 남자에 대해 한남이라고 비하하기도 하고,
이 사람들은 한 가지 일만 가지고도 전체로 확대하는 오류능력이 엄청나고,
실생활보단 인터넷으로 수집하는 정보들에 의존해서 왜곡된 문제의식을 형성하고
분노를 확대하는 일도 많아요.
분노가 심해지는 것 뿐 아니라, 요즘 어린아이들 보면 점점. 충동조절 능력도 떨어지고 있어요.
앞으로 이런 일들이 점점 더 심해질거라 예상합니다.
범죄자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의미가 절대 아니라 사회가 이 상황에 더 근본적인 문제의식
갖기 위해서 이런 범죄에 대해 뇌 상태는 물론이고 초기 양육부터 성장 환경까지 철저히 분석해야합니다10. 한국 남자
'18.10.28 8:36 AM (223.62.xxx.161)여자친구나 아내가 살인당하는 건수가 일년에 백여건. 학대와 폭력이 신고되는 건만 수만건. 남자란 이유로 취업도 쉽고 부모의 재산도 여자형제들보다 배 이상 물려받고. 동남아 아동 성매매 1위에. 성매매에 대한 도덕성이 없고. 몰카 걱정에 공중 화장실도 마음대로 못가는 나라. 그런데 한국 남자들은 데이트 비용때문에 남자들이 차별받는 나라 남자들이 살기 힘든 나라라고 여자들을 집단 공격. 한국 남자들이 왜 이성적인 사고, 철학에 약하고 남들이 영토확장하거나 적어도 제 나라라도 제대로 지킬때 한국남자들은 왜 별 거 아닌 일로 죽어라 당파싸움 집안싸움만 벌이다 번번이 남들에게 당했는지 너무나 뼈저리게 깨닫고 있음.
11. 한남종특
'18.10.28 8:36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그러니 종특이란 거죠
어릴때부터 아들 밖에 모르는 엄마들이 문제가 많아요
맨날 우리 아들 우리 아들이 제일 잘 생겼어 우리아들이 최고야 소리 듣고 크다가 사회나가면 집이랑 다르잖아요
저것들 항상 이유가 무시해서 잖아요
뭘 무시했다고 ㅂㅅ들이에요 진짜 아들 선호사상때문에 저렇게 된 게 커요12. 윗님..엄마가
'18.10.28 8:46 AM (85.3.xxx.84) - 삭제된댓글엄마가 아들만 우쭈쭈 해서 그런 거면 우쭈쭈로 자란 딸들도 저런 짓을 비슷하게 해야 말이 되죠. 아들들은 엄마가 학대했다는 이유로도 여혐 걸리고 우쭈쭈 해도 여혐이고 하여간 엄마가 어찌하건 무조건 여혐으로 가는 건가요.
아들들이 저렇게 자라는 건 아버지한테 보고 배운 게 저래서죠. 엄마가 우리 아들 최고야 하는 건 당연한 거잖아요? 우리아들 못났어 라고 해요? 자기 자식 예뻐하는 거 당연하죠. 에릭남 보세요. 아버지가 엄마한테 지극정성이니 아들도 멀쩐하게 자라잖아요.
사회가, 남자들이 여자를 하대하니까 그거 보고 자란 애들이 따라하는 거죠. 그래도 되니까. 성추행 성매매 해도 아무 페널티 없는 거, 아빠가 엄마 때리고 무시하는 거 보고 자란 놈들이 뭐 얼마나 여자 존중할까요.13. 결론
'18.10.28 8:59 AM (121.174.xxx.203)위 댓글들 종합해보면 가정교육이 제일 문제 맞네요
아버지가 엄마 무시하고 때리고 하는거 보며 배운 아들이 뻔하죠14. ...
'18.10.28 9:01 AM (58.237.xxx.162)저도 가정교육이 문제 맞는것 같아요... 집에 남자형제들 있으면 한번 생각해보세요. 전 제동생이 저희 아버지랑 진짜 붕어빵이거든요. 책임감 장난아니게 강하고 성실한데 무뚝뚝하고...자기 가족들한테 희생할줄 알고 그런 스타일인데 그건 아버지 100프로 닮은것 같아요.. 저희 아버지가 불성실하고 그런 캐릭터였으면 그런 스타일로 컸겠죠.. 아닌 경우도 많겠지만 대체적으로요..
