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출산 이라고 아세요?
탯줄 안 자르고 태반이랑 연결된채로 열흘인가 자연적으로 떨어지게 하는거더라구요.
블로그 찾아보니 젊은 엄마들 간간이 하대요.
생리할때 핏덩이 조금도 너무 더럽던데.
그 큰 핏덩어리를 아이와 연결해서..두다니..
아기도 혼자 못안는대요.
둘은 있어야 아기도 안고 태반도 안고.
그냥 두면 냄새나고 썩으니까 소금도 뿌려둬요..드러워죽겠네.
참 가지가지 유난을 떠네요...
1. 유난들은
'18.10.27 8:39 PM (223.38.xxx.225) - 삭제된댓글그런 연구할 시간에
공중도덕이나 좀 배우지.2. 어지간히
'18.10.27 8:40 PM (223.33.xxx.206) - 삭제된댓글싫은가봐요?
대체 왜 그걸 하는지 정도도 설명 않고 디립다 드럽다?
처음 듣는 얘기고 살짝 놀랍고 그 이유가 궁금하긴한데..
이런 식으로 다짜고짜 미워하는건 참 보기 싫어요.3. ㅡㅡ
'18.10.27 8:42 PM (116.37.xxx.94)검색해봤는데
저는 넘 싫네요ㅎㅎ4. ....
'18.10.27 8:44 PM (219.250.xxx.231)온갖 세균이 득실거릴것 같네요;;;
짐승들도 지들이 다 핥고 먹어버리는데....
전혀 자연스럽지 않아요5. ..
'18.10.27 8:45 PM (222.237.xxx.88)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862586&memberNo=238252...
6. ....
'18.10.27 8:48 PM (89.248.xxx.10)유럽이나 미국에서는 태반 일부러 먹기도 해요. 더럽다니요. 태반에서 약도 만들어요. 출산 과정과 부산물을 소중히 여기는 개인의 선호를 자신의 잣대로 폄하하지 맙시다
7. ···
'18.10.27 8:48 PM (221.166.xxx.175)일부러 검색해봤는데, 감염위험 있다고 해요
8. 다짜고짜
'18.10.27 8:49 PM (223.38.xxx.225)두둔하는게 더 우습네요.
상식이 있다면 감염에 대한
우려는 기본적으로 할수밖에~
암튼 오버는 참.9. ....
'18.10.27 8:50 PM (122.34.xxx.61)네.먹는 사람도 있더군요.
예전에 어느 방송에서 한의사남편이 태반으로 약을 다려서
애엄마를 주대요.
정말..비위 좋다..ㅡㅡ10. ㅇㅇㅇ
'18.10.27 8:54 PM (175.223.xxx.138) - 삭제된댓글옛날에 못먹던 시절에 쉬쉬하며 결핵환자들이 섭취했었어요
11. 아니...
'18.10.27 8:54 PM (89.248.xxx.10)의사가 내진해도 감염 위험 있어요. 무슨 일이든 가능성은 있는 거죠. 얼마나 큰 가가 관건이지요.
상식이 아니라 출산에 대한 영문책 읽고 얘기하는 겁니다.12. ..
'18.10.27 8:57 PM (223.38.xxx.225)그 관건인 얼마나 큰가라......
무척 크죠.
영문책 아니라 한글책만 봐도 그건 알수있는데.13. 헐..
'18.10.27 9:00 PM (121.136.xxx.252)태반을 상온에 열흘...ㄷㄷㄷ
생물시간엔 명상만 한건지...14. 와우
'18.10.27 9:02 PM (125.137.xxx.227)우웩~~~~
15. 제발
'18.10.27 9:03 PM (89.248.xxx.10)엄마가 b형 간염바이러스 보균자 등과 같이 혈액으로 옮길 수 있는 질환 갖고 있지 않으면 감염가능성 거의 없습니다.
제발 알고나 말하세요. 현재 우리나라 산부인과 의사 중에서 연꽃출산 갖고 연구한 사람 있는줄 아세요? 없어요. 한글책은 무슨...그냥 어줍잖게 써 놓은 것을 갖고는.
인류가 지금까지 진화하면서 각자의 생활환경에 맞는 출산문화를 만들어온 것입니다. 연꽃출산도 그 중의 하나인 것이구요.
