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혐) 출산후 찌꺼기 배출해 보신분 계신가요ㅠㅠ

허걱 조회수 : 11,580
작성일 : 2018-10-27 20:24:15
제가 출산한지 일주일 되었어요

오로가 나오다 거의 끝물이었고 생리 마지막 날 같이 피만 비추다가 아기 수유하고 왈칵하길래 샤워하는데 아무리 씻어도 계속 냉 같이 미끌거리는게 안 없어져서 겨우 잡아서 씻어내려고 하는데 이게 쑤욱하고 딸려 내려오는거예요 ㅠㅠㅠㅠㅠㅜㅜ



그냥 피섞인 냉인줄 알았는데 한 5센치 내려와있길래 그걸 잡아 뽑으니까 잘 안나와요....그래서 미끈해도 조심조심 힘줘서 잡아 뽑았더니 한 15센치가량....ㅠㅜ 분만후에 후처리 제대로 안된거 아닌가요? 약간 곱창이랄까....태반 찌꺼기인지로 보이는데요

일단 사진은 찍어두었고 산부인과 월요일 전화해 볼건데요...

이런 경험 있으신 분이 계신지...통상적으로 분만 찌꺼기 후에 이렇게 나올수 있는건지...

괜히 알싸하게 자궁쪽 아픈거 같기도 하고 그 이후 피도 좀 더 나오고 그래요...저 분만일때 븐만준비중에 누워있는데 간호사가 이쁜이 수숭 현금 70만원이라고 하려냐고 물어서 여기 물었던 산모예요....그 병원 어디냐고 댓글 달렸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런 실수도 고깝게 보여요...ㅜ



혹시 경험있으신분 댓글 주시면 감사히 받을게요

미리 감사드려요!


IP : 106.253.xxx.20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맑은맘
    '18.10.27 8:25 PM (175.117.xxx.81) - 삭제된댓글

    저도. 출산 한달 후에 그런 경험 있어요. 그걸 마지막으로 오로가 맘췄네요...

  • 2. 아...
    '18.10.27 8:34 PM (106.253.xxx.206)

    일반적으로 이런 경우 좀 있나봐요
    그 이후 몸 괜찮으신거죠? 크게 걱정 안해도 되겠죠?

  • 3. ..
    '18.10.27 8:36 PM (211.225.xxx.219)

    조리원 10일 있다가 나오면서 산후검사할 때 오로가 덜 빠졌다고 기구로 제거했어요
    검사 받아보세요

  • 4.
    '18.10.27 8:38 PM (106.253.xxx.206)

    다음즈 진료가 예약되어 있긴해요
    그때 확인해 볼게요 이거 뜯어서 그런지 생리통같이 알싸하게 아프네요...ㅜ

  • 5. ...
    '18.10.27 8:45 PM (123.222.xxx.202)

    저도 큰애낳고 그때즈음 뭔가 미끌거려서 잡아뽑았더니 투명한 해파리처럼 쑤욱~하고 나왔었어요.
    걱정은 안했고 그냥 오올~~했는데...신기한 경험이었어요.

  • 6. 어흑
    '18.10.27 8:47 PM (58.140.xxx.232)

    그냥 자연스럽게 나온게 아니라 억지로 뜯었다니 좀 걱정은 되네요. 저는 그냥 그럭저럭 자연스럽게 나온듯. 애를 셋이나 낳았는데도 기억이 가물가물..

    그리고 이쁜이 수술은, 제 친구의 경우 지 언니한테 추천받고 일부러 출산때 했어요. 그게 한번에 해서 편하다고.
    병원이 영업하는게 괘씸하긴한데 그런 사람들도 실제로 있으니... 저는 자궁근종 수술하는데 간호사가 권하길래 싫다했어요. 근종수술 만으로도 회복하는데 넘 힘들어서 안하길 잘했다 싶어요.

