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주 체하는것과 편두통.

두통여자 조회수 : 2,713
작성일 : 2018-10-27 11:00:11
평소에 두통이 잦은 분 계시지요?
제가 두통이 심한편인데.
잔뜩 긴장되거나 원치 않게 만나야할때
그렇게 체하거나 두통이 왔어요.
그럴때엔 일반 타이레놀 같은 두통약으로는 잘 낫지가 않았죠.
그게 편두통이예요.

어제 병원에 다녀왔어요.
의사샘 왈 편두통이 왔을때 참지말고 바로 약먹으래요.
처음가면 근육이완 도움주는약? 을 함께 처방해줘요.
두통시 먹는약 별도로 주고요.
편두통이 목과 어깨 굳었을때 주로 나타나는데 그게 편두통으로 되는 유전자가 있는 경우래요. 이렇게 간단한건 아니겠지만 쉽게 설명했을때 대충 이렇다는것 같아요.

그래서 근육을 좀 풀어주는약을 2주걸쳐 먹으며 좀 익숙해지게 하는것 같아요. 그럼에도 두통이 오면 참지말고 약을먹으라고 하더군요. 안먹고 견디면 근육이 더 뭉치니까요. 그렇게 몸의 두통을 만드는 근육이 뭉치는것을 조절하는것 같았어요.

저는 편두통으로 좀 오래동안 병원을 다녔었어요. 많이 좋아져서 2년정도 안다녔는데 요즘 다시 심해져서 병원을 다녀왔어요. 요즘 스트레스가 심해서 두통에 귀까지 먹먹했어요.
요즘은 목과 어깨가 굳는 근육에 보톡스를 놓는 시술도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의경우 약먹음 바로 좋아지더라구요.

툭하면 체해서 두통에 시달리는분.
그게 편두통이 오면서 체하는 증상이 올수가 있어요.
체해서 두통이 왔다가 아니라 편두통이 오면서 체한 증상이 나타났다 이럴수 있다는거죠.
늘 비슷하게 속이 더부룩하고 두통이 심하게 오는분. 소화제나 일반 두통약으로 좋아지지않는다면 신경과를 한번 가보세요.

제가 고딩때부터 20년 넘게 잘 체하는줄 알고 여행갈때 늘 손따는바늘까지 들고다녔는데 그게 편두통인걸 몇년전에 알게 되었고 편두통약을 먹으며 그 후로 체한경험을 하지 않았습니다.

저의 경우 친정엄마가 일평생 잘체하고 손따고 소화제를 달고 살았었기에 아 내가 엄마 닮았구나 그렇게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편두통도 유전적 소인이 있으므로 반만 맞은거네요.

다행인것은 50대정도 되면 편두통을 유발하는것이 거의 활동을 안해서 많이 없어진대요.
처음 병원가서 검사를 했을때 남들보다 많이 예민하다고 했었는데 아마도 나이들면서 많이 둔해지기 때문에 편두통도 없어지는구나 나름대로 생각이 들어요.
IP : 182.215.xxx.16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짱여사
    '18.10.27 11:15 AM (39.7.xxx.211)

    저도 잘체하고 편두통 잦은데
    너무 좋으네요
    두통은 참지말고 약먹으라는 얘긴 들었구요
    근육 뭉침과 편두통 상관괸계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2. ^^
    '18.10.27 11:20 AM (210.2.xxx.55)

    역으로 평소에 목하고 어깨를 잘 풀어주면
    편두통이 안 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
    목이 아프면 근육 긴장감하고 두통이 올 수 있어서요.

  • 3. 자세에 문제
    '18.10.27 11:52 AM (1.254.xxx.155)

    앞으로 c가 아닌
    뒤로c자세가 좋아요.

    공명튀우기
    방석숙제해보세요.

  • 4. 두통엔
    '18.10.27 12:48 PM (218.50.xxx.172)

    한방 치료가 좋아요.
    코침도 맞고 잘 짓는 곳에서 한약 지어드세요.
    서양의학이 제일 못 고치는 분야갸 바로 두통인 듯 하더군요.

  • 5. 혹시
    '18.10.27 1:10 PM (211.59.xxx.79) - 삭제된댓글

    특발성현훈
    체하는 증상이 먼저 와요.
    검색해서 한 번 살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790 애슐리같은 부페는 점심 저녁 메뉴 많이 차이나는지요?? 3 ..... 2018/11/08 3,339
870789 용인 분당 건강검진 할 만한 곳 5 비실비실 2018/11/08 1,397
870788 신생아 다리 한쪽만 들어 올리는 산후도우미 ㅠ 13 휴우 2018/11/08 7,364
870787 전문대내에서 전과 가능한가요?? 2 전과가능 2018/11/08 1,062
870786 완벽한 타인 보신분들만...(스포있어요) 9 ㄴㄴㄴ 2018/11/08 3,673
870785 오늘 비그치면 걷기... 괜찮을까요? 서울입니다 4 운동 2018/11/08 1,171
870784 82생활 11년 죽순이로 살며 8 감동 2018/11/08 3,487
870783 이마트 24 편의점은 왜 자꾸 생기는 걸까요? 10 궁금 2018/11/08 3,562
870782 수능 찹쌀떡 인터넷 어디서 보내시나요 10 쵸코렡 2018/11/08 1,825
870781 대입논술이요. 최저 맞추고도 많이 떨어지지요? 13 대입 2018/11/08 2,155
870780 50메가바이트면 1기가바이트의 5프로정도가 맞나요? 2 ㅡㅡ 2018/11/08 463
870779 베이비시터의 훈육 이 정도는 눈감아야 할까요.(시터 써보신 분만.. 14 .. 2018/11/08 4,715
870778 무릎 나온 바지 버리시나요? 4 .. 2018/11/08 1,978
870777 배우자를 측은지심으로 보는 11 ''''' 2018/11/08 4,329
870776 외교부 트위터에 올라온 뉴스공장^^ 12 ... 2018/11/08 1,529
870775 GS홈쇼핑 당첨자 언제 발표에요? 1 당첨 2018/11/08 728
870774 대학생딸 운전자보험 얼마정도 적당한가요 7 ㅡㅡ 2018/11/08 1,846
870773 남자 95가 초딩 150한테 맞을까요? 17 이삭 2018/11/08 1,511
870772 오늘 매도한 주식대금을 대출? 1 dd 2018/11/08 926
870771 요즘 학교생활기록부? 같은데 부모 직업 기재하나요? 1 ㅇㅇ 2018/11/08 1,473
870770 퀸은 발레복은 왜 입은건가요? 22 ... 2018/11/08 5,443
870769 베트남 메짱(Me Trang) 커피 잘아시는 분~~~^^ 뮤뮤 2018/11/08 906
870768 부산날씨 3 미네랄 2018/11/08 795
870767 빗소리 넘 좋네요^^ 6 sewing.. 2018/11/08 1,257
870766 이사 준비하며.. 버리는 기준이 뭔가요? 15 .. 2018/11/08 3,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