15. ..
'18.10.28 9:14 AM (211.188.xxx.45) - 삭제된댓글가정교육이 100프로 문제맞아요
물론 아버지도 중요하지만 주양육자가 엄마인 우리나라 특성상
우리나라 엄마들의 유별난 아들사랑은 문제가 많다고 생각해요
딸이 예뻐서 우리딸 우리딸 해서 키운다고
그딸들이 범죄자.살인자가 되는 케이스는 극히 드물지않나요?ㅠ
듣기싫어서 귀막는다고 해도 어쩔수없는 부분이예요
남자들이 여자들을 해할려고 하고 있는 세상이니까요
조금만 자기맘에 안들어도 나를 무시한다고 칼을 드는 세상이라니ㅠ
제 주위에 아들사랑 끔찍했던 시어머님의 과보호속에서 컸던
무려 S대출신 해외박사까지 하신 엄친아 께서
제 절친을 수시로 개패듯패고 심지어는 칼까지 드는 행동에 결국 이혼했는데요
대단한 아들사랑 시어머니께서 여자잘못들어와 내아들 망쳤다고 하더이다ㅠ
그 아드님 바로 시어머님께서 참한 여자데려와 바로 재혼했는데요
재혼한 부인을 또 그렇게나 두둘겨패셔서 또이혼을 앞두고있다고 하네요
이쯤되면 아들사랑 너무 지나치면 오히려 독이죠ㅠ16. 가을비
'18.10.28 9:20 AM (211.246.xxx.146)음님 분석에 공감합니다.
17. 어휴
'18.10.28 9:26 AM (124.49.xxx.246)시신까지 훼손했다니 극악무도한 놈이네요
18. 음
'18.10.28 9:28 AM (1.230.xxx.225)한남 종특이라는 분이 계신데
아닙니다.
남아선호 빡센 조선시대에 그럼 여자살해, 강간이 더 심했나요?
그 땐 호랭이가 무서워 밤길 못다녔지 여자들이 강간,살해당할까봐 못다닌게 아니에요. 어짜피 통금시간이 있긴 했지만...
세계적으로 동시대 여성의 지위는 조선시대보다 못하면 못하지 더 낫지 않았습니다.
드라마같은 매체에서 표현하는 것과는 달리
오히려 조선은 학자의 나라였기떄문에 여성의 지위는 낮지만 분풀이하고 진인하게 대하지는 않았어요.
조선시대 강정일당이라는 여성성리학자가 있었는데
이양반의 남편이 같이 열공하는 입장인데 본인보다 뛰어 난 부인에 대해
존경을 표시했습니다. 가난한 한남이었는데 말이죠. 부인이 세상을 떠났을 때 주변 한남선비들이
너 십 년 더 살아봐야 부인 못쫓아가.
이런식으로 말했을 때
그래 맞아! 그랬고요, 사후에 없는 재산 털어서 부인 문집 내 줬습니다. 돈도 안되는데요.
예전에 미국 유학파 부부, 부인만 교수가 되었고 남편이 집에 불을 지른 사건이 있었지요..
그게 유교문화 때문일까요?
여성을 포함한 약자에 분노풀고 살해하는 건 일본문화이지 원래의 한남 문화가 아니었습니다.19. 한남종특?
'18.10.28 9:38 AM (73.52.xxx.228)그럼 한국보다 여권이 높은 미국에 여성상대 강력범죄,가정폭력,데이트폭력,성범죄가 그리 많죠? 일상에서 만나는 보통 미국남자들은 한국남자들보다 더 여성한테 예의바른데 말이죠. 범죄자들이 나쁜거지 한국남자들이 다 나쁘다고 호도하지 마세요.
20. 음님
'18.10.28 9:43 AM (175.223.xxx.221)조선시대랑 비교하는 건 아니죠.
조선시대엔
남존여비 어릴 때부터 세뇌당해서
여자들은 남자 말에
어디 다른 생각을 표현이나 할 수 있었나요.
눈물흘리며 삼켰죠.
즉 남자 천하였으니 궂이 죽이기까지 안해도 되었고
요즘은
여성들이 그렇게 참지않고
자기 주장을 펴니
함께 의논해 나갈 줄 모르고
힘은 쎄니
때리고 살해하는거죠.21. ...
