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둘째아이 돌잔치때

. 조회수 : 3,414
작성일 : 2018-10-27 07:14:14
큰아이와 연년생이라서
둘째때 또 지인들 부르기 민폐스러워 가족끼리 먹게 되었는데요.

고향에 사는 친구 두명정도한테만 연락해서
한친구a는 오고, 다른친구b는 못오게되고

그런데 3시간거리사는 제일 오래된 친구c한테는 말을 안했는데

b가 제 카스에 못가서 미안하다고 글 남겼는데
C도 본거 같고 마음속으로 친구가 섭섭해할것 같은데
제가 불편하고
어쩌죠?
나중에 c한테 말하기도 민망스럽고 그냥 넘어가면 잊혀지려나요..
IP : 211.246.xxx.23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송
    '18.10.27 7:42 AM (175.210.xxx.119)

    안섭섭해요. 그냥 하는 말이예요.

  • 2. 음...
    '18.10.27 7:44 AM (125.137.xxx.227) - 삭제된댓글

    그런거 생각 못하고 두명한테만 연락했나요?
    요즘 어떤 세상인데....경솔했어요.
    그 c친구 님 둘째 낳은것도 알거고 그런 대충 돌이 언제인 것도 알 수 있을텐데 초대를 떠나서 그 소식을 한다리 건너서 알게되면 기분 더럽습니다.
    님은 친구를 생각해서 그랬다는 걸 친구가 무슨 수로 아나요??
    그렇다고 지금 말하기도 우습긴 하고...
    아님 안부전화하면서 솔직히 말해보세요..차라리.
    그래야 안 쌓입니다.
    이때는 이것저것 떠나서 솔직한게 최고예요.
    괜히 일이 꼬여버렸네요.

  • 3. 음...
    '18.10.27 7:45 AM (125.137.xxx.227) - 삭제된댓글

    돌잔치를 떠나서 요만한 소식도 나한테는 안하고 한다리 건마서 들으면 기분이 안 좋다는 겁니다.

  • 4. 음...
    '18.10.27 7:46 AM (125.137.xxx.227)

    그런거 생각 못하고 두명한테만 연락했나요?
    요즘 어떤 세상인데....경솔했어요.
    그 c친구 님 둘째 낳은것도 알거고 그런 대충 돌이 언제인 것도 알 수 있을텐데 초대를 떠나서 그 소식을 한다리 건너서 알게되면 기분 더럽습니다.
    님은 친구를 생각해서 그랬다는 걸 친구가 무슨 수로 아나요??
    그렇다고 지금 말하기도 우습긴 하고...
    아님 안부전화하면서 솔직히 말해보세요..차라리.
    그래야 안 쌓입니다.
    이때는 이것저것 떠나서 솔직한게 최고예요.
    돌잔치를 떠나서 요만한 소식도 나한테는 안하고 한다리 건마서 들으면 기분이 안 좋다는 겁니다.

  • 5.
    '18.10.27 7:54 AM (210.183.xxx.226)

    안 섭섭해요
    알리지 않은게 배려라는걸 알거에요
    그냥 묻어두세요

  • 6. 고향사는
    '18.10.27 8:10 AM (223.62.xxx.134)

    친구한텐 뭐하러 연락하나요
    돌잔치는 제발 가족끼리만 합시다

  • 7. ..
    '18.10.27 8:29 AM (125.181.xxx.104)

    다행이다 싶던데요

  • 8. ..
    '18.10.27 8:54 AM (39.113.xxx.112)

    속으로 다행이다 싶을것 같네요

  • 9. 333222
    '18.10.27 8:55 AM (223.62.xxx.40)

    돌잔치는 직계가족만.

  • 10. 안섭섭함
    '18.10.27 9:01 AM (221.147.xxx.73)

    왜 안불렀는지 대충 알고..멀어서..
    섭섭하지 않아요. 지나가는 말로 너는 너무 멀어서
    밥 먹고 가라는 인사도 못했다고만 하면 돼요.

  • 11. ㅇㅇ
    '18.10.27 9:26 AM (221.154.xxx.186)

    안섭섭해요. 근데 좀 센스가 없으시네요.

