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혐) 출산후 찌꺼기 배출해 보신분 계신가요ㅠㅠ

허걱 조회수 : 11,566
작성일 : 2018-10-27 20:24:15
제가 출산한지 일주일 되었어요

오로가 나오다 거의 끝물이었고 생리 마지막 날 같이 피만 비추다가 아기 수유하고 왈칵하길래 샤워하는데 아무리 씻어도 계속 냉 같이 미끌거리는게 안 없어져서 겨우 잡아서 씻어내려고 하는데 이게 쑤욱하고 딸려 내려오는거예요 ㅠㅠㅠㅠㅠㅜㅜ



그냥 피섞인 냉인줄 알았는데 한 5센치 내려와있길래 그걸 잡아 뽑으니까 잘 안나와요....그래서 미끈해도 조심조심 힘줘서 잡아 뽑았더니 한 15센치가량....ㅠㅜ 분만후에 후처리 제대로 안된거 아닌가요? 약간 곱창이랄까....태반 찌꺼기인지로 보이는데요

일단 사진은 찍어두었고 산부인과 월요일 전화해 볼건데요...

이런 경험 있으신 분이 계신지...통상적으로 분만 찌꺼기 후에 이렇게 나올수 있는건지...

괜히 알싸하게 자궁쪽 아픈거 같기도 하고 그 이후 피도 좀 더 나오고 그래요...저 분만일때 븐만준비중에 누워있는데 간호사가 이쁜이 수숭 현금 70만원이라고 하려냐고 물어서 여기 물었던 산모예요....그 병원 어디냐고 댓글 달렸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런 실수도 고깝게 보여요...ㅜ



혹시 경험있으신분 댓글 주시면 감사히 받을게요

미리 감사드려요!


IP : 106.253.xxx.20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맑은맘
    '18.10.27 8:25 PM (175.117.xxx.81) - 삭제된댓글

    저도. 출산 한달 후에 그런 경험 있어요. 그걸 마지막으로 오로가 맘췄네요...

  • 2. 아...
    '18.10.27 8:34 PM (106.253.xxx.206)

    일반적으로 이런 경우 좀 있나봐요
    그 이후 몸 괜찮으신거죠? 크게 걱정 안해도 되겠죠?

  • 3. ..
    '18.10.27 8:36 PM (211.225.xxx.219)

    조리원 10일 있다가 나오면서 산후검사할 때 오로가 덜 빠졌다고 기구로 제거했어요
    검사 받아보세요

  • 4.
    '18.10.27 8:38 PM (106.253.xxx.206)

    다음즈 진료가 예약되어 있긴해요
    그때 확인해 볼게요 이거 뜯어서 그런지 생리통같이 알싸하게 아프네요...ㅜ

  • 5. ...
    '18.10.27 8:45 PM (123.222.xxx.202)

    저도 큰애낳고 그때즈음 뭔가 미끌거려서 잡아뽑았더니 투명한 해파리처럼 쑤욱~하고 나왔었어요.
    걱정은 안했고 그냥 오올~~했는데...신기한 경험이었어요.

  • 6. 어흑
    '18.10.27 8:47 PM (58.140.xxx.232)

    그냥 자연스럽게 나온게 아니라 억지로 뜯었다니 좀 걱정은 되네요. 저는 그냥 그럭저럭 자연스럽게 나온듯. 애를 셋이나 낳았는데도 기억이 가물가물..

    그리고 이쁜이 수술은, 제 친구의 경우 지 언니한테 추천받고 일부러 출산때 했어요. 그게 한번에 해서 편하다고.
    병원이 영업하는게 괘씸하긴한데 그런 사람들도 실제로 있으니... 저는 자궁근종 수술하는데 간호사가 권하길래 싫다했어요. 근종수술 만으로도 회복하는데 넘 힘들어서 안하길 잘했다 싶어요.

