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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한테 보여주려구요 데이트폭력등 나쁜 남자관련

... 조회수 : 3,097
작성일 : 2018-10-27 03:04:19
요번에 부산일가족 사망사건 보고
딸가진 부모로서 아니 사회에서 여자라는 약자로서
너무 무서워요

데이트폭력 관련 경험담 목격담 모두 좋습니다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남자 알아보는 법 등
댓글 부탁드려요

아직 남친없는 딸에게 보여줄거에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75.223.xxx.16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8.10.27 3:10 AM (175.123.xxx.201)

    오사 게렌발의 만화
    7층을 사서 보여주세요
    데이트폭력을 보여주는 만화입니다

    폭력남은 젠틀한 척하지만 주변인을 경렬 멸시하는
    언행은 연인에게 보이고 곧 연인이 그 타겟이 됩니다
    주변인과의 의사소통을 끊기고 고립시키고
    바람을 핀다고 생각하며 끝없이 확인하려들고
    순한양과 늑대사이를 오가지요

  • 2. ...
    '18.10.27 3:14 AM (175.223.xxx.116)

    첫댓글 감사해요
    그 만화 꼭 사서 보여줘야겠어요

    에휴ㅜㅜ 정말 세상에 좋은 남자들이 더 많을텐데 이런 무서운 사건이 자주 일어나니 저까지 트라우마생길것 같아요ㅜㅜ

  • 3. 제가
    '18.10.27 3:30 AM (182.209.xxx.250) - 삭제된댓글

    예전에 캐나다인을 사귀었을때 지금은 남편 아직도 그 기억이 강렬하게 남아서 몇자 적어요..도움이 될꺼예요.

    같이 드라이브를 하다가 암튼 재밌는 애기를 나누는 도중에 내가 남친의 팔등을 세게 쳤어요 물론 싸움난게 아니라 그냥 너무 웃기다는 제스쳐? 로 쳣는데 아예 차를 정차시키고 정색을 하며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폭력이라며 못하게 했어요 그리고 다음에도 또 제가 그런일이있었는데 물론 나쁜상황이 아니였구요 즐거운상황에서 그랬는데 나한테 경찰부르겠다고 웃으면서 애기하는데 아..이런게 문화차이구나..

    나중에 진지하게 애기해본결과 살짝 치는거을 허용하면 나중엔 세게 치는것도 당연시여기고 세게치는것이 당연시되면 상대방을 폭력으로 이어진다는 논리. 그리고 또한가지 충격적인것이 남편이 대학생일때 이미 20년전쯤??? 그당시 이미 언론에서 no means no 라는것이 이미 그당시에도 완연히 보급되어있던 사회적 현상이였대요, 선진국은 역시 다르구나 무슨말이냐면 둘이 즐겁게 사랑을 나누는도중에도 여자가 no 라면 남자는 바로 중지해야된다는것이지요 아니면 강간범으로 몰린다는 암튼 우리나라도 그런문화가 정착되었으면 해요..너무 무린가요??

  • 4. ....
    '18.10.27 3:37 AM (131.243.xxx.211)

    평상시에 좀 심하다 싶게 잘해주지만 예측할 수 없는 곳에서 폭발적으로 화를 낸다.

    친구가 없다.

    집착하고 끊임없이 확인한다.

  • 5. ...
    '18.10.27 3:44 AM (175.223.xxx.116) - 삭제된댓글

    맞아요. 작은 폭력도 지나치면 안되는것 같아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6. ...
    '18.10.27 3:46 AM (175.223.xxx.116) - 삭제된댓글

    감정기복이 큰 사람도 주의할 대상이네요
    집착

  • 7. ...
    '18.10.27 3:47 AM (175.223.xxx.116)

    감정기복이 큰 사람도 주의대상
    집착. 확인 이건 정말 의처증 주요 증상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8. ...
    '18.10.27 5:45 AM (85.3.xxx.84)

    사람 성향 미리 알아내기는 힘들어요. 가정폭력이 50%랍니다... 그 많은 여자들이 남편이 자기 때릴 거라고 알고 결혼을 하진 않았을 거 아니에요.

    여자들은 몰라요. 남자가 얼마나 여자와 달리 짐승의 영역에 얼마나 가까운지. 남자들은 알죠. 그래서 남자는 다 늑대 이런 소리 하는 거예요. 남자는 태어나면서부터 폭력에 익숙해진 존재에요.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싸움으로 서열 나누고 서열 낮은 놈이 당연하게 복종하는 그런 존재죠.

    여자는 서열 싸움에 끼지도 못해요. 어차피 맨 바닥 깔아주는 게 여자니까. 서열 제일 낮은 놈들도 여자는 자기보다 아래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기어오르면 때리는 거죠. 그러면서 그간 자기가 당해온 것들을 여자한테 보복하면서 쾌감 느끼는 거예요.

    그래서 찌질이 만나면 안됩니다. 찌질이는 자기 열등감을 여자한테 풀어요. 알파메일 아니면 차라리 독신이 나아요.

    제 생각에 사람 보는 눈보다 중요한 건 자기를 지킬 수 있는 힘이에요. 초반에 상대가 나를 무시하고 조종하려고 들고 후려치는 순간 단호하게 대처하는 거요. 그런데 이거 가능한 여자가 별로 없어요. 기세다 드세다 현명하지 못하다 이딴 소리로 아주 어릴 때부터 후려침 당하면서 양보하고 헌신하고 참는 게 미덕이라고 여자애들을 키웠거든요.

  • 9. 블루문2
    '18.10.27 8:13 AM (121.160.xxx.150)

    우리딸 멀쩡한데 아직 무연애
    그런거 안뵈줘도 자기들 카페나 ㅇㅎ정원? 뭐 그런데서 엄청 사례공유하고 그래요
    오히려 골라보여주는 이성교제 욕구를 없애는거 같던데
    남자들 대한 왜곡된 정보나 잠재적 위험에대한 지나친 우려도 있고
    그럴바엔 우리끼리 놀자 이런 분위기도 있고해서
    저는 오히려 더 좋은 교제나 사랑에 관해 알려주고싶네요
    데이트 강간이나 폭력이 생기면 무조건 증거남기고, 신고하고, 단호하라고 하고싶네요

  • 10. ㅇㅌ
    '18.10.27 8:35 AM (175.223.xxx.159)

    저는 폭력적인 남자는 물론이고
    헤어지고나서 새벽에 술 취해 전화하는 사람도 없었는데요,
    제가 너무너무 좋아했던 남자들만 사귀었어요.
    그러니 헤어질때도 내가 까이지
    내가 안 까니까 오히려 더 안전한 듯 해요 ㅋㅋ

  • 11. wisdom한
    '18.10.27 9:59 AM (106.102.xxx.199)

    사람 속이야 다 알기 어렵기에
    잃을 게 많은 남자는 그래도 잃기 싫어 울분 참을 듯
    가족 친구와 많이 얽혀 있으면 보는 눈 많아 참을 듯
    .
    직업 가정 직장 배경 탄탄한 남자 우선으로 골라 사귀라고 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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