'18.10.28 9:47 AM (39.112.xxx.199)또 꽃뱀, 술집여자 같은 걸로 득달같이 달려들어 물타기하는 명예남자들 등장할듯. 그런데 꽃뱀이나 전직업소녀같은 경우는 그저 x밟은셈 치고 넘어가면 되지만 저런남자 잘못 만나는 경우엔 생명까지 위태로워지는데 어딜 비교하려는 건지
22. 음님
'18.10.28 9:48 AM (183.98.xxx.197)생각에 저도 동의합니다.
조선 500년간...
계급제도가 있었죠..
양반 중인 상민 노비 백정...
그리고 사회적 분노는 아랫계급에게 무차별적으로 표출해도 된다는 합법적 허락이 있었구요.
그런데 계급사회도 없어지고, 자본주의 사회에 도래하고, 개인의 능력이 큰 영향력이 되다보니..
자신의 능력부족 등으로 생기는 분노를 합법적으로 풀수가 없게 된거에요..
거기다...
남녀관계에서 여자는 남자보다 항상 위,대접받는 상하관계였죠.
그런데 이게 최근에 무섭게 무너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본인의 능력에 의해 큰소리도 못 치고..
어릴적 아래로 봤던 여자들은 기어오르고..
그러다보니 일단 육체적 힘은 쎄니 죽이고 보는거죠.
처벌이 약한 것도 크게 한 몫하는 것 같구요..
한마디로 찌질이들이 힘만 쎄니 막 사는거죠..
가벼운 처벌은 무섭지 않고요..23. 음
'18.10.28 10:10 AM (1.230.xxx.225)남자세상이라 여자들을 죽일 필요가 없었다고 하신 말씀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지금 남성권력이 가장 강력한 이슬람 문화만 해도, 자기 부인이나 혈육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살해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남성중심문화는 오히려 여성을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는 권력도 함께 남성에게 쥐어 준 것이니까요.
조선 시대 우리 남자들은 그러하지 않았습니다.
아랫계급에게 무차별적인 분노를 표출했다는 것은
저는 TV드라마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해요.
임란과 병란이후 실제 사회분위기가 많이 안좋긴했지만
조선 전반적으로는 양반 남주인이 여종조차 함부로 건드릴 수 없었던 문화가 있었습니다.
물론 탐욕스러운 지배층의 수탈이나 억울한 사건들도 있었어도
옛 문화를 파해처보면 아랫계급을 향한 분노보다는 성찰 수준이 지금보다 엄청나게
높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더군요.
그리고...
여자가 기어올라 죽인다.. 이건
여자들이 짧은 치마를 입어서 강간당한다와 같이 본질을 피하가는 이야기라고 생각되네요.24. 처벌이 약해서죠
'18.10.28 10:15 AM (121.139.xxx.179) - 삭제된댓글남을 죽이면 자기도 사형당하면 죽일수 있을까요?
끽해야 몇년 받고 나오고 변호사 잘사면
감형받고 하니 그렇죠.25. ...
'18.10.28 10:24 AM (222.108.xxx.206)그래도 '소수의' 정상적인 남자도 있어요..
26. 원래
'18.10.28 10:38 AM (223.62.xxx.86)평균은 남자랑 여자가 비슷한데, 남자가 여자보다 평균을 중심으로 더 넓게 퍼져있어서 그래요.
그래서 남자가 여자보다 나쁜 놈들도 더 많고 착한 놈들도 더 많아요.
남 해치는 것도 남자가 더 많이 하지만, 남 돕는 것도 남자가 더 많이 하잖아요.
반면 여자는 남을 해치지도 않지만 남을 돕지도 않고요.27. ..
'18.10.28 10:41 AM (223.39.xxx.111)여자,남자 떠나 요즘 아이들 교육을 너무 자기중심으로 해 안그래도 공감능력이나 조절장애 많은데다 폭력적인 게임에 영상에 노출많이 되다보니 정신세계가 정상범위가 아닌 다른곳에 가출한 인간들이 많은듯해요ㅡ아무래도 여자보단 남자들이 더 그런 유해환경에 더더 관심많고 엄마들에 더더 남자가 그럴수 있지..니가 최고야...밖에서 나가 절대 지지마..정말 소름 끼치는 부모들 많습니다.