  • 7. 배아팠을텐데
    '18.10.27 8:58 PM (110.70.xxx.9)

    훗배앓이라 전 분만후 그리 배가앞더니 핏덩이가 빠지더라구요

  • 8. 산부인과에서
    '18.10.27 8:59 PM (139.193.xxx.73)

    하는 이쁜이 수술 입구만 좀 더 꼬매는 격이라 사기나 다음없어요
    또 늘어나요

  • 9.
    '18.10.27 9:05 PM (106.253.xxx.206)

    댓글 감사합니다
    배가 계속 알싸하게 아픈게 좀 걸리는데요
    이게 한 5센치 나와있었고 살짝 당기니 쑤우욱....이정도 당김이었어요...ㅜ 그냥 5센치 달랑거리게 둘걸 그랬나요
    피도 좀 많아지고 아마 이게 걸려사 오로배출이 안되었나봐요...일주일 사이.배도 많이 들어갔는데 이제 오로 더 빠질까 싶기도하구요..
    이쁜이는 여기에.묻고 안했어요
    경험 들으니 그래도 걱정 좀 덜었어요 감사해요

  • 10. 아무래도
    '18.10.27 9:59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저는 제왕절개 3일만에
    언니는 7일만에 갑자기
    피가 세숫대야 하나 가득 나왔고요.
    저는 몸에 힘이 빠져서 누웠고
    언니는 기절해서 응급실 갔어요.

  • 11. ....
    '18.10.27 10:23 PM (58.146.xxx.73)

    일주일만에 끝나진않았고요.
    오로도...
    분만후에 그냥 태반이 배출되는걸 확인하는거지
    의사가 분만후에 태반배출되라고 적극적으로 뭘 더빼내거나하지는 않았어요.

  • 12. 오로가
    '18.10.27 10:44 PM (175.195.xxx.221)

    일주일에 끝나진 않을텐데요 거의 한달 넘게 나왔던 기억이...

  • 13.
    '18.10.27 10:51 PM (139.193.xxx.73)

    뭐죠
    난 둘 다 오로? 찌꺼기 그런거 없었는데
    의사를 두 번 다 잘 만나 잘 빼준걸까요????

  • 14. ...
    '18.10.27 10:53 PM (14.55.xxx.176)

    자궁사이에 끼어있는 태반 찌꺼기가 안나와서 삼칠일날 염증으로 발전해서 병원입원해서 3일만에 긁어냈더니 그정도 나오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안좋던 모든 증상이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 15. 네ㅠㅠ
    '18.10.27 11:07 PM (106.253.xxx.206)

    방금 또 10센치 가량 처음꺼보단 짧고 얇은데 그래도 꽤 큰....거 한번 더 나왔어요
    조리원 간호사 선생님이 이런 경우 있다고 지속적인 출혈 동반하지 않으면 된다고 오늘 지켜보자 그러시네요

  • 16. 어쩜
    '18.10.27 11:50 PM (49.163.xxx.76)

    헐 그걸 어찌 손으로 잡아뽑을생각을 하세요?
    저 둘째 출산후 1~2주 지났을까 했을땐데 오로 생리대갈다가 자궁속에서 태반핏덩이같은게 빠져나온게 보여서 무서워서 울고불고 눈물
    펑펑흘리며 가까운 택시타고 바로 산부인과갔어요
    출산때 깨끗하게 안빠져서 그렇다고 긁어냈는데 의사쌤말로는 소파수술이랑 같은방법으로 긁어낸다 그러더라구요
    눈에 보인건 3센티정도였었는데 다 긁어내고 보여주는데 작은 냄비같은데 하나가득이더라구요
    담 검진때까지 있지마시고 병원가보세요

  • 17. 아...
    '18.10.28 12:26 AM (106.253.xxx.206)

    오로 끝물인건 제 사적인 의견이었어요
    첫 아이.낳고는 이런게 없었고 오로가 언제 끝났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한달이나 가네요......

  • 18.
    '18.10.28 12:29 AM (106.253.xxx.206)

    진료가 목요날인데 기다리면 늦을까요
    지금 조리원이라 산부인과 출신 간호사 선생님 계셔서 다른 산모들은 그 샘이 꺼내주셨다고 하네요
    전 한번은 샤워부스 한번은 소변보다가 변기에서 셀프로...;;;;; 엽기적이네요 쓰다보니....

  • 19. ...
    '18.10.28 12:37 AM (218.55.xxx.93)

    저 출산 일주일정도 지났을때 조리원에서 주먹만한 핏덩이가 변기에 떨어져 나왔었는데 사진찍어두고 진료때 보여주며 물어보니 괜찮다고 문제있는거 아니라고 했어요.

