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재원 (대학부설)도움이되나요?

ㅇㅇ 조회수 : 2,265
작성일 : 2018-10-27 09:57:50

초5인데 교대 과학영재원 1차에 붙었는데요
혹시 구체적으로 어떤 장점이 있나요?
초등이라 생기부 등에 기재된다고 크게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고 수업 내용이 흥미롭고 자극을 많이 줄수 있는
내용인지요?
IP : 58.141.xxx.7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점
    '18.10.27 10:21 AM (211.108.xxx.4)

    과학좋아하면 흥미 있고 좋죠
    초등생기부는 전혀 ~~
    보통 영재원 다녔던학생들이 계속 하더라구요
    중딩되면 많이 안하는데 과고 영재고 가려면 초등때 경험한 영재원 수업이 많은 도움되겠죠

    그런곳에 지원하고 면접보고 같은관심 있는 학생들 같이 수업 듣고 얼마나 소중한 경험인가요
    과제산출물도 조원끼리 만들어 제출 발표하던데
    이러한 과정만으로 충분히 큰교육이라 생각해요

  • 2. 중등
    '18.10.27 10:33 AM (223.33.xxx.80)

    초등 때하고 지금 중1인데 또 하고 있어요.
    고입, 대입에 요즘 스펙은 전혀 아니구요
    좋은 경험이죠.
    뽑혀서 온 아이들이라 담당선생남도 애들 많이 위해주시고 북돋아주는 것 느껴요.
    이게 학교 성적이랑은 또 별개죠.
    영재원 다녀도 열심히 해야..

    얼마전 산출물 발표대회 하는데
    사실 이런 스타일 수업, 발표는 고등이나 대학가야하는데 미리 경험해본 좋은 일이었죠.
    근데 뽑혀온 애들이라도 각 조에서 하는 애들만 하더라구요. 나머지는 숟가락 놓기.
    그 점은 실망이었어요

  • 3. T
    '18.10.27 10:45 AM (110.70.xxx.3) - 삭제된댓글

    교대영재원이라면 합격하면 꼭 보내세요.
    교수님들도 훌륭하시고 프로그램도 좋아요.
    같은 관심사를 공유하는 아이들이 만나서 내는 시너지가 엄청납니다.

  • 4.
    '18.10.27 10:54 AM (218.53.xxx.41)

    우리아이도 올해하고 있는데요
    일단 아이 자신감 생기는건 맞지만 산출물 정말 하는애만 해요 화납니다 팀과제인데 1도 관심없는 애들 있어요 남일처럼요

  • 5. 처음그때
    '18.10.27 11:05 AM (203.234.xxx.94) - 삭제된댓글

    비슷한 영재성을 가진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갖는거.
    그게 제일 장점이죠. 우정과 경쟁 그 시간을 지내면서 자신의 위치. 미래를 보는 안목이 생깁니다
    영재원 소속감도 아이에게는 프라이드가 생기고 나아가 중 .고등 진로도 영재학교나 과고진로 결정에도 도움되구요
    아이의 프라이드는 성인이 될수록 겸손과 배려의 태도로 바뀌더라구요

  • 6. 처음그때
    '18.10.27 11:11 AM (203.234.xxx.94)

    비슷한 영재성을 가진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갖는거.
    그게 제일 장점이죠. 우정과 경쟁 그 시간을 지내면서 자신의 위치. 미래를 보는 안목이 생깁니다
    영재원 소속감도 아이에게는 프라이드가 생기고 나아가 중 .고등 진로도 영재학교나 과고진로 결정에도 도움되구요
    아이의 프라이드는 성인이 될수록 겸손과 배려의 태도로 바뀌더라구요
    수업 내용은 자신의 전공? 흥미도에 따라 분야별로 다르지만 전반적으로 쉽고 재밌다 정도이구요
    생기부기재 여부는 모르갰지만 이력은 다 남구요
    별 의미는 없는것같구요

  • 7. 교대는 모르겠고
    '18.10.27 11:17 AM (115.140.xxx.190)

    경기도권 대학인데 실험도구 몇백씩 하는거라고 만지지 못하게 옆에서 구경시키고 조교가 실험하고 피피티 만들고 그래요. 아이들도 영재고 도움될까 싶어 등떠밀려 온 애들이라 실험시간에 이어폰끼고 음악듣고 실험실 노트북으로 웹툰 실컷봐요.

