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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이 돌잔치때

. 조회수 : 3,459
작성일 : 2018-10-27 07:14:14
큰아이와 연년생이라서
둘째때 또 지인들 부르기 민폐스러워 가족끼리 먹게 되었는데요.

고향에 사는 친구 두명정도한테만 연락해서
한친구a는 오고, 다른친구b는 못오게되고

그런데 3시간거리사는 제일 오래된 친구c한테는 말을 안했는데

b가 제 카스에 못가서 미안하다고 글 남겼는데
C도 본거 같고 마음속으로 친구가 섭섭해할것 같은데
제가 불편하고
어쩌죠?
나중에 c한테 말하기도 민망스럽고 그냥 넘어가면 잊혀지려나요..
IP : 211.246.xxx.23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송
    '18.10.27 7:42 AM (175.210.xxx.119)

    안섭섭해요. 그냥 하는 말이예요.

  • 2. 음...
    '18.10.27 7:44 AM (125.137.xxx.227) - 삭제된댓글

    그런거 생각 못하고 두명한테만 연락했나요?
    요즘 어떤 세상인데....경솔했어요.
    그 c친구 님 둘째 낳은것도 알거고 그런 대충 돌이 언제인 것도 알 수 있을텐데 초대를 떠나서 그 소식을 한다리 건너서 알게되면 기분 더럽습니다.
    님은 친구를 생각해서 그랬다는 걸 친구가 무슨 수로 아나요??
    그렇다고 지금 말하기도 우습긴 하고...
    아님 안부전화하면서 솔직히 말해보세요..차라리.
    그래야 안 쌓입니다.
    이때는 이것저것 떠나서 솔직한게 최고예요.
    괜히 일이 꼬여버렸네요.

  • 3. 음...
    '18.10.27 7:45 AM (125.137.xxx.227) - 삭제된댓글

    돌잔치를 떠나서 요만한 소식도 나한테는 안하고 한다리 건마서 들으면 기분이 안 좋다는 겁니다.

  • 4. 음...
    '18.10.27 7:46 AM (125.137.xxx.227)

    그런거 생각 못하고 두명한테만 연락했나요?
    요즘 어떤 세상인데....경솔했어요.
    그 c친구 님 둘째 낳은것도 알거고 그런 대충 돌이 언제인 것도 알 수 있을텐데 초대를 떠나서 그 소식을 한다리 건너서 알게되면 기분 더럽습니다.
    님은 친구를 생각해서 그랬다는 걸 친구가 무슨 수로 아나요??
    그렇다고 지금 말하기도 우습긴 하고...
    아님 안부전화하면서 솔직히 말해보세요..차라리.
    그래야 안 쌓입니다.
    이때는 이것저것 떠나서 솔직한게 최고예요.
    돌잔치를 떠나서 요만한 소식도 나한테는 안하고 한다리 건마서 들으면 기분이 안 좋다는 겁니다.

  • 5.
    '18.10.27 7:54 AM (210.183.xxx.226)

    안 섭섭해요
    알리지 않은게 배려라는걸 알거에요
    그냥 묻어두세요

  • 6. 고향사는
    '18.10.27 8:10 AM (223.62.xxx.134)

    친구한텐 뭐하러 연락하나요
    돌잔치는 제발 가족끼리만 합시다

  • 7. ..
    '18.10.27 8:29 AM (125.181.xxx.104)

    다행이다 싶던데요

  • 8. ..
    '18.10.27 8:54 AM (39.113.xxx.112)

    속으로 다행이다 싶을것 같네요

  • 9. 333222
    '18.10.27 8:55 AM (223.62.xxx.40)

    돌잔치는 직계가족만.

  • 10. 안섭섭함
    '18.10.27 9:01 AM (221.147.xxx.73)

    왜 안불렀는지 대충 알고..멀어서..
    섭섭하지 않아요. 지나가는 말로 너는 너무 멀어서
    밥 먹고 가라는 인사도 못했다고만 하면 돼요.

  • 11. ㅇㅇ
    '18.10.27 9:26 AM (221.154.xxx.186)

    안섭섭해요. 근데 좀 센스가 없으시네요.

  • 12. ..
    '18.10.27 9:56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섭섭하긴요ㅋ

  • 13. 그냥
    '18.10.27 10:10 AM (211.36.xxx.90) - 삭제된댓글

    그 친구들한테도 안 알리셨다면 백점이신데..

  • 14.
    '18.10.27 10:35 AM (125.190.xxx.161)

    섭섭하게 생각할 친구는 비아닌가요
    가족끼리 하는 돌잔치 굳이 초대해서 안가는 마음 불편하게 만드셨잖아요 요즘 돌잔치는 민폐라는 추세인데 가족들끼리 하는 잔치에 친구가 간다해도 뻘쭘
    아니면 돌반지라도 달라는 마음인건지

  • 15. 어휴
    '18.10.27 11:37 AM (211.59.xxx.7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말로 연락 못해서 미안해, C가 말로 나한테 연락하지 그랬어.
    필요하면, 저 맥락에 이런저런 미사여구 풍성하게 배치하는 거고요.
    말잔치 하다가 마는 주제 정도예요.

  • 16. dlfjs
    '18.10.27 12:37 PM (125.177.xxx.43)

    전혀 안 섭섭하니 걱정마세요
    멀리살면 초대하면 힘들어요

  • 17. 전혀
    '18.10.27 2:34 PM (175.223.xxx.69)

    섭섭해 하지 않아요. 말로만 그러지 안부르면 속으론 다들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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