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호밀밭의 파수꾼 읽으신 분

추천하시나요? 조회수 : 4,002
작성일 : 2018-10-27 18:48:41


영어로 읽으신 분 또는 한글로 읽으신 분 
이거 추천하시나요?

영화 볼 거 없나 찾다가
이 영화가 나오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그린 영화가 있길래요.
IP : 222.110.xxx.24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8.10.27 6:51 PM (223.33.xxx.186) - 삭제된댓글

    기본 독서 중 하나예요.

  • 2.
    '18.10.27 6:51 PM (211.178.xxx.192)

    십대 때나 이십 대 초반에 읽으면 참 좋은데.
    나이 먹어서 읽어도 좋은 사람에겐 좋지만 나이 먹으면 마음이 닫혀서 이게 뭐야 할 수도 있거든요.
    저는 추천하고
    파인딩 포레스터도 보시길 추천해요. 직접 연관은 없지만 거기 그려진 작가가 샐린저를 모델로 했다는 썰이 있죠. 영화는 영화대로 재미있어요. 꿈꾸는 십대에게 추천하기 좋은 영화.

  • 3. oops
    '18.10.27 6:55 PM (61.78.xxx.103)

    10대 후반때 제 인생의 방향에 결정적인 영향을 줬던 책이죠.

    그러나 영화로는 만나고 싶지않네요.
    어린왕자같은 걸 영상으론 보고싶지 않듯이....

  • 4. 00
    '18.10.27 6:57 PM (117.111.xxx.205) - 삭제된댓글

    윗분들 말씀대로 10대부터 20,30,40대까지 계속읽고있는데 볼때마다 해석이 달라져요
    읽어보세요

  • 5. ...
    '18.10.27 7:00 PM (223.38.xxx.58) - 삭제된댓글

    저도 10대 후반에 처음 읽고,
    20대에도 여러차례 읽었어요

    저한테는 제 삶의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큰 영향을 끼친 책 중에 하나에요

  • 6. ...
    '18.10.27 7:28 PM (39.7.xxx.117)

    소년감성이 충만한 책이라...
    성인이 읽으면 호불호가 갈리는듯.

  • 7. ..
    '18.10.27 8:07 PM (182.55.xxx.230) - 삭제된댓글

    중학교때 처음 읽었을땐 주인공의 마음으로 읽었고
    나중에 아이 키우며 다시 읽었을땐 부모의 마음으로 읽었는데요,
    너무 우울하고 암울해서 내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지 않았어요.

  • 8. 별로.
    '18.10.27 8:41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제 사는게 힘들어서 사춘기때 공감 노.
    청년기에 오히려 이해는 갔음
    하지만. 뭐 어쩌라고. 사는게 그런거지. 정도

  • 9. 랄라
    '18.10.27 9:02 PM (59.5.xxx.148)

    앵무새 죽이기가 훨 재미있기는 해요

  • 10. ㅇㅇ
    '18.10.27 9:37 PM (116.121.xxx.18)

    호밀밭의 파수꾼
    밑줄까지 치면서 읽었어요. 대략 세 번 읽었던 듯요.
    처음 출판될 때는 금서였다고 해요.
    그런데 지금은 거의 필독서?죠.

    이렇게 훌륭한 작품 또 있을까 싶어요.
    앵무새 죽이기도 읽었는데,
    그 작품이랑 또 다른 감동이 있죠.
    앵무새 죽이기는 사회적 메시지, 흑인차별에 대한 저항 메시지가 있다면,
    호밀밭의 파수꾼은
    미국 부르주아 집안의 허상? 위선, 부조리를 제대로 폭로한 작품이고요.
    문체, 인물의 캐릭터, 너무 매력적입니다.

  • 11. ㅇㅇ
    '18.10.27 9:38 PM (116.121.xxx.18)

    제 사촌은 미국에서 학교를 다녔고, 영어 한국어 자유로운데
    혹시 영어 되시면 호밀밭의 파수꾼
    영어로 읽으시면 훨씬 좋다고 하네요.

  • 12. 똑같은 분이
    '18.10.28 8:15 AM (222.120.xxx.44)

    계시네요. 앵무새 죽이기가 떠올랐어요.
    호밀밭에 파수꾼은 청년기에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 13. 흑흑
    '18.10.28 11:26 AM (122.35.xxx.141)

    저는 40대에 처음읽어서
    주인공의 눈으로 책을 봤다면 더 좋았을 텐데
    자꾸 부모입장이 되서 ㅠㅠ
    아~ 이러면 안돼~엄마 생각도 좀 해줘~ 이러면서 읽어서,,,

    그책이 나왔던 시기를 이해하고
    미국문학사의 한획을 그었다는
    내용을 알고 보면 더 의미있게 읽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935 물어볼거 있을때만 글 올리네요. 1 식기세척기 2019/08/07 639
956934 유기견입양 후에요. 17 2019/08/07 2,012
956933 중2 여름방학 어느정도여야 잘 보낸걸까요 11 .... 2019/08/07 1,528
956932 이렇게 해서 영어실력 느신분 있으신지 궁금해요... 26 아놔 2019/08/07 3,579
956931 수학감 없는 중학생 많이 풀면 빨라질까요? 12 중학수학 2019/08/07 2,460
956930 롯데 해지했는데 암것도 안 불편하네효 ㅎㅎ 13 미안해 2019/08/07 1,368
956929 컴활 1급 따신분 5 ㅇㅇ 2019/08/07 1,756
956928 변액 연금 보험 만기는 채웠는데 6 소미 2019/08/07 2,344
956927 두바이 여름 날씨 어떤가요 5 문의 2019/08/07 1,390
956926 과일이 너무 싸고 맛있어서 행복해요 20 .... 2019/08/07 6,439
956925 요즘 금 팔면 4 금 금 2019/08/07 1,485
956924 할머니가 부쳐준 옷, 해외 엄마들의 집중 질문 받는다네요 33 우리 손주 2019/08/07 7,179
956923 [롯본기 김교수] 불매운동은 일본을 넘어설 촉매제! 7 ㅇㅇㅇ 2019/08/07 1,941
956922 오늘 게시판 컨셉이 5 소설쓰지마 2019/08/07 643
956921 찌개용으로 스타우브 사이즈 좀 7 부탁드려요 .. 2019/08/07 2,847
956920 이런시누이들 어찌 생각하세요 50 궁금 2019/08/07 7,937
956919 아침부터 우울해서 글써봅니다. 4 .... 2019/08/07 1,954
956918 역시 남자가 더 많이 좋아하는 결혼이 26 친구야 2019/08/07 9,733
956917 관심가거나 투자유망으로 보는 주식이나 분야 있으신가요?.. 1 주식 2019/08/07 1,229
956916 나라가 망한다고 70대를 바라보는 어머니한테 전화가 왔어요. 20 2019/08/07 4,049
956915 끼 못부리는 철벽치는 사람인데요 20 늑대녀 2019/08/07 5,960
956914 요새 기력떨어지는거 너무 힘드네요 정상아닌거같은데 9 ㆍㆍㆍ 2019/08/07 2,286
956913 정신분석학 치료 효과 있을까요? 6 sd 2019/08/07 1,091
956912 Sky공대 나왔으면 요즘 대기업 취업은 무리없죠? 8 ... 2019/08/07 4,034
956911 폴리 100% 티셔츠.. 입으면 답답할까요~? 5 재질 2019/08/07 3,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