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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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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1호선 탔는데 힘들어요

조회수 : 4,951
작성일 : 2018-10-27 11:28:48
제가 냄새에 민감하다보니 더 힘든가봐요.오래된 장롱옷 군둥내 같은 냄새가 가득한데 옆의 중장년아저씨들 하품하면 절로 눈썹 찌푸려지는 입냄새..ㅠㅠ
이 전철 타고 4년 통학에 2년 출퇴근도 했는데 그땐 이렇게 노화(..승객이요..;;)되진 않았었는데..
IP : 223.54.xxx.23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27 11:30 AM (223.39.xxx.218)

    님도 늙고 우리도 늙어요
    그냥 견뎌내는 수 밖에

  • 2. 내맘
    '18.10.27 11:30 AM (220.117.xxx.1)

    다 내 맘 같지 않죠...
    당시는 싫지만
    이해하며 살아지
    어쩔수 없잖아요 ㅠ

  • 3. ....
    '18.10.27 11:32 AM (219.250.xxx.231)

    저도 1호선 절대 기피 노선이예요.
    벌써 10년전인데....
    기차표 예매를 못해서 천안까지 타고 갔다가 ㅠㅠㅠ
    잡상인 노인들 거기에 외노자까지;;;;
    자리도 멀찍이 떨어져 있는데.... 왠 수다는 그리 많은지 ㄷ ㄷ
    서울 시내에서만 탈때는 그렇지는 않았는데~
    장거리로 가니 우와 오만 진상들을 한번씩 다 태우더만요.

    그뒤로 절대 고속버스 아님 ktx만 타요. 혹은 자가용....
    스트레스....그 트라우마~~~

  • 4. ..
    '18.10.27 11:32 AM (180.66.xxx.164)

    전 그옛날부터 싫었어요. 솔직히 찌린내 나는거 같고 친구들 1호선에서 지갑 털린경우도 많았구요.

  • 5.
    '18.10.27 11:32 AM (211.219.xxx.138) - 삭제된댓글

    1호선으로 출퇴근하는데
    괜찮아요
    9호선이 지옥철이라던데...

  • 6. 글쎄요
    '18.10.27 11:35 AM (180.69.xxx.80)

    저는 몇년동안 몇달에 한번 얼마전에 한달에 몇번씩
    1호선만 타고 다니지만 냄새 그다지 느껴보질 못해서....

  • 7. 여기
    '18.10.27 11:36 AM (211.219.xxx.138) - 삭제된댓글

    대림동에 1호선으로 출퇴근하고
    밖으로 나가면 한국인지 외국인지 알수없는 간판과 사람들 왔다갔다 하는데요

    싫으면 오지마세요

    아니면 투자를 해주던지

    투자해주면 외국인 투자해준다 난리 쫒아내라 난리

    어쩌라는 건가요

    돈없는 쪽방노인들과 외노자들은 이땅에 발붙이고 살며 안되나요

    아님 섬하나라도 만들어서 다 몰아서주고 먹여주고 입혀주고 하시던지요 그밖으로 나가지는 않을꺼니까요...

  • 8. ㅁㅁ
    '18.10.27 11:37 AM (175.223.xxx.203) - 삭제된댓글

    유난히 끔찍이긴 하죠

    내 자신 늙어가는 주제에 점점 더 예민해지는건지
    오죽하면 연봉 포기하고 대중 교통 이용 안해도
    될거리 우선으로 근무해요 ㅠㅠ

  • 9. 견뎌야지 어쩌나요
    '18.10.27 11:39 AM (223.54.xxx.230)

    차로 1시간 전철로도 1시간인 목적지인데 매번 같은 상황 겪으면서도 혼자 경인고속도로 타기 아까워 늘 같은 짓을 반복하네요..
    집은 9호선 앞인데 지옥철 맞아요.그래도 멀끔한 사람들로 채워진 지옥..

  • 10. sbs
    '18.10.27 11:42 AM (118.176.xxx.128)

    저도 냄새에 예민하고 이상한 냄새 나면 엄청 싫어하지만
    이 글은 좀 심한 것 같네요. 원글님은 뉴욕 전철 타 보셨나요?
    뉴욕에서는 못 사시겠네요.

  • 11. 본인이
    '18.10.27 11:48 AM (211.219.xxx.138) - 삭제된댓글

    멀끔한 환경에서 자란걸 감사하세요
    제대르지 못한 부모밑에서 제대로 교육 못받고 일용직 떠돌다 나이들어 갈곳없고
    하루벌어 월세내고 술마시고 담배피고 이런사람들에게 입냄새며 냄새가 무슨의미겠어요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손가락질만 하지마세요

    그들이 꼭 노력안해서 그렇게 된건 아닌거거든요

    본인의 삶에 감사하고 그냥 말하지마세요...

    그런생각도 해요 농경사회에서는 무조건 모두 호미들고 나가서 일을 하면되는데
    도시에서 학력이 없거나 더불어 살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떤일을 해야하나

    차라리 지방에 빈곳도 많고 농사지을 땅도 많은데 농원을 만들어 거기서

    공동숙식하고 교육받고 씻기고 일하고 돈버는게 좋을까.. 저혼자 걱정입니다...