잘 모르고 더럽네.....태반에 얼마나 많은 성분이 있는데요. 거기서 의약품도 만들고 화장품도 만듭니다. 심지어 젊은 사람의 혈액 2리터만 80노인한테 주입해도 기억력이 향상 된답니다.
제발 무식한 티 좀 내지 마세요.16. 유식한분
'18.10.27 9:07 PM (223.38.xxx.225)감염 이단어 정의나 더 보고 오시죠.
이해못할 영문책말고 한글책으로.17. 진ㅉ짜
'18.10.27 9:14 PM (182.230.xxx.146)어이가..
분만전에나 애한테 필요한거지
태어나면 혈관이 막히는데
무슨 효험을 보겠다고
고깃덩어리를 며칠씩 애 옆에서 썩히나요?18. 처음
'18.10.27 9:14 PM (113.199.xxx.153) - 삭제된댓글봤어요
아이구네요
태반을 먹기도 한다고요? 생으로?
의약품은 다 멸균상태에서 가공하는거 아닌가요
저렇게 아이옆에 소금뿌려 절이면서 두고 싶나 싶네요
신생아 위생에 얼마나 신경을 쓰는데 옆에 두다니
한여름 아이는....
저방법이 좋다면 태줄부분만 나오게하그ㅡ
태반을 진공포장이라도 하든가...19. .......
'18.10.27 9:15 PM (89.248.xxx.10)영어 잘해서 영문책도 잘 이해하니 염려마세요~~
감염은 전공이라서 잘 아니까 걱정 마시고요.20. ...
'18.10.27 9:15 PM (123.222.xxx.202)더럽다는 생각은 안하지만 참 가지가지한다 라는 생각은 들어요.
뭐 한때 지나가는 유행아닐까요? 수중분만 그네분만 이런것들처럼...21. london
'18.10.27 9:16 PM (110.15.xxx.179)저기.. 태반에 있는 성분이 좋은건 아는데
그렇다고 며칠씩 애 몸에 붙여두면
썩은 고기 붙여둔거나 마찬가지일텐데
뭐가 좋을까요?
폐혈증 걸리기 딱일거 같은데요.22. 한때유행
'18.10.27 9:17 PM (121.136.xxx.252)하던 ㅇㅇ분만한 친구..
회음부 다 찢어지고 얼굴 핏줄 다터져서
애 다섯살인 지금도 내가 미쳤었다고 궁시렁거림
넘나 고생해서 절대 둘째 못낳겠다함23. ..
'18.10.27 9:18 PM (117.111.xxx.95)양수 터지면 감염 문제 때문에 항생제 투여해요
보균자만 아니면 된다니 감염이 뭔지는 아세요?24. ....
'18.10.27 9:18 PM (122.34.xxx.61)아 맞다..그네분만 있었죠..ㅋㅋㅋ
그네타고 진통..ㅋㅋ25. .....
'18.10.27 9:22 PM (89.248.xxx.10)미국에서 양수 터져도 항생제 주사 안해요. 더구나 산부인과 소송 높아서 방어진료해도 그렇게 안해요.
한국만 그런 거에요. 한국 의사는 그렇게만 배워서 그래요.
우리나라가 항생제를 얼마나 쓸데없이 쓰는지 몰라서 하시는 말씀입니다.26. .....
'18.10.27 9:23 PM (89.248.xxx.10)저의 요지는 다양한 출산 방법이 있는데
잘 알지 못하면서
개인의 선택을 함부로 폄하하지 말라는 것입니다.27. 지나가는의사
'18.10.27 9:26 PM (223.62.xxx.224)절대 따라하지마세요 ㅜㅜ 태반모체에서분리되는순간 온갖세균번식 썪기시작하는데 뭐하는 짓인가요. 특별하고싶은 욕구는다른데 쓰시고 소중한애기위험에 빠뜨리지마세요
28. 하기사
'18.10.27 9:27 PM (121.136.xxx.252)잘못돼도 내 자식은 아니니께요~
부모들이 알아서들 하겠죠.
상식선에선 매우 위험해보이긴 합니다만 말이죠.
취향 존중합니다.29. ㅋㅋ
'18.10.27 9:29 PM (223.38.xxx.225)유식이 지나친 영문책보는 전공자분
절대 유식해뵈지않으니 그만 하시죠.