  • 7. 배아팠을텐데
    '18.10.27 8:58 PM (110.70.xxx.9)

    훗배앓이라 전 분만후 그리 배가앞더니 핏덩이가 빠지더라구요

  • 8. 산부인과에서
    '18.10.27 8:59 PM (139.193.xxx.73)

    하는 이쁜이 수술 입구만 좀 더 꼬매는 격이라 사기나 다음없어요
    또 늘어나요

  • 9.
    '18.10.27 9:05 PM (106.253.xxx.206)

    댓글 감사합니다
    배가 계속 알싸하게 아픈게 좀 걸리는데요
    이게 한 5센치 나와있었고 살짝 당기니 쑤우욱....이정도 당김이었어요...ㅜ 그냥 5센치 달랑거리게 둘걸 그랬나요
    피도 좀 많아지고 아마 이게 걸려사 오로배출이 안되었나봐요...일주일 사이.배도 많이 들어갔는데 이제 오로 더 빠질까 싶기도하구요..
    이쁜이는 여기에.묻고 안했어요
    경험 들으니 그래도 걱정 좀 덜었어요 감사해요

  • 10. 아무래도
    '18.10.27 9:59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저는 제왕절개 3일만에
    언니는 7일만에 갑자기
    피가 세숫대야 하나 가득 나왔고요.
    저는 몸에 힘이 빠져서 누웠고
    언니는 기절해서 응급실 갔어요.

  • 11. ....
    '18.10.27 10:23 PM (58.146.xxx.73)

    일주일만에 끝나진않았고요.
    오로도...
    분만후에 그냥 태반이 배출되는걸 확인하는거지
    의사가 분만후에 태반배출되라고 적극적으로 뭘 더빼내거나하지는 않았어요.

  • 12. 오로가
    '18.10.27 10:44 PM (175.195.xxx.221)

    일주일에 끝나진 않을텐데요 거의 한달 넘게 나왔던 기억이...

  • 13.
    '18.10.27 10:51 PM (139.193.xxx.73)

    뭐죠
    난 둘 다 오로? 찌꺼기 그런거 없었는데
    의사를 두 번 다 잘 만나 잘 빼준걸까요????

  • 14. ...
    '18.10.27 10:53 PM (14.55.xxx.176)

    자궁사이에 끼어있는 태반 찌꺼기가 안나와서 삼칠일날 염증으로 발전해서 병원입원해서 3일만에 긁어냈더니 그정도 나오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안좋던 모든 증상이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 15. 네ㅠㅠ
    '18.10.27 11:07 PM (106.253.xxx.206)

    방금 또 10센치 가량 처음꺼보단 짧고 얇은데 그래도 꽤 큰....거 한번 더 나왔어요
    조리원 간호사 선생님이 이런 경우 있다고 지속적인 출혈 동반하지 않으면 된다고 오늘 지켜보자 그러시네요

  • 16. 어쩜
    '18.10.27 11:50 PM (49.163.xxx.76)

    헐 그걸 어찌 손으로 잡아뽑을생각을 하세요?
    저 둘째 출산후 1~2주 지났을까 했을땐데 오로 생리대갈다가 자궁속에서 태반핏덩이같은게 빠져나온게 보여서 무서워서 울고불고 눈물
    펑펑흘리며 가까운 택시타고 바로 산부인과갔어요
    출산때 깨끗하게 안빠져서 그렇다고 긁어냈는데 의사쌤말로는 소파수술이랑 같은방법으로 긁어낸다 그러더라구요
    눈에 보인건 3센티정도였었는데 다 긁어내고 보여주는데 작은 냄비같은데 하나가득이더라구요
    담 검진때까지 있지마시고 병원가보세요

  • 17. 아...
    '18.10.28 12:26 AM (106.253.xxx.206)

    오로 끝물인건 제 사적인 의견이었어요
    첫 아이.낳고는 이런게 없었고 오로가 언제 끝났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한달이나 가네요......

  • 18.
    '18.10.28 12:29 AM (106.253.xxx.206)

    진료가 목요날인데 기다리면 늦을까요
    지금 조리원이라 산부인과 출신 간호사 선생님 계셔서 다른 산모들은 그 샘이 꺼내주셨다고 하네요
    전 한번은 샤워부스 한번은 소변보다가 변기에서 셀프로...;;;;; 엽기적이네요 쓰다보니....

  • 19. ...
    '18.10.28 12:37 AM (218.55.xxx.93)

    저 출산 일주일정도 지났을때 조리원에서 주먹만한 핏덩이가 변기에 떨어져 나왔었는데 사진찍어두고 진료때 보여주며 물어보니 괜찮다고 문제있는거 아니라고 했어요.