28. ..
'18.10.28 10:42 AM (112.155.xxx.50)베스트에 오른 오빠가 죽인다고 했다는 글 쓴 사람이에요. 경찰서에 엄마도 왔는데 오빠 편을 들면서 저한테 뭐라고 하는 걸 보고 저런 짓을 해도 엄마가 지 편 드니 저렇게 컸지..싶었구요. 경찰과 함께 말을 해보니(대화하자고 하니 칼로 찔러죽인다고 해서 경찰 끼고 말함) 자신이 한 행동, 말이 잘못된 걸 모르더라구요. 그러니까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걸 모른다구요. 경찰이 중간에서 이 정도는 문제 있는 거라고 말하니까 나중에는 이제부터 안 그러겠다고 말했고..지구대 나왔는데 오빠는 집에 안 오고 한참 뒤에 들어왔는데, 아마 지구대 경찰들한테 치킨 같은 거 사주고 온 것 같아요. 내 앞에서는 말도 못 하다가 엄마랑 경찰이랑 셋이 따로 말하고나니 경찰이 저에게 와서 듣고보니 동생분도 잘못했다..라고 하는데 그냥 웃었어요. 저 진짜 잘못한 거 없었거든요. 왜 내 앞에서는 말을 못하고 나 없을 때만 경찰한테 말하겠어요? 떳떳한게 없으니까..나중에 경찰들 찾아가서 먹을 거 사준 것도 코웃음..그게 니가 살아가는 방법이지....성인 남성들이 중간에 껴야 좀 듣는 시늉이라도 해요.
29. 헐
'18.10.28 11:19 AM (222.112.xxx.208)여자가 무슨 남을 안 돕는다는 건지?
자원봉사, 시민단체, 이타적 행동 전부 여자가 더 많이 함30. 음
'18.10.28 11:44 AM (218.153.xxx.175) - 삭제된댓글전 영어권에서 살다 와서 미국 언론기사 레딧 게시판을 끼고 사는데요, 한국이 유난히 그러는건 아니에요. 오히려 한국은 안그러다 요새 점점 그러는 추세고요.
서구권이 오히려 인구가 많아서 그런지 진짜 엽기적인 범죄들 많아요.
그런데도 서양남 무조건 찬양하는거 보면 웃기지도 않음. 차라리 여자를 만나겠다고 하는게 현실적이지...31. 음
'18.10.28 11:45 AM (218.153.xxx.175) - 삭제된댓글그리고 한국 경찰도 문제 있지만 미국 경찰도 기함할 일 많아요.
32. fffff
'18.10.28 11:53 AM (211.248.xxx.135) - 삭제된댓글그러니까 여자들이 그런 남자들을 키우고 있는 거잖아요. 독박육아 찔찔대는 여자들, 엄마들요
33. ffffffff
'18.10.28 11:55 AM (211.248.xxx.135)그러니까 여자들이 그런 남자들을 키우고 있는 거잖아요. 독박육아 찔찔대는 여자들, 엄마들요
그리고 원글 아빠, 있을지도 모르는 오빠, 남동생
삼촌, 할아버지, 옆집 남자, 지나가는 남자들이
원글을 아직 안 죽인 거 보면 종특 아닌 거 같은데요?34. fff
'18.10.28 12:15 PM (221.163.xxx.110) - 삭제된댓글는 fu*k의 약자요?
214.148부터 죽어야 정신을 차리겠구나.
김성수같은 남자한테.
경찰에 신고하고 싶은 글.35. 211.148님
'18.10.28 12:58 PM (221.163.xxx.110)독박육아로 쩔쩔매는 도 아니고
독박육아로 찔찔대는 이라고 하셨나요?
원글을 아직 안 죽인 거라고 하는 거 보면
저보고 니가 안죽었으니 남의 살인 사건에 아무말
하지 말라는 얘기 맞죠?36. 211.148님
'18.10.28 1:05 PM (221.163.xxx.110)내일 경찰서 민원실 가서 신고할겁니다.
원글 아직 안죽인거 보면??37. 엥
'18.10.28 1:26 PM (223.62.xxx.56) - 삭제된댓글웬 오바?
원글님 내일 신고 안하기만 해봐라.
분란 알바글로 간주하겠음.38. 223.62
'18.10.28 1:28 PM (221.163.xxx.110)님 본인이세요?
