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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세미나가 신앙같은건가요?

디디 조회수 : 1,589
작성일 : 2018-10-28 02:30:54
자기계발 세미나(성공한 사업가의강의나. 경영등에도움되는것들)를 들으면서 내 부족한점을 향상시키고. 마음도 다독이고 하는걸 좋아해요. 그렇다고 몇십만원하는걸 매달듣는것도아니고 일년에1ㅡ2번쯤요.
신랑이 그건 신앙같은거고. 그사람과내가 살아온길이다른데 성공한 사람들의말을 맹목적으로 듣는다생각하구요.
내 주관이뚜렷하면 그런걸 왜듣냐고해요.
여러회사에서도 직원들에게 그런 강연을 열어주기도하고 그런 건전한 강의예요.
회사에서 듣는건 무료니깐 듣는다지만 돈주고 듣는건 일반적이지않다고 하는데. 제가이상한건지 .
날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하니 정말 열불이나구요.
어떠신가요? 이런 강의 세미나에대해??
IP : 211.36.xxx.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아까워요
    '18.10.28 2:34 AM (37.187.xxx.86)

    유틉에서도 그정도 강의는 얼마든지 들을수가 있어요.
    저도 돈 아깝네요.

  • 2. ㅇㅇ
    '18.10.28 2:54 AM (107.77.xxx.97) - 삭제된댓글

    몇십만원이나 하나요?
    정말 비싸네요.
    강의는 역사적인 또는 과학적인 팩트를 근거로 한 것 외에 자기 생각 가치관등을 주제로 말하는 건 도움되는 말 정도이지 사실 돈도 시간도 아까워요.

  • 3. ㅌㅌ
    '18.10.28 4:16 AM (42.82.xxx.142)

    유툽 가시면 자기개발도 믿지말라고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이 짜집기한 내용을 청소년들이 무분별하게 받아들이고
    이렇게하면 성공하겠지 하는 헛된 망상만 불러일으킨다고 하네요
    성공할 사람은 성공하고 실퍄하는 사람은 실패해요
    노력한다고 다 성공하는게 아닙니다
    저는 이 명제를 이십년이 지난후에야 깨달았어요

  • 4. 비싸서
    '18.10.28 5:23 AM (49.196.xxx.127)

    영화보듯 재미있고 그런데
    그 사람들 장사라 너무 비싼 감이 있긴 하지요

  • 5. ...
    '18.10.28 6:04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렇게 겉으로만 번드르르한 말에 거부감이 심해서 그런 강연 공짜라고 해도 들으러 안 가요

  • 6. ...
    '18.10.28 7:39 AM (14.52.xxx.71)

    네 저도 열심히 들은 편이었으나 친구가 그런건 뻔한거라 할때 이해가 안됬지만
    이제는 파악이 되네요
    저러거는 한두번 참고해도 되구요
    그것보다는 인문학 아님 문학작품읽는게 더 좋아요
    뭐랄까 자기개발쪽은 뭔갸 있는거 같으면서도
    사실 속이 비어있는 느낌 그냥 사이다 마신것 같은 그런거더라구요 약간 사기성? 약장수? 같은 느낌도 있어요

  • 7. 저도
    '18.10.28 11:01 AM (116.39.xxx.29)

    남편께서 하신 말씀 동의해요(님이 이상하단 부분만 빼고요. 그냥 다를 뿐이지 이상할 것까지야).
    자기개발서로 성공하는 사람은 그 책 저자밖에 없다죠.
    나는 ~~해서 성공했다는 게 결과적인 얘긴데다 그 사람한테 잘 맞았다고 내게도 맞을거란 생각은 안 해요.

  • 8. oo
    '18.10.28 1:35 PM (218.153.xxx.6) - 삭제된댓글

    저도 자기계발서 보다는 문학작품 읽는 거 추천해요.
    심리학 책보다 문학작품에서 인간심리의 섬세한 결 같은 것
    찾을 수 있구요
    고전을 읽으시면 웬만한 영화의 모티브가 이거구나
    싶을 거예요

  • 9. ..
    '18.10.28 2:15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시크릿 책 우리나라휩쓸때도 정말 이해안갔어요..
    뻔한 내용에 상상하면 다 이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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