  • 12. ..
    '18.10.27 9:56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섭섭하긴요ㅋ

  • 13. 그냥
    '18.10.27 10:10 AM (211.36.xxx.90) - 삭제된댓글

    그 친구들한테도 안 알리셨다면 백점이신데..

  • 14.
    '18.10.27 10:35 AM (125.190.xxx.161)

    섭섭하게 생각할 친구는 비아닌가요
    가족끼리 하는 돌잔치 굳이 초대해서 안가는 마음 불편하게 만드셨잖아요 요즘 돌잔치는 민폐라는 추세인데 가족들끼리 하는 잔치에 친구가 간다해도 뻘쭘
    아니면 돌반지라도 달라는 마음인건지

  • 15. 어휴
    '18.10.27 11:37 AM (211.59.xxx.7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말로 연락 못해서 미안해, C가 말로 나한테 연락하지 그랬어.
    필요하면, 저 맥락에 이런저런 미사여구 풍성하게 배치하는 거고요.
    말잔치 하다가 마는 주제 정도예요.

  • 16. dlfjs
    '18.10.27 12:37 PM (125.177.xxx.43)

    전혀 안 섭섭하니 걱정마세요
    멀리살면 초대하면 힘들어요

  • 17. 전혀
    '18.10.27 2:34 PM (175.223.xxx.69)

    섭섭해 하지 않아요. 말로만 그러지 안부르면 속으론 다들 좋아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7899 삼십대 인데 아직도 생리전후 턱여드름이 나요 ㅠㅠ 6 ~~ 2018/10/27 2,182
867898 김희선 행사옷 이라는 데 참...독특 37 2018/10/27 21,274
867897 절임배추 20키로 3만원 조금 넘으면 사는게 낫나요? 4 가격대비 2018/10/27 2,101
867896 오렌지당 지지자니 자기 말에 모순이 생기지 9 .... 2018/10/27 618
867895 자주 체하는것과 편두통. 4 두통여자 2018/10/27 2,701
867894 구 외 환은행 직원이 말하길 6 ㅇㅇ 2018/10/27 5,375
867893 20명중에 한명은 게이? 3 ... 2018/10/27 2,059
867892 손걸레질 사용방법 좀 알려주세요 살림고수님들 ㅠㅠ 11 노하우 2018/10/27 3,022
867891 알쓸신잡3 재방 곧 해요 1 ... 2018/10/27 894
867890 제네시스가 왜 좋은가요? 20 말리 2018/10/27 6,576
867889 일본 와규는 한국의 흑우를 수탈해가 만든 것 9 왜놈 2018/10/27 1,535
867888 힘든시간 보냈는데 자기기도때문이래요ㅠ 6 ㅠㅠ 2018/10/27 2,025
867887 눈밑 지방 재배치 하고 싶네요. 8 나이오십 2018/10/27 2,849
867886 오늘 아침 손세탁하면서 14 좋아진 세상.. 2018/10/27 2,192
867885 유기견 보호센타나 동물 관련 알바할수 있는곳이 4 태양 2018/10/27 1,078
867884 엄마가 집순이인 집 자녀들 불만 없나요? 12 2018/10/27 5,756
867883 최고의 이혼 배두나 때메 보는데 9 .. 2018/10/27 3,693
867882 매사에 화가많은 친정엄마 1 ... 2018/10/27 3,095
867881 영재원 (대학부설)도움이되나요? 8 ㅇㅇ 2018/10/27 2,203
867880 추미애가 아무렇지도 않게 보이는건 19 .... 2018/10/27 1,853
867879 초6 딸이 밤에 자주 배가 아프다는데 3 가을 2018/10/27 1,344
867878 초등 담임샘 결혼하시는데 가봐도 될꺼요? 23 오랑 2018/10/27 4,920
867877 말년에 부유한 사주라네요;;; 18 ㄹㄹ 2018/10/27 9,039
867876 오늘 인조무스탕 입어도 될까요 1 날씨 2018/10/27 999
867875 군고구마 오븐안에서 폭발했어요! 22 캄놀 2018/10/27 8,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