신고 성립여부 다 알아보고 글 올린 겁니다. 캡쳐합니다.39. 엥
'18.10.28 1:31 PM (223.62.xxx.56) - 삭제된댓글원글님, 웬 오바?
211님 신고 안하면 이 글 분란 알바글로 간주하겠음.
경찰서는 일요일도 하니 내일까지 안 기다려도 돼요.
후기 꼭 올려요.40. 아...
'18.10.28 1:35 PM (221.163.xxx.110)후기 꼭 올리라는 맘대로 분란으로 간주하게 한다는 건
명예훼손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경찰서 민원실은 일요일엔 안합니다.41. 엥
'18.10.28 1:37 PM (223.62.xxx.56) - 삭제된댓글본인 아니고 지나가다 너무 웃겨서 글 남기고 갑니다 ㅎ
성립 요건 저도 잘 알아요. 절대 성립 안될걸요?
자신 있음 지금 바로 경찰서 가세요.42. 걱정마세요
'18.10.28 1:40 PM (221.163.xxx.110)사이버수사대는 오래걸려서 경찰서 민원실로 바로 가는 거고
일요일은 안해요 ^^
상식도 없으시네요.43. ㅎㅎ
'18.10.28 1:43 PM (223.62.xxx.56) - 삭제된댓글신고한다 캡쳐한다도 협박죄에 해당해요^^
44. 캡쳐하라고
'18.10.28 1:52 PM (221.163.xxx.110)182민원실에서 그러더군요.
더 이상 대응은 안합니다.45. 조선놈 에미들
'18.10.28 2:08 PM (110.46.xxx.54) - 삭제된댓글당장 여기도 많죠~ 여자가 당한 살인이나 성범죄 올라와도 무고다 우리 아들 당할까 무섭다 꽃뱀 등등 몰면서 물타기 하는 아들 엄마들하고 부들부들하는 조선놈 새끼들...
입이나 다물고 있음 욕이나 안 먹지 꼭 남자 편 드는 리플에 동조하고 난리...
그러니 그 여자들이 키운 자식들 아들들이 정상이겠어요 저런 놈 되는 거지.46. ...
'18.10.28 2:55 PM (221.163.xxx.110)110.46님 말씀은 개인적 의견을 말씀하신 것 뿐이니
물론 그런 여성분들도 있겠죠.
조선놈이라는 표현 자체가 일반적이진 않지만
개인적 의견을 자유게시판에서 말씀하시는 것 뿐이니.
문제는 저를 콕 찍어
니가 안죽은 걸 보면 한국남자 정상이다 하는
표현을 쓴 겁니다.47. 자유게시판은
'18.10.28 3:12 PM (221.163.xxx.110)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이라
어느정도의 과한 표현이 있다 해도 이해될 부분이
있는 곳이죠. 게다가 네이버나 다음같은 곳과는
특성이 다른 고정된 멤버들이 있는 곳입니다.
저를 콕 찍어 니가 안죽었으니 상관없다는 발언은
제 눈에 잠재적 범죄자로 보여,
꼭 얼굴 보고 싶습니다.48. 그런데
'18.10.28 3:33 PM (223.38.xxx.101)그 정도 표현을 명예훼손이나 모욕죄로 신고 못해요.
범죄가 성립하지도 않지만, 설령 범죄가 성립해도 경찰들은 귀찮아서 접수 안하려고 해요.49. 남자는
'18.10.28 3:34 PM (211.201.xxx.143)남자는 인간에 모습이지만
인간취급하면 안됩니다50. 웃겨
'18.10.28 3:42 PM (223.62.xxx.87) - 삭제된댓글남자는/
남자를 인간 취급 안하면 본인도 인간 취급 못 받지 않나요?51. 남혐 여혐
'18.10.28 3:44 PM (221.163.xxx.110)그런거 조장하지 말아주세요.
팩트만 봤을 때. 남성이 잔인한 살인사건을 많이 해서
그런 것에 대한
대중의 의견을 물으려는 글이니...
물론 개인의 의견은 자유입니다.
니가 안죽어서 그렇다는 건 신고대상이구요.52. 웃겨
'18.10.28 3:46 PM (223.62.xxx.87)남자는/
남자를 인간 취급 안하면 본인도 인간 취급 못 받지 않나요?