  • 20. 블루문2
    '18.10.28 12:55 AM (121.160.xxx.150)

    출산 삼주정도까지 이상하게도 엄청 복부가 아파서 병원에 가니,
    출산 후 출혈 막는 용도로 쓴 거즈를 그대로 집어넣은 거였더라구요.
    그 거즈가 삼주간 자궁에 있었던 거에요.
    냄새와 복통의 원인이 그 거즈였어요. 꺼내면서 의사 하는 말이 "거즈가 있네요 허허"
    어이가 없어서, 같은 의사라고 절대 욕안하네요
    인천 길병원 ,정말 그지같은병원

  • 21. 저두요
    '18.10.28 1:03 AM (61.109.xxx.121)

    오로 한달정도 했는데
    오로 거의 끝무렵에 덩어리나오는 느낌인데
    생리때 덩어리와는 차원이 다른
    뭔가 엄청난게 걸려있는 느낌에 힘주었더니
    차고있던 패드에 계란보다 훨씬크고 사과보다는 작은
    혈덩어리가....
    너무 커서 멍하니 보고 멘붕
    병원은 안가고 네이버 엄청 검색했죠
    의외로 엄청난 덩어리오로를 배출한 산모들이 많더라구요.

  • 22. 내일도 출혈이면
    '18.10.28 1:25 AM (42.147.xxx.246)

    구급차 불러서 가세요.
    그것이 태반 조각이 아닐까 싶어요.
    그런 게 붙어 있으면 출혈이 게속 됩니다.
    출혈이 계속되면 큰일이 납니다.

    저는 출혈오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더니 태반 조직이 남아 있었다고 하네요.
    그게 감염을 일으키면 생명하고 관계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내일 출혈이 있으면 참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9789 일어날 일들은 어느 정도 정해져있는 거 같아요 9 알다가도모를.. 2018/11/02 1,869
869788 발리에서 생긴일 4회..축복이 되어준 사랑같네요 2 tree1 2018/11/02 1,181
869787 수원에서 중학교 학군 제일 좋은것이 어디일까요? 6 별4개 2018/11/02 2,135
869786 양진호 동물학대 처벌 서명 부탁드립니다 6 .... 2018/11/02 845
869785 빌딩 꼭대기가 주택이면 빌딩구입시 1주택자가 되나요? 8 ... 2018/11/02 1,107
869784 전방 美軍주력부대 철수, 5개 사단 해체… '서울 방어벽'이 허.. 6 빗장열고 2018/11/02 1,006
869783 엽상종 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가요? 2 ㅇㅇ 2018/11/02 1,073
869782 아직도 반팔입는 아들 왜 이러는 걸까요? 24 2018/11/02 3,109
869781 옆사무실 진상 5 그러지마 2018/11/02 1,596
869780 삼바가치 3천억->4조8천억...재벌 돈놀이 3 아야어여오요.. 2018/11/02 1,022
869779 보통 고맙다는 말하면 상대는 더 기고만장해지나요? 11 2018/11/02 1,804
869778 화장전에 아이크림 바르세요? 6 아이크림 2018/11/02 3,171
869777 A4용지 비쌀수록 두껍고 좋은가요? 9 페이퍼 2018/11/02 1,312
869776 생각이 짧다는 것은 어리석다라는 의미겠죠? 8 ..... 2018/11/02 1,630
869775 아이들 사교육비 어찌 감당하세요? 22 돈벌자 2018/11/02 6,521
869774 악 ㅜㅜ 내일 친구결혼식에 전남친 온다는데요 6 dav 2018/11/02 4,772
869773 우회전시 횡단보도 초록불일때.... 6 2018/11/02 2,079
869772 인상은 안좋은데 인물은 좋은 사람 있나요? 5 2018/11/02 1,949
869771 대체 어떻게 해야 남친이 제게 안질리나요? 3 겨울 2018/11/02 2,226
869770 중2 선행 vs심화 5 수학고민 2018/11/02 1,300
869769 김혜경 조사 받으러 가면서 웃네요 16 오함마이재명.. 2018/11/02 4,673
869768 삭센다는 끊어도 요요 없나요? 2 2018/11/02 4,009
869767 사주에 상관 겁재가 있으면 1 2018/11/02 4,106
869766 이재명의 죄는 5 역린 2018/11/02 687
869765 뉴스타파나 셜록이 대박을 터트리는이유 4 ㄱㄴ 2018/11/02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