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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집순이인 집 자녀들 불만 없나요?

조회수 : 5,760
작성일 : 2018-10-27 10:09:56
특히 사춘기 자녀들이요..
엄마와 부딪히기 싫어하는 나이인데
본인들이 밖으로 나가나요?
엄마가 아무리 잔소리 안한다 해도
숨막혀 할 거 같은데요..
IP : 223.38.xxx.17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상
    '18.10.27 10:11 AM (175.223.xxx.134)

    저 집순이인데....ㅠㅠ좋아하던데요. 계속 음식해주고 시중드느라 바빠요

  • 2. 순이엄마
    '18.10.27 10:14 AM (112.144.xxx.70)

    저 집순이
    아들 컴퓨터게임하는데 방해되서 싫어하더군요
    딸 사춘기때는 서로 나가라고 싸웠어요
    딸도 집순이

  • 3. ..
    '18.10.27 10:15 AM (180.66.xxx.23)

    엄마가 능력이 되면서 집순이 하면
    자식들이 좋죠
    쇼핑 다니고 맛집 다니고요

    근데 엄마가 능력 안되고
    아둥바둥 아끼고 살면서 잔소리 하는
    집순이라면 자식들이 피곤해 할거 같아요

  • 4. 집순이
    '18.10.27 10:18 AM (118.176.xxx.108)

    저 집순이 엄마예요 일은 하구요
    가족들이 좋아해요 먹을거 해주고 청소해주니 ㅎㅎㅎ

    전 집순이가 좋은데요 가족들이 싫어하진 않은듯 ㅎㅎ
    속으론 싫어할려나요 ?^^

  • 5. ...
    '18.10.27 10:21 AM (222.236.xxx.17)

    저희 엄마 집순이였구요... 정말 좋아했어요.. 오히려 학교 갔다왔는데 엄마 집에 없으면 더 짜증내고 해서.. 엄마가 항상 저 학교 끝날 시간에는 무조건 집에 있었어요... 왜 그렇게 엄마가 집에 있는게 좋았는지..ㅋㅋ 지금은 돌아가셨는데... 가끔 그 시절이 생각이 나요.. 엄마가 집에 없으면....밖에서 들어오면 집이 허전하고 이상했거든요...

  • 6. 사춘기
    '18.10.27 10:23 AM (211.36.xxx.240) - 삭제된댓글

    자녀들이 종일 붙어있는 집이 있을까요
    주말휴일도 애들은 바쁘더라고요

    불만 생길 틈이 없지요
    오히려 없으면 아쉬워해요

  • 7. ...
    '18.10.27 10:25 AM (121.190.xxx.176)

    저 일하면서도 집순이예요 집에 들어가면 일단 나오기가 싫어요 남편은 좋아하는대 같이 사는 아들은 불편해해요

  • 8. .....
    '18.10.27 10:36 AM (175.114.xxx.100)

    저도 일하는데 집순이예요.
    출근하는거 외엔 거의 나가지 않아요.
    쇼핑은 거의 인터넷으로 구매하고
    장보는 것은 퇴근하면서 간단히 하고...
    집안일과 아이들 챙기는 일도 모두 혼자하죠.
    다들 만족하는듯 싶은데 울강아지 산책을 자주 시켜주지 못해서...

  • 9. 어차피
    '18.10.27 10:52 AM (110.70.xxx.85) - 삭제된댓글

    엄마가 잔소리해도 듣는것도 아니라
    집에 있어도 잔소리 안하면서 먹을거 챙겨주면 있는거 더 좋아해요.
    최악은 서로 싸우면서 먹을건 안주는거 ㅎㅎ

  • 10.
    '18.10.27 11:02 AM (175.193.xxx.150)

    저희 애들은 자기들이 집에 있을 땐 저도 집에 있어야 합니다. ㅠㅠ
    저 없으면 엄마 찾느라 난리에요.
    어릴 때 부터 20대인 지금까지 그러네요..
    저희 집 강아지들도 저 집에 없으면 현관 앞에 나란히 앉아있어요.

  • 11. ...
    '18.10.27 11:05 AM (125.176.xxx.34) - 삭제된댓글

    애들도 집순이인데 밥만 주고 잔소리 안해서 그런지
    각자 방에서 잘 지내요.

  • 12. ..
    '18.10.27 11:09 AM (183.96.xxx.129)

    싫은사람이 둘중 하나 나가면되는거죠

  • 13. 음..
    '18.10.27 11:43 AM (14.34.xxx.188) - 삭제된댓글

    집순이인데 엄마가 자식만 바라보고 자식만 쳐다보고 있는 옛날 엄마들이면 숨이 막힐텐데
    요즘 엄마들은 집순이라도 자기 관심사가 있으니까 별 상관 없는거 같아요.

    저도 집순이인데
    독립적이거든요.
    혼자서 잘다니고 관심사가 많아서 심심할 틈도 없고
    저 이외의 사람에게 무관심한 편이라(남에게는 전혀 관심이 없음)
    남편도 주말에 제가 나가면 섭섭해해요.
    같이 있으면 좋겠다고
    저는 혼자 시간을 좋아해서 주말에 다른 가족이 있으면 귀찮거든요
    그래서 혼자서 나가요.

  • 14. 엄마 나름
    '18.10.27 11:43 AM (1.235.xxx.81)

    저희 엄마, 집에 있으면 병 나는 사람인데도 자식들 사춘기 때 숨막히게 했습니다 . 잔소리 많고 짜증 많고 결벽증 있고 하니 . 하긴 이런 엄마가 집순이였으면 우리 형제들이 집을 나갔을 수도 있겠네요

  • 15. ..
    '18.10.27 1:24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저도 집순이인데, 아이들이 집에 왔을때 제가 없으면 전화해서 찾아요. 간식 챙겨주고 이야기 들어줍니다. 혼자있고 싶을때는 각자 방에 들어가던데요

  • 16. 양파
    '18.10.27 2:28 PM (211.202.xxx.27) - 삭제된댓글

    재가 50대입니다
    우리집은 잘 살지는 안했지만 엄마가 집에
    계셔셔 좋았어요
    비오는 날 학교까지 우산 가져다 주고
    술빵 장떡 고구마부침 등등 간식도 챙겨주고
    나도 커서 엄마처럼 살아야갰다는 생각을 했고
    지금 가정주부로써 남편과 아이들한테 잘하니
    다들 저를 좋아하구요
    제가 집에 없으면 집이 썰렁하대요
    저도 잘 살지는 않지만 그냥 돈보다 소박한 행복쪽으로
    선택했고 나름 알뜰하게 살림해서 서울과 경기신도시에
    집이 있면 월새 따박따박 적금 넣고 잘 살고 있어요

  • 17. ㅇㅇ
    '18.10.27 3:42 PM (124.54.xxx.52)

    누구나 혼자있는 시간을 갖고싶어하잖아요
    고등아이 집에 있을 시간도 없는데 그시간마저 엄마가 자리지키고 있으니 싫어하죠
    가끔 일부러 나가주기도 해요
    목욕하고 커피마시고

  • 18. 집에 와서
    '18.10.27 5:45 PM (124.53.xxx.190)

    저 없으면 곧 바로 전화 불나요~
    전에 집에만 있는 엄마 싫지 않아? 했더니
    집에 왔을 때
    아들 왔어?하고 물어보는게 너무 좋다고 하던데요

  • 19. 안정감
    '18.10.27 6:38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남편이나 아이들
    내가 집 비우면
    썰렁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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