그리고 남자가 만든 집에서 남자가 만든 인터넷 하면서 남자를 인간 취급하지 않는다니 좀 웃기긴 하네요.53. 웃겨
'18.10.28 3:57 PM (223.62.xxx.209) - 삭제된댓글남자는/
혹시 남자가 주는 용돈이나 남자가 주는 월급 받아서 생활하시는 건 아니죠?54. 혹시
'18.10.28 3:59 PM (223.62.xxx.209)남자는/
남자가 주는 용돈이나 남자가 주는 월급 받아서 생활하시는 건 아니죠?55. 유치뽕짝
'18.10.28 4:03 PM (175.223.xxx.112)뭔 초딩들 금 그어놓고 싸우는 것도 아니고 남자가 만든 집 ㅋㅋㅋㅋ
그만들 해요56. 명예훼손
'18.10.28 4:06 PM (115.91.xxx.243) - 삭제된댓글익게에서 명예훼손으로 걸려면 님의 신분이 유추가 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네이버 카페에서 고정적으로 쓰는 아이디 글의 과거 글 내역에 개인정보가 많이 들어가 있거나, 아니면 이런 익게에서는 님이 예를 들면 이름이랑 주소 적시한다음 그 다음에 달리는 악플은 신고할 수 있어요. 님의 신분이 알만하게 드러나는거니까요. (물론 신고 요건이 되는거랑 실제 유죄 처분은 또 다른 문제)
그러지 않으면 명예훼손은 절대 성립 안 됩니다. 연예인 글에
대한 욕설은 욕설자가 익명이라도 신고가 가능한게 그 연예인 신분을 모두가 다 알기 때문이에요. 일부 블로거 욕하는 글들도 그래서 신고 되는거고요. (블로거가 누구인지 다들 알 수 있기 때문).
비슷한 맥락으로 그래서 1:1 대화 내용으로 명예훼손은 성립 안되는겁니다. 제3자 듣는 사람이 없으니까요.57. 115.91님
'18.10.28 4:09 PM (221.163.xxx.110)저 변호해주실려고요? 그런거 아니면
걱정하지 마세요.58. 115.91님
'18.10.28 4:11 PM (221.163.xxx.110)사이버상에서도 살인. 니가 죽어야. 니가 살면.
이런 건 정상적이지 않죠.
니가 안죽었으니. 이런 발언이 정상으로 보이십니까?59. 명예훼손
'18.10.28 4:26 PM (121.162.xxx.141) - 삭제된댓글그 글이 정상인지 아닌지 말씀드린게 아니라 명예훼손 신고요건에 대해 말씀드린건데 기분 나쁘시다면 지울게요.
60. 명예훼손
'18.10.28 4:28 PM (121.162.xxx.141) - 삭제된댓글그 글이 정상인지 아닌지 말씀드린게 아니라 명예훼손 신고요건에 대해 말씀드린건데 기분 나쁘시다면 지울게요.
61. 명예훼손
'18.10.28 4:29 PM (121.162.xxx.141) - 삭제된댓글자리 이동을 했더니 아이피가 바뀌었네요. 지적받을까봐 미리 ^^;;
62. 헐 ㅋ
'18.10.28 4:30 PM (180.229.xxx.124)윗 223.67 뭔가요? 에휴 갑갑한 분이시네
말 같지도 않지만
굳이 상대 하자면
집이고 인터넷이고 남자가 만든거에요?ㅋ
그런 남자 낳은게 여자인데
그럼 다 여자가 만든건가요?
뭐 이런 유치뽕짝이 있나요?
그리고 왜 우리는
항상 남자가 여자를 먹여 살린다는 편견에 쩔어사나요?
배운거 없고 사회적으로 인정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우리 어머님들은 엄청난 노동력을 사회와 가정에
제공하고 살았습니다
여자들은 하는거 없이 누군가 먹여 살려준다는
착각들의 어디서 나온 근거 없는 이야기 인가요
현대 사회들어서 여자들이 일하기 시작했다는
것도 얼마나 어처구니 없나요
시장나가보세요
거기서 장사하는 어머님들은 여자가 아닌가?
그렇게 벌어서 남자들 교육시키고 키워서
집짓는것도 할수있고 인터넷 까는것도 배운겁니다.