우습다.30. 하ㅠㅠ
'18.10.27 9:30 PM (221.163.xxx.208)무조건적인 비판은 해롭습니다.
natural birth를 지향하는 출산가족들은 lotus birth 정말 많이 공부하고 행하는거에요.
장단점이 있는데 해보지 않고 흉칙하다고 앞서 비판만 하는건 옳지 않아요. 이미 외국에서 충분한 사례와 연구논문들이 있는 출산 후 처치구요.
모르면 가만히 있어야 합니다.31. ‥
'18.10.27 9:35 PM (117.111.xxx.62)세균번식 할건데 별짓을 다하네요
32. .....
'18.10.27 9:37 PM (89.248.xxx.10)이러니 병원가면 눈가리고 당하는 겁니다.
33. 근데
'18.10.27 9:38 PM (113.199.xxx.153) - 삭제된댓글저이름은 누가 지었을까요
부처님 열반도 아닌디 왠 연꽃출산....ㅎ34. 나이들면
'18.10.27 9:41 PM (223.38.xxx.225)약장사들에게 크게 당할 사람들 많네.
중도
이게 어렵나.35. ...
'18.10.27 9:43 PM (180.66.xxx.57)소고기 팡팡 사먹이고, 공부시키고. 인간 만들고.
참 신경쓸 일이 얼마나 많은데...쓸데없는데 의미부여 한다는 느낌 드네요. 그렇게 낳아놓고 나중에 공부 못한다고 구박하고 그러진 않을라나요36. 참나
'18.10.27 9:45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짐승도 조선시대에도
안하던 짓을 하네요.37. 상식적으로
'18.10.27 9:50 PM (223.62.xxx.224)원시시대에 얼마나 많은애기들이 저러다 감염으로 죽었음 탯줄을자르게 되었겠으며 그 가위를 소독해야한다는걸 발견하기까지 얼마나많은아가들이 사라졌겠어요. 원시시대좋으면 옷도벗고다니세요
38. rararal
'18.10.27 9:51 PM (211.36.xxx.117)아이고.. 감염(infection) 이 전염원만 없으면 안생긴다니.. 이래서 안아키들이 생기고 공중보건을 위협하나봅니다.
태반은 조직이에요. 조직은 혈액공급이 없으면 괴사해요.
즉 썩죠.
부패할때 갖은 미생물과 균들이 배양되게되는데 그게 태아한테 어떤영향을 미칠줄알고 저걸 상온에 것도 멸균상태도 아닌걸 애옆에놔두나요? 여지껏 저짓하면서 아이가 멀쩡했다면 진짜 감사해야해요.
애낳은집엔 삼칠일동안 출입을 금한게 감염에 취약한 아기를위해서인데 저 균체덩어리를 애옆에?ㅠㅜ
미쳤네요.
병원과 보건의학이 왜 발달했으며 인간의 수명이 지금까지 늘어난 이유를 아직도모르는걸까요?
저 연꽃인지뭔지 하는 부모들에게 기초 미생물학과 생리학 책을 권합니다. 무식도 정도껏이여야죠39. 저런짓하는인간특징
'18.10.27 9:53 PM (223.62.xxx.224)세상 멍충인데 본인이 남들보다 똑똑한줄암. 남하는대로하면중간은가요
40. ...
'18.10.27 9:56 PM (117.111.xxx.220)태반도 인육 아닌가요
먹기 싫을 거 같은데..41. qas
'18.10.27 9:56 PM (222.119.xxx.21)태반이 엄마 몸 속에 있어도 임신 42주가 넘어가면 기능이 퇴화해서 제왕절개 하는데 하물며 출산 후 태반은 아무런 기능도 못하는 유기물이고 아이한테 기생하는 물질일 뿐인데요.
감염 위험요? 대사 못 하는 유기물이 있는데 세균이야 모여들죠. 소변도 무균 물질이예요. 체외로 나오면 세균들이 좋아해서 금세 번식해서 그렇지.42. 쿵쿵
'18.10.27 10:17 PM (117.111.xxx.246)이런 출산도 있... 있군요. 전 비위가 약해서 시도는 못 할 것 같아요... 그나저나 탯줄 떨어진 태반은 어떻게 처리 (?) 되나 그것도 궁금하네요.
43. 이해가 잘
'18.10.27 10:27 PM (175.195.xxx.221)안가는게..
태반도 탯줄로 연결되어 있는데 어차피 탯줄안은 혈액이니 혈액이 굳지 않나요??
