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힘든시간 보냈는데 자기기도때문이래요ㅠ

ㅠㅠ 조회수 : 2,064
작성일 : 2018-10-27 10:39:53
친정엄마
진짜 힘들때 도움요청해도
실질적 도움가능한 상황에서도
본인이 귀찮거나 신경쓰기 싫으니 거절해
다음부턴 힘든일 얘기 안했어요
너무너무 힘들다가 해결은 아니고 아주조금
해결된 정도인데 요즘 어떻게 지내니? 해서
예전보다는 낫다 하니 자기 기도때문이래요
제가 고생한건 전혀 알려고도안하구요
제가 무교라 그런지 너무 듣기가 싫고 황당했어요
IP : 123.213.xxx.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기적이고
    '18.10.27 10:41 AM (110.70.xxx.85) - 삭제된댓글

    생색내기 좋아하는 성격이라 그렇죠.
    고맙단 얘기 듣고 싶을텐데 솔직히 그런맘은 안들죠.
    그냥 한귀로 흘리세요.

  • 2. .....
    '18.10.27 10:47 AM (223.39.xxx.16) - 삭제된댓글

    자식 위해 기도했다는 말도 욕먹는군요.
    솔직히 자기 자식 힘들어라 고생해라 하는 부모가 있나요?

  • 3. 엄마나이대
    '18.10.27 10:52 AM (175.223.xxx.39)

    엄마한테 직접 물어보세요.
    기도하니 하나님이 딸이 어려울땐 직접적인 도움을 절대 주지말고 해결된 뒤 생색만 내라고 하시더냐고.
    그건 기도가 잘 못 도달해서 잡신한테 간 것 같다고.
    다시 기도해보라고 하세요.

  • 4.
    '18.10.27 11:02 AM (1.241.xxx.198)

    기도 생색 내는분들 너무 싫어요. 자신의 절실한기도로 일이 해결되었다면 조용히 감사기도 드리고 축하나 위로만하면 될것을 그걸 꼭 자기기도가 전부인냥 생색내고 자기 기도 빨 자랑하는 사람들 정말 싫어요. 그런분들은 크리스찬 하지 말고 무당하시길 권하고 싶어요

  • 5. .......
    '18.10.27 11:11 AM (211.200.xxx.168)

    같은교회 교인이 진짜 힘든상황에 처하면 기도는 기본중 기본..
    다들 뛰어가서 품앗이도 해주고, 일도 거들어주고, 같이 시간도 보내주고 힘내라고 음식도 해다주기도하고. 엄청 신경씁니다.
    저희 언니가 이래요.
    어머니의 님에 대한 마음이 안타깝지만 거기까지라고..

  • 6. 이래서
    '18.10.27 11:41 AM (223.53.xxx.139)

    제가 기독교인과 거리둡니다. 제일 이기적이면서도 자화자찬을 절대 못버리거든요. 그놈의 기도 생색은 기본이고 수요일과 주일은 반드시 교회에 가야하기 때문에 부득불 다른 평일약속만 고집해서 남들 힘들게 하다가도 본인을 위한 힐링여행은 주말잡아 잘만 다녀오더군요.

  • 7. ... ...
    '18.10.27 11:43 AM (125.132.xxx.105)

    이런 짜증스런 얘기는 끝이없어요.
    우리 아들이 오랫동안 비염을 앓았는데 중학생되면서 체력이 단단해지면서 극복하더라고요.
    그 전에 2년 동안 프로폴리스를 먹였고요.
    그랬더니 시누 왈 "엄마 아버지 (즉 아이의 할머니, 할아버지) 가 얼마나 걔를 위해 기도를 하셨는데, 그 기도 덕이다" 할머니 할아버지 그보다 훨씬 전에 돌아가셨거든요. 생전에 해주신 기도빨이랍니다.

  • 8. 저도
    '18.10.27 11:58 AM (1.254.xxx.155)

    기도생색내는 사람 정말 싫어요.
    그말하는 순간 정이 확
    연락안해요.

    기도를 했는지도 모르겠고 힘든시기 빡세게 교회다니며 이겨냈는데 뭔소린지 재수없는 생색은 차라리 기도안해줬으면 좋겠어요.

  • 9. 그러더라고요
    '18.10.27 1:11 PM (211.59.xxx.79) - 삭제된댓글

    기도하면 다 들어주신다, 기도발이 있다.
    이런 말 참 자기 본위로 취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230 전세를 더 싸게 얻는 신박한 방법 5 **** 2018/11/13 2,736
871229 주문안한 배추가 택배로 왔는데요... 10 깜놀 2018/11/13 3,655
871228 간이식으로 병보석받곤 수술안함 ㅅㄱ 2018/11/13 945
871227 초3아이가 학교가기싫어합니다.. 8 걱정.. 2018/11/13 2,700
871226 등하원 도우미 하면 한 달에 얼마나 버나요? 5 도우미 2018/11/13 4,564
871225 ㅅㄴ 이라고 오타가 나나요???? ㅅㄴ.. 5 아오 진짜 .. 2018/11/13 1,634
871224 보헤미안 랩소디 보고와서 짜증 22 남표니 2018/11/13 6,696
871223 정동영ㅡ선거제도 요구 안들어주면 예산 통과 안해 줄것 6 정동영 배신.. 2018/11/13 999
871222 박근혜 시절 판사 수준 2 ... 2018/11/13 1,030
871221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27 ... 2018/11/13 1,094
871220 스벅 기프티콘 두개로 원두살수 있나요? 3 2018/11/13 2,286
871219 수험장에 사인펜과 샤프 안가져가도 되나요? 4 고3 2018/11/13 1,463
871218 초1 수학 어떻게 시킬까요? 3 수학 2018/11/13 2,009
871217 귤논란듣고있자니 지난평창때ㅎㅎ 10 ㄱㄴ 2018/11/13 2,144
871216 분유 맛있다고 해서 사서 먹어봤어요 13 2018/11/13 4,430
871215 또 시작된 홍준표의 망언, 이번엔 제주농민 화 돋궈 6 ㅇㅇㅇ 2018/11/13 1,702
871214 물 좋아하는 냥이 있나요? 3 .... 2018/11/13 1,191
871213 공인중개사 공부하시는 분 계세요? 4 혹시 2018/11/13 2,442
871212 이명박을 혼거실로 옮겨라 !!! 이명박혼거실.. 2018/11/13 1,484
871211 강쥐 중성화 해줘야하겠죠? 4 ㅇㅇ 2018/11/13 1,066
871210 두부조림할 때 두부를 기름에 먼저 지진 후에 졸이는건가요? 7 두부 2018/11/13 3,332
871209 롱패딩 시에프중 어떤게 젤 멋있나요? 9 . . 2018/11/13 2,281
871208 백화점 세일 문의 드려요 3 궁금 2018/11/13 1,444
871207 취업 못한 대졸자들은 뭐하며 지내나요? 1 취업 2018/11/13 2,630
871206 중앙지법판사 김상채 교도소 독방거래 4 김상채 2018/11/13 1,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