    입학할때 30정도냈고 이번에 발표회한다고 30냈어요.

    저흰 아이가 학교영재반하다가 재밌다고 신청해서 한건데 정말 시간,돈 낭비입니다

  • 8.
    '18.10.27 11:34 AM (210.205.xxx.68)

    저는 거기서 애들 하는거 보고
    나도 이런걸 했다면 내 인생 달라졌을꺼야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잘하는 애들 보는 것만으로도 자극이 됩니다

    경험의 측면에서도 그렇고
    전 저때 영재원이 이렇게 활성화되어 있지 않은게 안타까워요 요즘에는 무조건 어렵게 하는게 아니라
    정말 재미있게해요

    주변에 한 애들 물어보면 7.80프로가 좋다고 합니다

  • 9. 흠흠
    '18.10.27 11:56 AM (223.62.xxx.22)

    산출물..교수들 신경도 안쓰고 노골적으로 엄마 불러
    설명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5511 곰팡이 잔뜩 핀 핸드백 어쩌죠? 7 ... 2018/10/26 2,836
865510 상간녀에게 핸드폰 번호 노출없이 문자보내고 싶은데. 9 샤방이 2018/10/26 5,458
865509 러쉬 샴푸 직구는 어디서 하나요? 1 직구를 어디.. 2018/10/26 1,162
865508 살때문에 튼살은 다이어트 성공하면 어떻게 되나요..?? ... 2018/10/26 1,260
865507 오늘은 한국인이 왜놈을 죽이고 중식을 먹는 날. 6 경축 2018/10/26 1,421
865506 홍천 은행단풍숲 6 지나가다가 2018/10/26 1,960
865505 주차게임 하는데 이게뭐라고 떨려요 으앗ㅠㅠ 4 ㅡㅡ 2018/10/26 1,223
865504 여동생의 손녀를 뭐라고 부르나요? 6 ... 2018/10/26 3,519
865503 존경스러운 건물주 1 기부노부부 2018/10/26 2,233
865502 내가 미쳤다고 주식을 해서는 34 산토리니 2018/10/26 15,710
865501 케틀벨 2 케틀벨 2018/10/26 1,077
865500 화상 후 피부착색 레이저치료 .. 2018/10/26 2,618
865499 1년마다 갱신되는 실비보험 드신분 몇 년후 얼마나 올랐나요~` 4 .. 2018/10/26 2,519
865498 이정도 급여에 생활비 좀 봐주세요 10 mrslee.. 2018/10/26 3,057
865497 심근단층촬영?! .... 2018/10/26 1,302
865496 쌀 20키로 구매해서 어언 반년.. 14 쌀값 2018/10/26 3,201
865495 중등아이 보약? 3 2018/10/26 897
865494 러빙빈센트ost " Starry Starry Night.. 4 가을 2018/10/26 1,004
865493 #좋은글-행복- *^^* 2018/10/26 729
865492 생리할때 남들은 입맛좋다는데 전 뭘 먹지를 못하겠어요. 2 음.. 2018/10/26 1,913
865491 암은 아니었지만 폐렴.. 9 ..... 2018/10/26 2,688
865490 원두를 손에 부어서 갈아주는데ㅠ 9 2018/10/26 2,538
865489 일본차와 일본여행 글 때문에.... 5 머리는생각하.. 2018/10/26 1,380
865488 한유총 "망연자실" vs 박용진 "국.. 5 잘한다박용진.. 2018/10/26 1,381
865487 핸드폰에 있는 음성녹음 usb에 옮기려며 2 ㅇㅇ 2018/10/26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