태반에 제아무리 영양이 넘쳐난들 탯줄이 딱딱하게 굳어있는데 그게 아기한테 전달되지 않을것 같은데요????
안아키의 진화형태인가.. 세상 참..44. 별별
'18.10.27 10:33 PM (182.230.xxx.146)기함할 짓들을 다 하네요
그러면서 겁나 유식한 척들은 ㅉㅉ
안아키 그거 불치병이던데요..45. 근데
'18.10.27 10:36 PM (219.251.xxx.215) - 삭제된댓글이와중에 그네분만이 궁금한데요
정말 그네를 타면서 출산하는건가요...??46. 부패의 뜻
'18.10.27 10:44 PM (211.112.xxx.251)부패의 뜻을 모르나.. 우길걸 우겨야지..
안아키 회원 못지않네..47. ㅇㅇ
'18.10.27 10:53 PM (121.133.xxx.158)오랜세월 인류가 과학과 의학을 발전시킨 이유가 뭔데 저런짓을-_-;;;
저러다 문제 생기면 제일먼저 병원 응급실 찾아갈거면서48. 예쁜연꽃에게
'18.10.27 11:08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괜히 미안하네요.
하필 그런 일에 이름을...49. ㅎㅋ
'18.10.27 11:10 PM (119.70.xxx.204)저런짓을왜하는건대요?머 지자식 감염되든말든 내알바아니지만
50. ...
'18.10.27 11:19 PM (58.230.xxx.110)저위에 영어책보는 유식한분 댓글 넘 웃겨요...
감염 부패 박테리아 이런거
아는사람이면 두둔못함51. 무식이 자랑
'18.10.27 11:26 PM (112.161.xxx.165)저 위 댓글 중 20대 혈액 2리터를 80대에게 주입하면 기억력이 좋아진다니???
무식이 자랑이네.52. 그러게요
'18.10.27 11:26 PM (175.195.xxx.221)무식하면 가만있으라니 누가 누구보고 할 소린지 ㅎㅎㅎㅎ
53. 아휴
'18.10.27 11:26 PM (116.125.xxx.91)별지랄 다 하네 ㅉㅉ
54. ...
'18.10.27 11:53 PM (116.36.xxx.197)그러다 누가 하나 어찌되면 누가 책임지나요
55. 미친것들
'18.10.28 12:03 AM (122.31.xxx.141)좋으면 지네들이 그렇게 태어날 것이지
취약한 애들 데리고 실험하고 있네요.
정신나간 사람 많아요. 온전히 피해는 제일 약자만 보고 있네요56. 나루토
'18.10.28 12:21 AM (58.226.xxx.94)미친.
태반에서 약품도 추출하니까 태반 달고있어도 관계없다?
학력이 중졸입니까?57. 나루토
'18.10.28 12:24 AM (58.226.xxx.94)무식하면 용감하다고 그냥 냅둬요.
자기가 당해도 뭘 잘못했는지 모름58. 토 나온다.
'18.10.28 1:18 AM (42.147.xxx.246)저렇게 하면 아기가 똑똑해 지나?
강호동처럼 몸이 우람해 지나?
짐승도 새끼를 낳자 마자 탯줄 태반을 깔끔하게 먹어치우는데
저렇게 썩히면서 붙여놓는 건 뭔소리인지.
새로운 학설을 만들어내서 한 번 잘난척 해는 것인지
신흥종교에서 만들어내는 건지.59. 위험하다는데
'18.10.28 1:21 AM (223.38.xxx.115)60. 아오
'18.10.28 1:50 AM (107.77.xxx.5) - 삭제된댓글진짜 과학시간에 잠만 잤나요?
미치지 않고서야..
왜 자꾸 원시시대로 돌아가려고 하죠.61. 베스트갔네
'18.10.28 11:35 AM (58.230.xxx.110)어쩌나.
저위에 영문책읽는 감염 전공자ㅋㅋ62. dd
'18.10.28 11:40 AM (65.78.xxx.11)저런거 믿는 사람들이 예방주사 안맞히고 안아키 신봉하고 미미쿠키 사먹이고 음식이나 세정제에 '화학' 두글자만 붙어도 질겁하고 그렇게 사는 거겠죠? 수능평균이 5등급이라는 말이 저런 글 볼 때마다 확 와닿네요.
