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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좋은데 끈기없는 자녀들 어느 대학 들어갔나요?

조회수 : 6,060
작성일 : 2018-10-28 06:31:47
끈기 약한데 sky 들어간 자녀들은
머리가 어느정도로 좋은 애들인가요?
IP : 223.62.xxx.22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을
    '18.10.28 6:41 AM (222.108.xxx.171)

    그런경우가 있을까요?

  • 2. ...
    '18.10.28 6:42 AM (122.36.xxx.161)

    저희 남편이 썩 열심히 하는 편은 아닌 것처럼 보이는데 짧은 시간의 집중력은 어마어마해요. 자는 시간과 쉬는 시간을 줄여서 공부하는 스타일은 아니에요. 스카이 가려면 끈기가 약해보여도 순간 집중력은 강해야 할 것 같은데요.

  • 3. ...
    '18.10.28 6:54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예전과 같은 입시 체제라면 끈기보다 머리가 중요할 수 있었지만
    요즘 같은 입시 체제하에서는 끈기없이 스카이는 거의 불가능해요

  • 4. 예체능
    '18.10.28 7:18 AM (115.136.xxx.173)

    제가 아는 태반은 미술이나 예체능 하던데요.

  • 5. ㅎㅎㅎㅎ
    '18.10.28 7:32 AM (59.6.xxx.151)

    스카이 급이라는데 ㅎㅎㅎ
    연고대본캠 음미 없어요
    연대는 음대 있고 고대 없음
    남는 건 설대
    끈기없는데 스카이급 예체능 ㅎㅎㅎㅎ

  • 6. 예체능
    '18.10.28 7:54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sky를 갔다는 게 아니라 결국 예체능으로 돌아서더란 말입니다.
    잘하면 sky가는 거죠. 연고대 음대 있고 고대도 디자인 조형학부 있어요.
    고대에 미대있는 거 몰랐죠?
    체교과는 요즘 공부 많이 봐서 장시호급 못 들어가요.
    근데 피아노 바이올린 같이 경쟁 치열한 부분은
    애들이 다 잘해서 끈기없는 아이들 어려워요.

  • 7. 예체능
    '18.10.28 7:57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sky를 갔다는 게 아니라 결국 예체능으로 돌아서더란 말입니다.
    잘하면 sky가는 거죠. 연고대 음대 있고 고대도 디자인 조형학부 있어요.
    체교과는 요즘 공부 많이 봐서 장시호급 못 들어가요.
    근데 피아노 바이올린 같이 경쟁 치열한 부분은 
    애들이 다 잘해서 끈기없는 아이들 어려워요.
    아이 고3입니다.

  • 8. 예체능
    '18.10.28 7:59 AM (115.136.xxx.173)

    sky를 갔다는 게 아니라 결국 예체능으로 돌아서더란 말입니다.
    잘하면 sky가는 거죠. 연고대 음대 있고 고대도 디자인 조형학부 있어요.
    체교과는 요즘 공부 많이 봐요. 체육교사하거나 아님 복수전공 하려고 하고요.
    근데 피아노 바이올린 같이 경쟁 치열한 부분은 
    애들이 다 잘해서 끈기없는 아이들 어려워요.
    아이 고3입니다.

  • 9. 윗님
    '18.10.28 8:42 AM (218.39.xxx.13) - 삭제된댓글

    고대에 음대가 있다는 증거를 확실히 대보세요~!

  • 10. ...
    '18.10.28 9:21 AM (175.223.xxx.40)

    머리 좋은데 끈기없다는 건 그냥 자기위안일 뿐입니다
    공부가 엉덩이로 한다는 말이 왜 있는데요
    남들 눈에 끈기없어 보여도 일정정도 성과가 있는 사람들이 끈기없이 벼락치기로 이루는 경우는 없습니다 다 나름의 노력을 남들이 못 알아볼 뿐이거나 겸손으로 하는 말을 곧이 곧대로 믿거나...

