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재원 (대학부설)도움이되나요?

ㅇㅇ 조회수 : 2,244
작성일 : 2018-10-27 09:57:50

초5인데 교대 과학영재원 1차에 붙었는데요
혹시 구체적으로 어떤 장점이 있나요?
초등이라 생기부 등에 기재된다고 크게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고 수업 내용이 흥미롭고 자극을 많이 줄수 있는
내용인지요?
IP : 58.141.xxx.7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점
    '18.10.27 10:21 AM (211.108.xxx.4)

    과학좋아하면 흥미 있고 좋죠
    초등생기부는 전혀 ~~
    보통 영재원 다녔던학생들이 계속 하더라구요
    중딩되면 많이 안하는데 과고 영재고 가려면 초등때 경험한 영재원 수업이 많은 도움되겠죠

    그런곳에 지원하고 면접보고 같은관심 있는 학생들 같이 수업 듣고 얼마나 소중한 경험인가요
    과제산출물도 조원끼리 만들어 제출 발표하던데
    이러한 과정만으로 충분히 큰교육이라 생각해요

  • 2. 중등
    '18.10.27 10:33 AM (223.33.xxx.80)

    초등 때하고 지금 중1인데 또 하고 있어요.
    고입, 대입에 요즘 스펙은 전혀 아니구요
    좋은 경험이죠.
    뽑혀서 온 아이들이라 담당선생남도 애들 많이 위해주시고 북돋아주는 것 느껴요.
    이게 학교 성적이랑은 또 별개죠.
    영재원 다녀도 열심히 해야..

    얼마전 산출물 발표대회 하는데
    사실 이런 스타일 수업, 발표는 고등이나 대학가야하는데 미리 경험해본 좋은 일이었죠.
    근데 뽑혀온 애들이라도 각 조에서 하는 애들만 하더라구요. 나머지는 숟가락 놓기.
    그 점은 실망이었어요

  • 3. T
    '18.10.27 10:45 AM (110.70.xxx.3) - 삭제된댓글

    교대영재원이라면 합격하면 꼭 보내세요.
    교수님들도 훌륭하시고 프로그램도 좋아요.
    같은 관심사를 공유하는 아이들이 만나서 내는 시너지가 엄청납니다.

  • 4.
    '18.10.27 10:54 AM (218.53.xxx.41)

    우리아이도 올해하고 있는데요
    일단 아이 자신감 생기는건 맞지만 산출물 정말 하는애만 해요 화납니다 팀과제인데 1도 관심없는 애들 있어요 남일처럼요

  • 5. 처음그때
    '18.10.27 11:05 AM (203.234.xxx.94) - 삭제된댓글

    비슷한 영재성을 가진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갖는거.
    그게 제일 장점이죠. 우정과 경쟁 그 시간을 지내면서 자신의 위치. 미래를 보는 안목이 생깁니다
    영재원 소속감도 아이에게는 프라이드가 생기고 나아가 중 .고등 진로도 영재학교나 과고진로 결정에도 도움되구요
    아이의 프라이드는 성인이 될수록 겸손과 배려의 태도로 바뀌더라구요

  • 6. 처음그때
    '18.10.27 11:11 AM (203.234.xxx.94)

    비슷한 영재성을 가진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갖는거.
    그게 제일 장점이죠. 우정과 경쟁 그 시간을 지내면서 자신의 위치. 미래를 보는 안목이 생깁니다
    영재원 소속감도 아이에게는 프라이드가 생기고 나아가 중 .고등 진로도 영재학교나 과고진로 결정에도 도움되구요
    아이의 프라이드는 성인이 될수록 겸손과 배려의 태도로 바뀌더라구요
    수업 내용은 자신의 전공? 흥미도에 따라 분야별로 다르지만 전반적으로 쉽고 재밌다 정도이구요
    생기부기재 여부는 모르갰지만 이력은 다 남구요
    별 의미는 없는것같구요

  • 7. 교대는 모르겠고
    '18.10.27 11:17 AM (115.140.xxx.190)

    경기도권 대학인데 실험도구 몇백씩 하는거라고 만지지 못하게 옆에서 구경시키고 조교가 실험하고 피피티 만들고 그래요. 아이들도 영재고 도움될까 싶어 등떠밀려 온 애들이라 실험시간에 이어폰끼고 음악듣고 실험실 노트북으로 웹툰 실컷봐요.

