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동도 안하고 쇼핑이나 사람만나는 취미 없는 분들

무취미 조회수 : 4,147
작성일 : 2018-10-27 16:20:06

운동은 숨쉬기만 하고 쇼핑이나 사람 모임 취미도 전혀 없어서


주말엔 주말 결혼식 갈 일 아니면 방바닥에서 등을 떼지는 않는 남편 두신 분?


그런데 부부가 똑같아서


그냥 하루종일 방구들 지고 있다가


월요일 오면 그냥 회사가는..


이 생활 수십년 째인데 정말 무기력 극치네요


운동 몇 번 시도했다 골병 나서 그냥 포기..


이런 취향이신 분들 무료하지 않으세요?

IP : 175.113.xxx.7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7 4:28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부부가 같은성향이니 그나마 다행이죠

  • 2. 똑같다니
    '18.10.27 4:31 PM (183.98.xxx.142)

    다행입니다만
    자녀가 없나보네요?
    아이 있으면 불가능

  • 3. 비슷해요
    '18.10.27 4:33 PM (119.64.xxx.178)

    무료하죠
    꾸미고 나가는 딸보면 부럽다 약속도 있고 이소리가 절로 나와요
    저는 사람들 많아 걸어다닐때 걸리적거리는 쇼핑센터나 유명관광지
    인파 보면 이상하게 기 빠려요
    밀리는 차안에서의 시간은 더 싫고

  • 4. 원글
    '18.10.27 5:05 PM (175.113.xxx.77)

    아이들은 비슷하면서도 정반대 성향인지
    주말에 집에 붙어 있질 않네요 친구들 만나러다니고
    공부하러 다니고..
    밥해준다고 집에 같이 있자고 해도 노.

  • 5. 원글
    '18.10.27 5:07 PM (175.113.xxx.77)

    남편이나 저나 모임 만들려면 한도 끝도 없을텐데
    서로 운동이나 술모임이나 쇼핑이나 등산 아예 취미도 없고 질색인 편이라...
    음악모임 영화 모임 같은거 남편은 좀 하다가 바빠지니 못하고 잠만 자고..

    근데 정말 이렇게 수십년 사니 너무 힘들어요 몸이 -_-

  • 6. ..
    '18.10.27 5:31 PM (14.54.xxx.64) - 삭제된댓글

    저도 그렇게 살다가 주민센터 운동하러 갔다가
    아줌마들 모임에 들게 되었는데 두달도 안됐는데 괜히
    부질없는 인간관계 엮이는가 싶고 스트레스와서
    안나가려구요. 운동도 혼자하는게 편하네요

  • 7. ㄷㄷ
    '18.10.27 8:34 PM (39.7.xxx.227)

    저희 부부도 그래요
    자영업자라 시간도 없고 뭔가를 하게 되면 체력이 딸리니 갈수록 집에만 있게 됩니다
    대신 1년에 두번 외국여행은 꼭 갑니다
    둘이 여행취미는 맞아요
    가게 비울 수 없어 여름 겨울 두번 휴가 때만 외국 나가요

  • 8. 보약이라도
    '18.10.28 11:40 AM (222.120.xxx.44)

    드세요. 몸이 힘들어서 그런거라, 체력 회복되면 누워 있으라고 해도 못 누워 있어요. 가만히 앉아 있는 것도 좀이 쑤시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9902 냄새 많이 안 나는 청국장 추천 부탁드려요.. 5 .. 2018/11/08 1,980
869901 이니핔, 권구훈의 KBS "명견만리" 7 ㅇㅇ 2018/11/08 1,096
869900 니트 잘어울리는 남자가 좋은데.. 6 2018/11/08 2,484
869899 시한부 삶이라면 어떨거 같아요? 6 허허허 2018/11/08 2,845
869898 실비보험은 한도가 없나요? 9 보험무식자 2018/11/08 2,875
869897 갑자기 외롭고 울적하면 어떡해요 5 ,,, 2018/11/08 2,175
869896 전지현 광고중 맘에 드는거 (싫은분들은 패스해주세요) 10 ㅁㅁ 2018/11/08 2,454
869895 포도는 사철 못 먹나요?? 6 tree1 2018/11/08 1,638
869894 원자력병원에서 갑상선 결절 검사하고 왔습니다.조언부탁드려요 1 ... 2018/11/08 2,517
869893 지름신강림 1 소비왕 2018/11/08 1,031
869892 비가 와서 김치전 부쳐 먹었어요 7 ^^ 2018/11/08 2,193
869891 D-34, “도지사님 당당하게 고소갑시다!” 5 ㅇㅇ 2018/11/08 995
869890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13 가을비는 내.. 2018/11/08 3,937
869889 어우 비 많이 오네요 1 .. 2018/11/08 1,391
869888 분당은 진짜 고등선택시 이게 가능한가요? 33 고등 2018/11/08 5,081
869887 패딩 지퍼 바꿔 다는 거 수선비 얼마나 들까요? 5 수선 2018/11/08 5,637
869886 국외 도피한 ‘계엄 문건’ 조현천, 월 450만원 연금 받는다 12 조~은나라... 2018/11/08 2,009
869885 해줄것 다 해주면서 바른말도 잘하는 며느리는 어때요..???ㅋ.. 20 ... 2018/11/08 6,032
869884 연산군 장희빈 등등 요즘 배우들 중에 생각나는 배우 있나요? 4 베베 2018/11/08 1,316
869883 교촌치킨기프티콘 2 겨울비 2018/11/08 1,792
869882 이재명 페북 해석 11 읍읍아 감옥.. 2018/11/08 1,613
869881 요즘 팥홀릭이에요 4 레드빈 2018/11/08 2,192
869880 회사 복직... 고민입니다 10 ... 2018/11/08 3,226
869879 체크코트 사고 싶어요. 28 주책인가요 2018/11/08 5,669
869878 인터넷서 떠들석한 코레일 코드인사가 잘못인가요? 6 ... 2018/11/08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