63. 아니
'18.10.28 11:50 AM (117.111.xxx.168) - 삭제된댓글상온에 열흘이면 부패가 엄청난데
89.248는 뭔 딴소린가64. 89.248
'18.10.28 11:51 AM (223.62.xxx.224)영문책읽는 감염전공자
젊은이 피를 수혈함 똑똑해진다는 개소리 시전
무식한소리한다고 상식적 댓글러 질타65. 저 유식한 분
'18.10.28 12:01 PM (175.223.xxx.98)어쩐지 flat earth institute 같은 곳 주장도 외국타령하면서 굳게 믿을것 같음 ㄷㄷㄷ
66. ㅋㅋ
'18.10.28 12:23 PM (218.153.xxx.175) - 삭제된댓글이거 미국 산부인과 의사들도 기함하는 행위예요. 썩어가는 고기를 신생아에게 붙여논다고.
간헐적으로 이걸 지지하는 의사도 있죠. 주로 안아키 운동 일으키거나 예방접종이 자폐 일으킨다는 의사 부류. (follow the money)
서구권이 한다고 다 좋은거라는 망상 버리세요. 거기도 이런건 일반적이지 않는 극 소수만이 하기도 하고, 심지어 미국에서는 지구가 둥글지 않다는 이론을 추종하는 무리가 커지는 지경이니까요. (윗분 말처럼 flat earther 검색해보세요. 주류 미디어에서 자주 언급될 정도로 많이 퍼졌습니다).
서양인이라고 한국보다 평균적으로 똑똑한거 절대 아닙니다.67. ////
'18.10.28 1:06 PM (58.231.xxx.66)안들어가보고 그냥 듣기만해도 귀가 썩을거 같음...내장이 얼마나 빨리 썩어가는데...우우욱............
사람 숨 끊어지자마자 부패하는게 장기들인데...
아기가 불쌍하네...탯줄을 왜 나오자마자 부랴부랴 하는데...그러게나 말이죠.. 가위나 모든것 다 소독하고 끓여서 놓고 시작하는건데...어휴.....68. ????
'18.10.28 1:57 PM (121.185.xxx.67)태어났는데 왜 태반이.필요하죠???
폐로 숨을 쉬고
입으로 영양공급받는데.
왜???
뱃속에 있을때나 필요한거지69. 루비
'18.10.28 1:58 PM (110.70.xxx.200)탯줄보다
젊은피 수혈 저거 머예요
소름끼친다 진짜
흡혈귀나올판70. 미친
'18.10.28 2:13 PM (125.131.xxx.8) - 삭제된댓글지랄도풍년이다
71. ....
'18.10.28 2:22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짐승도 탯줄 이빨로 끊어 태반과 함께 멀리 버리고 옵니다
진짜 이상한거에요.72. ㅇㅇㅇ
'18.10.28 2:28 PM (14.75.xxx.8) - 삭제된댓글탯줄짜를때 그냥안잘라ㅡ
탯줄의 헐액을 아기쪽으로쭉축밀어서 필요한
영양소를 주고 양쪽을 겸자로 눌러서
한번에 잘라요
탯줄보관하시는 아기는 좀길게 잡아서 혈액안밀고
자르고요
일부러 영양때문에 저고기덩어리 달고있는건
득보다 실이 많아요
안아키가 아직도 활동하는 이유와 같아요무조건
자연주의 그런건 다좋다고 보니까요73. ...
'18.10.28 2:40 PM (221.159.xxx.134)뭔 사서 고생이래요? 자연스런거 좋아하다 산후풍 오겠네..별짓을 다하네요..
74. 정말
'18.10.28 3:13 PM (118.223.xxx.155)ㅈㄹ도 풍년이네
75. dd
'18.10.28 4:24 PM (166.104.xxx.90)젋은이 피를 수혈하면 80노인 기억력이 좋아진다구요? 와 진짜 지금껏 들어본 댕댕이 소리중 최고봉인데요, 그걸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아는척은
76. 궁금
'18.10.28 4:26 PM (203.234.xxx.6) - 삭제된댓글다 떠나서....저걸 굳이 하는 이유가 뭐예요?
엄마가 열흘간 애를 안을 수도 없는데...
애기 입장에선 따뜻한 자궁 속에 있다가
갑자기 세상에 내동댕치쳐진 느낌일듯요.