    입학할때 30정도냈고 이번에 발표회한다고 30냈어요.

    저흰 아이가 학교영재반하다가 재밌다고 신청해서 한건데 정말 시간,돈 낭비입니다

  • 8.
    '18.10.27 11:34 AM (210.205.xxx.68)

    저는 거기서 애들 하는거 보고
    나도 이런걸 했다면 내 인생 달라졌을꺼야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잘하는 애들 보는 것만으로도 자극이 됩니다

    경험의 측면에서도 그렇고
    전 저때 영재원이 이렇게 활성화되어 있지 않은게 안타까워요 요즘에는 무조건 어렵게 하는게 아니라
    정말 재미있게해요

    주변에 한 애들 물어보면 7.80프로가 좋다고 합니다

  • 9. 흠흠
    '18.10.27 11:56 AM (223.62.xxx.22)

    산출물..교수들 신경도 안쓰고 노골적으로 엄마 불러
    설명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5943 의대생들은 기본으로 해부학 공부하죠? 5 ㅇㅇ 2019/08/03 3,077
955942 전화문자만 되는 폰은 1 주니 2019/08/03 1,348
955941 집 먼저 사고 우리집 파는 거 비추일까요? 29 00 2019/08/03 8,348
955940 이해찬대표 일식집 팩트체크 하신분이 계시네요. 30 펌글입니다 .. 2019/08/03 4,951
955939 처음에 시키지않았는데 열심히 하다가 징징거리는 4 .. 2019/08/03 1,315
955938 대통령은 반일마왕 8 대다나다 2019/08/03 1,999
955937 내 욕 하고 다니는지 궁금할때 2 소모임 2019/08/03 1,845
955936 황교익님 페북 41 ... 2019/08/03 4,921
955935 방치견 구조해보신 분 계신가요? 7 질문이요 2019/08/03 1,232
955934 양재역 인근 아파트 아시는 분 계신가요? 7 .. 2019/08/03 2,627
955933 야당 "이해찬, 사케 넘어가냐"..민주당 &q.. 18 뉴스 2019/08/03 1,354
955932 민주당 "해당보도 사실 확인도 없어…사과 없을 시 고발.. 10 사실은 2019/08/03 1,415
955931 자로우 팸 도피러스 알갱이 색깔이 이상해요 1 ㅇㅇ 2019/08/03 1,929
955930 독일인 다니엘 "나는 2년전부터 유니클로 불매".. 13 개념청년 2019/08/03 7,771
955929 가슴싸이즈좀 봐주세요 4 ㅇㅇ 2019/08/03 1,666
955928 난방비가 세대수가 많으면 좀 적게 내나요? 2 혹시 2019/08/03 1,226
955927 문과 순위? 14 ㅇㅇ 2019/08/03 3,628
955926 홍콩 자주 가신분계세요? 11 휴가 2019/08/03 2,703
955925 이해찬 사퇴하라는 인간들은 총선 말아먹으려는 인간들 62 ........ 2019/08/03 1,500
955924 '한국을 정벌하겠다고?' 정한론(征韓論), 위기감에 빠진 일본 1 ㅇㅇㅇ 2019/08/03 1,597
955923 서울 서부 비 엄청오네요 9 47528 2019/08/03 3,648
955922 머리 염색 망쳤어요. 도와주세요. 플리즈 7 .... 2019/08/03 3,603
955921 이지 슬라이드 추천해 주신 분 감사해요 2 와우 2019/08/03 1,473
955920 日 국제예술제서 '소녀상' 사흘만에 전시 중단.."일방.. 3 뉴스 2019/08/03 1,093
955919 동대문 근처 숙소 1 동대문 2019/08/03 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