  • 20. 블루문2
    '18.10.28 12:55 AM (121.160.xxx.150)

    출산 삼주정도까지 이상하게도 엄청 복부가 아파서 병원에 가니,
    출산 후 출혈 막는 용도로 쓴 거즈를 그대로 집어넣은 거였더라구요.
    그 거즈가 삼주간 자궁에 있었던 거에요.
    냄새와 복통의 원인이 그 거즈였어요. 꺼내면서 의사 하는 말이 "거즈가 있네요 허허"
    어이가 없어서, 같은 의사라고 절대 욕안하네요
    인천 길병원 ,정말 그지같은병원

  • 21. 저두요
    '18.10.28 1:03 AM (61.109.xxx.121)

    오로 한달정도 했는데
    오로 거의 끝무렵에 덩어리나오는 느낌인데
    생리때 덩어리와는 차원이 다른
    뭔가 엄청난게 걸려있는 느낌에 힘주었더니
    차고있던 패드에 계란보다 훨씬크고 사과보다는 작은
    혈덩어리가....
    너무 커서 멍하니 보고 멘붕
    병원은 안가고 네이버 엄청 검색했죠
    의외로 엄청난 덩어리오로를 배출한 산모들이 많더라구요.

  • 22. 내일도 출혈이면
    '18.10.28 1:25 AM (42.147.xxx.246)

    구급차 불러서 가세요.
    그것이 태반 조각이 아닐까 싶어요.
    그런 게 붙어 있으면 출혈이 게속 됩니다.
    출혈이 계속되면 큰일이 납니다.

    저는 출혈오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더니 태반 조직이 남아 있었다고 하네요.
    그게 감염을 일으키면 생명하고 관계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내일 출혈이 있으면 참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9499 전세 만기 얼마전에 집주인한테 물어봐야하나요? 8 전세 2018/11/01 1,940
869498 이용주 민주평화당 의원, 음주운전 적발..'면허정지' 수준 13 ..... 2018/11/01 1,607
869497 10월 수출 22.7%↑..6개월 연속 500억달러 돌파 10 경제 2018/11/01 661
869496 손더게스트에서 박홍주는 박일도 딸이에요? 6 ........ 2018/11/01 2,293
869495 군대있는아들 외박가는데숙소어디가 나을까요?(휴양림. 게스트하우스.. 2 아들면회. 2018/11/01 875
869494 천일염 간수 빼서 쓰시는 분들 좀 봐주세요 ㅜㅜ 11 ... 2018/11/01 3,456
869493 혹시 이제품 우리나라에서 구매가능한건가요?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4 콜라와사이다.. 2018/11/01 984
869492 결혼 생각 조급함이 버려졌어요 4 신기 2018/11/01 2,605
869491 전기 검침일 바꾸고 요금이 줄었어요 11 전기검침 2018/11/01 1,665
869490 초등학교 운영위원회 대충 13 ㅊㄷ 2018/11/01 1,536
869489 대기업 임원 사모님들 많으신가요? 20 여기 2018/11/01 8,016
869488 생강청 갈아서 하기 힘드신분들요 21 겨울 2018/11/01 4,921
869487 리선권 냉면 발언,이것도 가짜 뉴스로 판명 29 기사를안쓰고.. 2018/11/01 1,872
869486 오늘 날씨에 캐시미어 코트는 좀 그런가요? 6 흠.. 2018/11/01 2,585
869485 요번주 인간극장 6 새코미 2018/11/01 3,979
869484 남대문 시장 잘아시는 분~ 질문이요 8 어디 2018/11/01 1,656
869483 아보카도 칼로리가 높네요 2 ... 2018/11/01 1,811
869482 시드니 사시는분께 여쭤봐요.... 4 go 2018/11/01 1,168
869481 제 카드로 tax refund 57유로 결제 해외승인 문자 왔어.. 6 새벽에 2018/11/01 1,732
869480 여자는 모름지기 예뻐야 한다? 러키 2018/11/01 1,530
869479 당근씨 오일 1개 다 써가요 3 ㅇㅇ 2018/11/01 2,255
869478 아보카도로 가장 맛있게 해먹을 수 있는 음식 추천해주세요 17 아보카도 2018/11/01 2,627
869477 김치 담글때 양념을 숙성 조금 시켜서 담그시는편인가요..?? 7 ... 2018/11/01 1,743
869476 부가가치세 관련 질문요 9 김여사 2018/11/01 676
869475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8 ... 2018/11/01 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