    고개돌리고 손가락질하고 안보고 피하면 끝이겠지만 점점더 많아질것이고 분명히 문제가 될것입니다
    멀끔하다는 20대들은 방구석에서 게임이나 미디어에 미쳐 묻지마범죄도 많아질테고...
    사회부적응자들 모두 끌어내 햇빛보고 규칙적으로 일할수있는곳 만드는게 꿈입니다

  • 12. 그런데.,
    '18.10.27 11:48 AM (175.116.xxx.169)

    유난히 1호선 냄새가 심한건 사실인것 같아요.
    제가 1호선은 자주 이용안하고 다른 지하철들은 잘 타는데
    어쩌다 한번씩 타면 1호선이 좀 타지하철보다 많이 심해요.

    이용객 탓하기 그런게
    제가 1호선을 탈때는 낮시간대라 빈자리 여유있거나, 빈자리가 자주자주 날때 이용하는데
    타자마자 심하더라고요. 저 코가 엄청 무딘 사람인데도 팍 느낄 정도라 코 예민,보통인 사람들은 힘들겠구나 싶을 정도요.
    이용객 문제가 아니라 객실 관리에 문제 있는것 아닌가요?

  • 13. 뉴욕 지린내요?
    '18.10.27 11:49 AM (223.54.xxx.230)

    sbs님 글 보니 1호선이 양반이네요. 메트로 역 드나들때 천정 계단 철근위에 쥐처럼 엉킨 먼지덩어리들 기함해요 진짜.

  • 14. 전철뿐 아니라
    '18.10.27 11:49 AM (110.70.xxx.48) - 삭제된댓글

    제가 택시도 안타는 이유
    그와중에 청결한 기사님을 뵌적이 있는데
    조수석 유리창을 5센치정도 열고 다니시고
    터널 나오면 닫았다가 지나면 닫으시고
    저랑 코드가 딱 맞는분도 계시더라구요
    대중교통은 버스가 제일 좋아요

  • 15. ..
    '18.10.27 12:20 PM (58.120.xxx.74)

    1호선으로 출퇴근하던 남편 서울 한복판으로 이사오니 가장 좋은것이 1호선 안타는거럐요.
    각호선마다 미묘하게 분위기가 다른것 저도 느껴요.
    1호선타면 주로 외부로 다니다보니 바깥풍경 보는 재미도 있었지만 각종 진상에 노인들의 추태보는 짜증에 기피되는건 사실이죠.

  • 16. 저도
    '18.10.27 12:20 PM (211.212.xxx.148)

    1호선은 최악이었어요~~
    버스가 제일 낫죠

  • 17. dlfjs
    '18.10.27 12:22 PM (125.177.xxx.43)

    1호선 기차나 역이나 승객 다 최악이죠

  • 18. ㅣ,4
    '18.10.27 12:50 PM (223.39.xxx.250) - 삭제된댓글

    4호선은 금정지나서는 중국말밖에 안들려요.
    그 지하철 만드는데 십원짜리 하나 안낸인간들.

  • 19. 댓글
    '18.10.27 1:02 PM (110.70.xxx.209)

    만선 될까 봐 글 안 쓰고 있었는데 이제 운전을 진짜 해야할까 봐요. 여기 운전 무섭게 하기로 유명한 지방이라 운전도 무서워서 못 했는데, 지하철 타니 이상한 인간 군상들을 너무 많이 보네요. 이제 운송수단도 양극화 되나 봐요.
    그리고 체취관리 다들 좀 했으면 좋겠어요.
    안 씻고, 옷 더러워서 나는 냄새는 개인 위생만 관리하면
    되는 건데...

  • 20. 223.39.xxx.250
    '18.10.27 1:04 PM (110.70.xxx.209)

    미쳤어요?
    그럼 다른 나라 여행가는 우리나라 사람들은요.
    궤변도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 21. ㄱㄴㄷ
    '18.10.27 1:04 PM (211.36.xxx.79) - 삭제된댓글

    맞어요.,공감

  • 22. ㅇㅇ
    '18.10.27 1:06 PM (14.40.xxx.250)

    가난해도 씻을 수는 있죠..
    저 위에 분은 너무 많이 가신 것 아녜요?

  • 23. 머리가
    '18.10.27 1:17 PM (223.39.xxx.170) - 삭제된댓글

    110.70.xxx.209
    여행가는거 말고 한국에서 눌러살면서 돈버는 짱깨이들 말하잖아요.
    궤변이래..한국말 배우기 힘들지?

  • 24. ㅎㅎㅎ
    '18.10.27 3:44 PM (119.195.xxx.133)

    할말 없으니 중국사람 취급인가ㅎㅎ
    이 할망군지 영감인지 꼰대같은 인간아.
    내 세금으로 먹고 사는 주제에 말이 많네.
    너는 뭘 그리 보탰니ㅎㅎ

  • 25. 지난글에도
    '18.10.27 5:11 PM (175.223.xxx.134)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83022&page=1&searchType=sear...



    1호선은 지상철 아닌가요?
    창문좀 열수 없나요?

  • 26. 9호선구경
    '18.10.27 5:13 PM (175.223.xxx.134) - 삭제된댓글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page=5&document_srl...

    지옥철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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