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유지태 김효진 부부가 너무 부러워요.

이쁘다 조회수 : 10,987
작성일 : 2018-10-27 13:33:36
유지태는 어릴 때 김혜수의 플러스유를 보고 있는데 거기 게스트로 나왔었는데 김혜수가 춤 춰보라고 하자 진짜 세상진지하게 멀대춤 추다 관객석으로 나가 떨어지는데 떨어진 본인은 어리둥절해하고 김혜수는 웃음 참느라 숨 넘어가고 ㅋㅋ 암튼 그 장면 보면서 사람 참 해맑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후에 동감. 올드보이. 봄날은 간다 여러작들 하며 발전해나가는 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주위 사람들에게서 늘 사람 좋단 평을 달고 산다기에 저런 남자는 어떤 여자랑 결혼을 하게 될까 늘 궁금했었는데 김효진이라기에 비쥬얼로는 그래 그럼 그렇지 했지만 김효진이 유지태랑 사귄단 이야기를 듣기 전까진 김효진 이미지가 약간은 통통튀고 엄청 개성강한 이미지였어서 으잉? 김효진?하며 놀랬던 것도 사실이였어요. 유지태 사귀기 전까진 전진이랑 열애설 있었잖아요



전진=유지태? 전 도무지 공통점을 찾을 수 없겠더라구요ㅋ
그래서 도대체 지태씨의 마음을 훔친 마성의 매력이 뭐야하며 신나게 찾아보니 첫만남은 의류화보 지면광고였는데 거기서 촬영 중간에 김효진이 틈틈히 책을 보길래 솔직히 유지태는 속으로 쇼하고 있네 하고 생각했다고 해요
아마 본인도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씨에프 이미지가 강했던 듯ㅋ



그래서 그 책이 뭔지 작가가 누군지 떠보려 물어보자 책 내용이랑 작가에 대해 술술술 이야기하는 김효진의 모습에 반했다고 ㅋ
그리고 같이 차를 타고 가다 라디오에서 클래식이 흘러나왔는데 클래식 제목을 묻자 바로 대답하는 김효진의 모습에 또 다시 놀랐다고ㅋ
유지태가 클래식을 좋아하는데 김효진도 클래식 매니아였나봐요.


개성 강한 외모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 그 편견을 상쇄시킬 만한 지적인 매력까지 있으니 뿅하고 넘어 간듯 요 ㅋ대화도 너무 잘통해 유지태가 3년이나 김효진을 짝사랑 했었다네요. 유지태 정도의 남자를 반하게 하려면 진짜 지성과 미모를 두루두루 겸비해야만 하는가봐요ㅜ.ㅜ



큰소리 없이 잔잔하게 사는 모습이 너무 부러워 한번씩 김효진 인스타에 들어가보는데 최근에 둘째까지 임신했다기에 갑자기 생각나 주절거려봐요^^
오늘도 다짐합니다. 담생엔 저를 꼭 김효진으로 태어나게 해주소서하고ㅋ
암튼 전 저 커플이 제일 부럽네요ㅎ 효진씨 순산하소서~!
IP : 182.225.xxx.24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ndY
    '18.10.27 1:40 PM (218.155.xxx.209)

    저도 그 일화 들었어요 겉보기에 속는 경우가 얼마나 많나 싶었고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 행복하게 사는 모습 너무 부러웠죠

  • 2. ㅇㅇㅇ
    '18.10.27 1:41 PM (120.142.xxx.80)

    울아파트에 얼마전까지 살다가 강남으로 넘어갔다는데..지금 집은 안팔고 두고..아마도 아이 학교땜에 간 것 같다고 하는 소문이. 좌간 여기서 아이 유치원 다녔는데 아침마다 아이 유치원 버스 태워주려 나오고 함께 나오는 엄마들과도 친했다고 하더라구요. 사람 밝고 괜찮다는 평이었어요.

  • 3. ...
    '18.10.27 1:50 PM (121.160.xxx.79)

    클래식듣는 사람이 드물어 누가 클래식좋아한다 하면, 6.25때 헤어진 동생만난 기분.