전 비위가 약해서 도저히 저기 들어가서 자세히 못 읽겠거든요.77. 궁금
'18.10.28 4:28 PM (203.234.xxx.6)다 떠나서....저걸 굳이 하는 이유가 뭐예요?
엄마가 열흘간 애를 안을 수도 없는데...
애기 입장에선 따뜻한 자궁 속에 있다가
갑자기 세상에 내동댕이 쳐진 느낌일듯요.
전 비위가 약해서 도저히 저기 들어가서 자세히 못 읽겠거든요78. ㅇㅇ
'18.10.28 4:38 PM (117.111.xxx.171)태반 썩어가면서 냄새 난다고 소금이랑 포푸리 뿌려놓은 거 보고 기함했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런 멍청한 소릴 믿다니....
79. 푸하하하
'18.10.28 4:47 PM (112.151.xxx.25)이토 준지 공포만화급 엽기적 행위네요. 이토 준지 공포만화에 태반을 배양해서 먹는 내용 있거든요.
80. 문과생
'18.10.28 4:56 PM (222.120.xxx.20)으아아아~~~~
제발 현대의학 좀 믿어요!!!
한국사람들 약이나 주사는 무슨 무슨 부작용 있다고 엄청 불신하면서 뭔 검증 안된 건강식품은 엄청 찾는다더니 이런 식이군요.
의학도 아직 한계가 많지만 자연주의 맹신보다 훨씬 득이 많아요.
진짜 인류 탄생 이후 숱한 희생을 거치면서 지금의 의학을 발전시켜왔구만 뭔 소리를 하는지.
이런 사람들이 나중에 애 예방접종 안시켜서 집단면역 붕괴시키고
애 제 때 치료 안 시켜서 힘들게 하고
운 좋아서 병 안 걸리면 예방접종 필요없다(사실 집단면역의 수혜를 받은 것인데) 큰소리 치는 거군요.81. 지새끼를
'18.10.28 5:02 PM (211.248.xxx.151)마루타처럼.
저 에미년이 과연 자식을 사랑하긴 하는건가요?
아이의 미래가 걱정되네요82. //
'18.10.28 5:25 PM (39.121.xxx.104)저는 첫애때 제대혈보관 하느라 너무 나오자마자 싹둑 일찍 자른 것 같아 약간 후회는 해요.
첫애가 그래서인지 밥도 잘 안먹고 빈혈끼가 있어서요 ㅠ 지금도 마르고 작아요.
그런데 둘째때는 의사선생님이 맥박을 기다렸다가 조금 멎을때쯤 잘라줬어요.
그래서인지 애가 똑같은 산모가 낳은 똑같은 애고
둘째는 오히려 잘 챙겨먹고 편히 쉬며 낳은 첫째보다 애 보고 일하느라 잘 챙겨먹지도 못했는데
먹성 좋고 잘 크네요.
전 태반혈을 애가 좀 더 받아서 그런가 싶어요.
그러나, 그러나 아무리 그렇대도..
어느 정도도 최대 5~10분 남짓이지
그 이상가면 해롭지 싶습니다....ㄷㄷ
부패해가는 조직을 왜 붙여놔요...뭐든 과유불급인데요 어휴...
저런건 아동학대라고 봅니다....
애들이 안죽어나간게 천만다행이네요....83. 씨그램
'18.10.28 6:27 PM (223.62.xxx.228)병원에서 낳는데 저러는거예여?? 병원에서 낳는다해도 집에서 낳아서 저런다해도 미친짓이죠 애가 너무 불쌍 감염위험있어서 애 만질때도 소독하고 만지는데 저게 뭐예요 무식한 부모밑에서 태어난 애가 너무 불쌍
84. ㅎㄹ
'18.10.28 6:33 PM (223.62.xxx.56) - 삭제된댓글89님, 제 사촌이 외국에서 양수 터지고 아무 조치 안하면서 3일간 그냥 진통만 하다가 아이가 감염되어 니큐에 3주 있다 나왔습니다.
한국에서 소아과 의사인 언니가 항생제 한대 맞혔으면 그런 일 없었을텐데 하고 안타까워 하더군요.
항생제 크게 나쁜것도 아는데 리스크가 있으면 확률이 낮아도 맞는것도 괜찮다 봅니다. 보험도 꼭 아플거라 확신해서 드는거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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