    예체능은 공부보다 더 끈기와 악착을 요구하죠

    머리는 좋은데 안해서 못한다는 말은 그냥 그렇게 믿고 싶은 자기암시이자 정신승리적인 말이죠

  • 11. ㄱㄱㄱ
    '18.10.28 9:34 AM (125.177.xxx.152)

    정신승리22222
    차라리 머리 보통이고 끈기 대박이 가능성있어요.
    대부분 머리도 좋고 끈기 대박이 넘처나서 자리 없구요.
    그냥 천재면 가능할듯?

  • 12. 아이큐
    '18.10.28 9:52 AM (221.151.xxx.207) - 삭제된댓글

    170 넘어요

  • 13. 호호호
    '18.10.28 9:54 AM (175.223.xxx.200)

    엄마들 잘하는말이죠
    우리아이는 머라는 좋은데
    끈기가없어
    그런데 머리좋은 아이 궁뎅이 무거운아이
    한테 지는거 아세요?
    끈기가없는데 무슨공부를해요
    그리고 보통머리좋은놈이
    끈기도있던데요

  • 14.
    '18.10.28 10:35 AM (115.22.xxx.188)

    공부를 잘하는 개인적 요인이 한가지만 있는건 아닌듯해요.
    머리 좋은 것, 끈기와 참을성, 승부욕(성취욕구), 계획을 실천하는 능력, 순간적 집중력, 임기응변ᆢ 요즘 중고등학교는 수행평가 비중이 높아서 조별활동이나 체험도 많으니 그런 쪽의 자질도 필요하고요ᆢ.
    머리는 좋은데 끈기가 없다는건 공부를 잘할수 있는 요인중 결국 일부가 부족한 거고요ᆢ
    아이의 자질중 우수한쪽은 살려주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할수 있도록 해야 해요.

  • 15.
    '18.10.28 10:36 AM (175.117.xxx.158)

    못가요 거기까지ᆢ끈기가 머리좋은것보다 더 필요한조건일수도ᆢ

  • 16. 여기물어보지마시고
    '18.10.28 10:53 AM (221.154.xxx.186)

    끈기없는 아들 잘 구슬러서 공부시켜
    서성한 중경외시까지 보내면 나에게 1억 선물을 준다, 이렇게 암시를 하세요. 그리고 아이가 맘에 안들어도 늘 잘해주세요. 공부하는데에는 번연계가 중요한데 그게 정서와 관계가 있다네요. 그리고 님도 재테크나 사차혁명이나 인문학이나 뭔가 공부하세요. 그럼 아이도 느끼는 바가 있어요.

    칼자루는 아이가 가지는거지, 여기 의견이 아닙니다.

  • 17. ㅇㅇ
    '18.10.28 11:03 AM (221.154.xxx.186)

    근성없는게 영원불변이 아니예요.
    공부싫어 고등학교 떨어질뻔한 동생, 대학은 간신히 캠퍼스갔어요. 대학 가서는 좀 공부하니 4년 내내 장학금, 직장 1년
    다니다 다시 수능 봤는데 고대 안암 캠퍼스 갈 점수 나왔어요.

  • 18. ...
    '18.10.28 11:07 AM (117.111.xxx.186) - 삭제된댓글

    요즘 수시 체제에서는 그런 애들도 스카이 갈수 있어요.
    저희 애도 그 수혜자구요.
    징글징글 공부 안하고 끈기 없고 그런데 운좋게 스카이 갔어요.
    수시는 바뀌어야 해요.

  • 19. ....
    '18.10.28 11:08 AM (117.111.xxx.186) - 삭제된댓글

    요즘 수시 체제에서는 그런 애들도 스카이 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저희 애도 그 수혜자구요.
    징글징글 공부 안하고 끈기 없고 그런데 운좋게 스카이 갔어요.
    수시는 바뀌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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