  • 4. 이쁘다
    '18.10.27 1:50 PM (182.225.xxx.244)

    앗 윗님 *_* 지태씨와 한 아파트에 사셨다니 부럽습니다ㅋ 효진씨 평소 성격도 밝고 쾌활한가 보네요 ㅋ 정말 이 부부는 저의 워너비에요 ㅋ

  • 5. 보니까
    '18.10.27 1:59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사람 밝고 좋은데 덩치 너무 크고 동네 훤하게 잘 생기고 그렇지는 않읍디다. 얼마 전에 강남서 감독같은 영화인들이랑 있는 거 봤어요.

  • 6. ...
    '18.10.27 1:59 PM (222.236.xxx.17) - 삭제된댓글

    그냥 조용하게 잘사는게 부러운것 같아요. 저둘이 부부인지도 모르는 사람들도 더러 있을것 같아요..그만큼 조용하게 사는것 같아요..

  • 7. ...
    '18.10.27 2:02 PM (222.236.xxx.17)

    그냥 조용하게 잘사는게 좋은것 같아요.. 남입에 오르락 내리락 안거리고.... 구설수도 딱히 없고.. 저둘이 부부인지도 모르는 사람들도 더러 있을것 같아요..그만큼 조용하게 사는것 같아요..

  • 8. ㅇㅇ
    '18.10.27 2:04 PM (221.154.xxx.186)

    드라마 안할때는 배용준이나 유지태나
    체격이 너무 부해보이더라구요.
    개념남인건 인정. 집안 망하고 신문배달도하고 그랬대요.
    유지태 성공하고나서도 어머니 간호사인가 힘든일 계속하시고,

  • 9.
    '18.10.27 2:07 PM (223.62.xxx.81)

    날라리들이
    나이듦 조신해지지요
    둘다 어릴때 인상드럽

  • 10. 호들갑
    '18.10.27 2:08 PM (211.108.xxx.4)

    호들갑스럽지 않고 조용히 살아 보기 좋아요
    보통 연예인부부들 나잘살아요 행복해요 떠드는더ᆞ 이부부는 전혀 둘이 그런게 거의 없어요

    김효진씨 이미지가 약간 노는듯한 날라리과로 보이고
    김민희랑 나왔을때 김효진이 더 쎄보였어요

  • 11. 유치원
    '18.10.27 2:24 PM (1.239.xxx.196)

    초딩 동창입니다. 유치원때는 같은 반. 영동제일유치원요 언북초. 어릴땐 비만이어서 말수없고 친구없고 존재감이 전혀 없어서 그 지태가 유지태인지 꿈에도 몰랐어요.그 살이 다 키로 가면서 발레 현대무용했나그래요. 애는 착했고 조용

  • 12. 루라라라랑
    '18.10.27 2:31 PM (116.37.xxx.243)

    첼리투스 살지 않았나요 한 두달전만해도 동네서 마주쳤는데 이사갔군요..첼리투스 로망이예요~~

  • 13. . .
    '18.10.27 2:42 PM (110.70.xxx.155)

    갤포살지 않았나요?

  • 14. ㅇㅇ
    '18.10.27 2:51 PM (180.64.xxx.23)

    애들 채드윅 보내려고 송도 들어왔다던데요.

  • 15. 이쁘다
    '18.10.27 2:56 PM (182.225.xxx.244)

    와 ㅎㅎㅎ 정말 82님들 정보력은 놀라워요. 이렇게 실시간으로 지태님 근황을 확인합니다.감사합니다~♡

  • 16. 김효진
    '18.10.27 3:25 PM (221.163.xxx.110)

    실제로 봤는데 엄청 얌전하고 착하던데요.
    몸매가 정말 넘사벽 최고인데.
    요즘이야 그런 몸매 많지만 예전세대엔 없었어요.
    더 뜰 수 있었는데 본인이 그렇게 되길 원하지 않았을 뿐인 거 같아요.

  • 17. ==
    '18.10.27 3:58 PM (211.215.xxx.107)

    둘이서 예능 같은 데 노출 안 하고 알콩달콩 잘 사는 것 같아서 너무 이쁜 커플이에요.
    유지태는 봄날은 간다..그 이미지 때문에 제겐 미워할 수가 없는 배우인데
    요즘에는 유지태 선전하는 보일러회사까지 좋아졌어요..역시 이미지 관리가 최고.

  • 18. ...
    '18.10.27 3:59 PM (222.236.xxx.17)

    김효진도 진짜 본인만 뜰 마음있었으면 작품도 많이하고 많이 활약했을것 같아요.. 진짜 윗님 말씀대로 본인이 조용한 스타일인것 같아요..