여자들은 교육도 받지 못하고
그 노동력을 인정받지 못하면서도
전쟁나서 남자들이 군대 가있는동안
여자들윽 팔자좋게 집에서 놀았나요?
자기부모님과 아이들 끌고 피신다니면서
닥치는대로 일하고 가족들 부양하는 일을
했지만
아무런 대우도 못받고 살아왔어요
여자들은 사회적으로 차단당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기회도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노동력을 댓가 없이 요구당해왔죠
그런데 이젠 그 노동력을 공짜로 받지 못하니
화가 나는 사람들이 생겼겠죠63. ㅇ
'18.10.28 4:33 PM (121.162.xxx.135) - 삭제된댓글그렇ㄱ 생각할수던
64. 위에 이상한 님
'18.10.28 4:34 PM (221.163.xxx.110)지적이요? 죽음에 대한 위협을 만나서 느끼나
인터넷으로 특정으로 느끼나
같은 겁니다.65. 명예훼손
'18.10.28 4:40 PM (121.162.xxx.135) - 삭제된댓글그 글이 문제없다고 말한 적 없고 그냥 제가 아는 범위의
명예훼손에 대해 말씀드린겁니다.
그냥 갈게요 ㅠㅠ 괜히 도움 될까해서 글 써서 ㅠㅠ66. 괜히
'18.10.28 4:48 PM (221.163.xxx.110)도움될까 글 쓴걸로 보이진 않았습니다.
사이버 신고요건 성립에 해당했던 것 확인 다했습니다.
자꾸 제가 아껴온 82사이트에 이상한
사람들 꼬이네요.67. 갈대의순정
'18.10.28 5:34 PM (1.248.xxx.110) - 삭제된댓글이상하고 잔인한 여자도 많은데 그런건 기사로 다뤄주지도 않죠
일자리도 여성할당제.페미니즘 뭐다뭐다 해서 남성혐오만 키우는데 끝이 어떨지는 더 봐야겠죠68. ...
'18.10.28 6:16 PM (175.223.xxx.151)이상하고 잔인한 여자들도 사건 일으키면 당연히 기사화되건요? 근데 그 수가 남자가 어마어마하게 많잖아요. 매일 뜨는 기사 제목이 “왜 안만나줘....여성 살해’ “무시해서....여성살해’이거에요. 포털 검색창에 왜안만나줘 치면 뜨는 기사가 수두룩해요. 다른 나라는 범죄가 일어나도 대부분이 남자끼리 살인하는건데 우리나라는 살인사건 피해자 대부분이 여자에요. 한국암다들 폭력성에 강약약강이 몸에 베어서 절대로 남자한테는 안개기고 만만한 여자한테 저러는거에요.
69. 웃겨
'18.10.28 9:23 PM (223.38.xxx.220) - 삭제된댓글애초에 '남자는 인간 취급하면 안된다'는 헛소리를 하니까, 거기에 대응해서 '남자가 만든 인터넷에서 그런 말 하는 게 웃기다'는 헛소리가 나가는 거죠.
연결돼 있는 앞의 헛소리는 안 보고 뒤의 것만 보고 발끈하는 것을 보니, 맘에 드는 것만 쏙쏙 빼먹는 뷔페미니스트 같네요.70. 웃겨
'18.10.28 9:30 PM (223.38.xxx.172)애초에 '남자는 인간 취급하면 안된다'는 헛소리를 하니까, 거기에 대응해서 '남자가 만든 것들을 누리면서 그런 말 하는 게 웃기다'는 헛소리가 나가는 거죠.
연결돼 있는 앞의 헛소리는 안 보고 뒤의 것만 보고 발끈하는 것을 보니, 맘에 드는 것만 쏙쏙 빼먹는 뷔페미니스트 같네요.71. ㅋㅋ
'18.11.12 1:26 AM (211.201.xxx.143)지금봤네 ㅋ ㅋ ㅋ ㅋ ㅋ ㅋ
내가 아주 메스컴에 나오는 범죄가해자가 90퍼이상이
남자새끼들이라는게 치가떨린다
남자는 여자랑 달라요
그러니 교육도 다르게시켜야지요?
사람처럼 말고 동물처럼 이성이 아닌 본성에 충실하니 교육도
교육도 동물다루듯이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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