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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물건을 3만원가량 비싸게 샀는데요

..... 조회수 : 6,580
작성일 : 2018-10-27 23:15:53

그냥 마음에 드는 물건 샀다~~하고 넘기면 되는데

3만원이 자꾸 생각나요

항상 사소한거에 목숨걸어요 ㅠㅠ

IP : 125.188.xxx.22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
    '18.10.27 11:18 PM (14.32.xxx.244)

    저녁때 피자 한판 드셨다고 생각하고 잊으세요

  • 2. ㅎㅎ
    '18.10.27 11:19 PM (125.188.xxx.225)

    그래야겠어요ㅎㅎㅎ

  • 3. ...
    '18.10.27 11:31 PM (223.38.xxx.61)

    반품해야죠

  • 4. ....
    '18.10.27 11:33 PM (125.188.xxx.225)

    그럴까 생각했는데 귀찮기도 하고,,,그냥 쓸려구요 ㅠㅠ
    그런데 3만원이 자꾸 생각나네요
    어쩌라는 건지,,그죵?ㅎㅎㅎㅎㅎ

  • 5. 저요
    '18.10.27 11:34 PM (121.137.xxx.250) - 삭제된댓글

    둘째패딩 이것저것 다 입혀보고 기분좋게 구입해서 집에가려 주차장까지 갔는데
    갑자기 인터넷에선 얼마에팔지 궁금해지는거예요
    그래서 물건 코드넘버 검색해보니 무려7만원이나
    더 비싸게 준거예요ㅎㄷㄷㄷ
    근데 옷집 아줌마의 친절과 노력이 생각이 나서...환불 안하고 걍 왔어요
    그때 진짜 열성적으로 해주셨거든요
    애도 자기옷샀다고 너무 뿌듯해하고요...
    그 모든 자연스럽고 흐뭇한 상황을 환불로 깨버리고 싶지 않더라구요
    지금도 후회없어요

  • 6. .....
    '18.10.27 11:36 PM (125.188.xxx.225)

    흑 7만원이나ㅎㅎㅎ
    저도 그냥 사야겠어요
    물건사고 나서,,,어찌나 마음에 쏙 드는지~~~ 뿌듯했거든요
    근데 사고나서 검색해보니 3만원가량 비싸게 샀더라구요
    그래도 저도 마음에 쏙 드는 물건을 샀다는 그 뿌듯함으로 그냥 잊어야겠네요 ㅎㅎㅎ

  • 7. .....
    '18.10.27 11:47 PM (180.65.xxx.138)

    온라인은 무조건 오프라인보다 비싸요. 다만 직접 입어보고 샀고. 아이도좋아하고. 사장님도 얄정적이셨다니 그걸로 퉁치는걸로요 ^^

  • 8. ......
    '18.10.27 11:49 PM (210.210.xxx.72)

    저는 물건 사고나면 절대로 가격 알아보지 않습니다.
    홈쇼핑몰은 당분간 피해 가구요..
    그게 심리적으로 좋을 것 같아서요.
    어쩌겠어요. 일단 산것을..
    반품하기도 어려울테고 귀찮기도 할테고..

  • 9. 저요
    '18.10.28 12:00 AM (14.50.xxx.177)

    1년을 심사숙고 끝에 냉장고를 질렀어요 ㅠㅠ 나름 싸게 샀다고 좋아했는데 냉장고 설치한 날 30만원 싼 가

    격에 홈쇼핑 특가가 나왔더군요. 그냥 잘 샀다 생각하려고요.

  • 10. ...
    '18.10.28 12:08 AM (175.119.xxx.68)

    제가 그래서 오프라인에서는 뭘 사지를 못하겠어요.

  • 11. 시원
    '18.10.28 12:08 AM (211.36.xxx.203)

    좀 속쓰리긴 한데..내가 팔아줌으로써
    가게 지키고 그 물건에 대해 설명해준
    그 판매 사장님 매상도 올려주니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넘겨요

  • 12. 82
    '18.10.28 12:10 AM (121.167.xxx.169)

    직접 내눈으로 확인하고 안심한 후 결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그 댓가로 3만원 쓰신거구요
    다시 검색하면 시간낭비!

  • 13. 시원
    '18.10.28 12:13 AM (211.36.xxx.203)

    그리고 어떨땐... 인터넷을 책살수도 있는데
    조금 비싸도 동네서점에서 사요
    동네경제 횔성화되라고
    물론 사장님은 그런 내 마음 모르겠죠 ㅋ
    그냥 그러고 살아요
    혹시 복이 되서.. 복이 돌고 돌면 좋겠단 생각도 조금 하면서...

  • 14. ㅎㅎㅎ
    '18.10.28 12:18 AM (125.188.xxx.225)

    우앙.....댓글보니까 환불안하고 그냥 쓰길 잘 한거 같아요
    지역경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ㅎㅎ

  • 15. 그런데
    '18.10.28 12:19 AM (223.62.xxx.210)

    이상하게 제돈 주고 산 옷을 이쁘게 입고 자주 입게 되어요
    손이 자주가고 아끼게 됩니다

  • 16. ..
    '18.10.28 12:40 AM (89.204.xxx.112) - 삭제된댓글

    저도 며칠전이 사서 오늘 신고나간 남편신발을 다른 가게에서 싸게 파는 걸 보고 인터넷에 검색했더니 마침 대폭 세일중이라 사만원이 더 싸더라구요. 저도 십프로 할인 받아 산 거였는데.
    오늘 신어서 환불도 안되고 남편한테는 이야기안하려구요 ㅎ

  • 17. 저도
    '18.10.28 12:43 AM (1.237.xxx.64)

    속쓰린적 많아요
    그래서 오프라인 으로 뭘 사질 못하겠어요 222

  • 18. 오프라인
    '18.10.28 2:26 AM (119.69.xxx.230)

    그 물건 오프라인에서 안사고 온라인으로 알지도 못했을 물건이에요. 오프라인에서 3만원 더 주고 샀기에 그 물건 살수 있었던거죠. 오프라인은 대개 온라인보다 비싸지만.. 실물하고 모니터상의 차이가 매우 커서 온라인으로 예쁘다고 샀는데 배송오면 꽝인 경우가 많아요

  • 19. ...
    '18.10.28 8:44 AM (58.146.xxx.73)

    그래도 동네가게 하나도없고
    오로지 인터넷으로만 사면 답답함이 진짜많아요.

    제가 군단위에서 살아봤는데 돈들고도 뭘 살수가없는
    답답함은...
    특히 옷,책은 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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