  • 19. ee
    '18.10.27 4:07 PM (118.34.xxx.68)

    유지태 결혼전에 권상우랑 영화찍을 당시 둘이 지나가는데,
    권상우 화면이랑 똑같이 잘생기고 멋있었지만
    그 옆에 유지태가 너무 멋있어서, 권상우 눈에 안들어왔어요.
    생각보다 얼굴 작고 키크고, 슬림했어요.

    유지태 실물이 너무 좋았어요.

  • 20. 맞아요..
    '18.10.27 4:23 PM (175.193.xxx.88)

    둘다 비주얼도 최고고 개념도 있고 저도 넘 좋아하는 부부예요..
    여러모로 서로 잘 맞는 사람끼리 만나 잘 사는것 같아 보기 좋네요..
    둘째 임신했다하는데 네가족 더 알콩달콩 행복하길..

  • 21.
    '18.10.27 5:24 PM (220.88.xxx.64)

    둘이분위기 느낌이 비슷하게 닮았어요 둘다 조용한성격같아요

  • 22. 스냅포유
    '18.10.27 9:12 PM (180.230.xxx.46)

    유지태는 목소리가 참 좋더라고요..^^

  • 23. 저 위에
    '18.10.27 10:17 PM (114.236.xxx.126)

    나이 들어도
    천박한 날라리 하나...
    뭐래?
    인상 더러운건,거울보고 셀프인증하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8758 교통사고 목격했다고 쓴 글쓴인데요 9 삼가고인의명.. 2018/10/30 4,026
868757 김갑수도 한 꼴갑하는 구만.. 22 ... 2018/10/30 3,850
868756 남자 성욕 감퇴시키는 음식 14 ㅇㅇ 2018/10/30 9,832
868755 한달 전 쯤 부터 유기견을 보호하고 있는데 7 유기견 2018/10/30 1,765
868754 네이버 기사들 자꾸 링크 다시는 분들 14 sbs 2018/10/30 1,152
868753 뭉쳐야 뜬다 보니까 ,로마 가고 싶어요 5 ,,, 2018/10/30 2,833
868752 김해숙씨 코 스타일도 수술하면 예쁘게 될까요? 11 김해숙 2018/10/30 3,838
868751 벌써 독감에 걸릴 수 있나요? 6 .... 2018/10/30 1,536
868750 생리도 선택할 수 있다면.. 1 여자 2018/10/30 1,133
868749 치아 금간건 어찌할수 없는건가요 16 .. 2018/10/30 7,312
868748 낙타담요 어떻게 세탁해요? 6 마음씨 2018/10/30 2,551
868747 새벽에 일나가는 유치원 원장 14 ... 2018/10/30 6,870
868746 이재명 "내 1시간은 1300만 시간의 가치, 점뺏는지.. 8 ㅋㅋㅋㅋㅋ 2018/10/30 2,970
868745 치통 언제까지 아픈가요?중3이 셤 망했다고..ㅜㅜ 15 치통 2018/10/30 2,201
868744 금강산 행사 북한 노쇼로 1억 8천만원 날린 문재인정부 9 혈세를 2018/10/30 2,463
868743 고등.중등 가족여행 디즈니랜드 어디가 좋을까요 9 가족여행 2018/10/30 1,520
868742 지금 사둘만한 주식 종목 뭐가 있을까요 7 ... 2018/10/30 4,598
868741 친구의 하소연 들어주다가.. 7 절친 2018/10/30 3,632
868740 올해 시험치는 고3엄마 수험생 부모님들 이글 읽어보세요 79 엄마 2018/10/30 10,549
868739 숙명 쌍둥이도 죄없고 국감장에 나온 유치원원장들 불쌍하고 4 제 남편 2018/10/30 2,693
868738 냉동 반조리제품 해외배송 10 ㅇㅇ 2018/10/30 1,562
868737 거지빌싸개 같은 놈에게 면박당하고도 못퍼줘서 인달난 문재인정부 25 ㅂㅈ 2018/10/30 3,434
868736 정상이 아닌건 알지만 이혼이 답 인가요? 18 이혼 2018/10/30 5,858
868735 술먹으면 나죽으면 끝이라는 아빠... 3 2018/10/30 2,620
868734 유니클로 광고에 전범기를 대놓고 넣네요 30 ㅇㅇ 2018/10/29 5,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