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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기복이 심해져요

455세 조회수 : 1,460
작성일 : 2018-10-26 22:27:23

이제 45세이고

평소에도 감정형이긴 한데요

순식간에 화가 나는 경우가 자주 오네요

특히 몸 피곤할 때, 생리 전에 그렇고요

집안 일과 박사 공부 병행하며 아이들 둘도 있고요.

해야할 일들은 있는데,

집안 일은 산 같고,

다른 식구들은 내 일 아니니 난 몰라..이런 투로

일이 다 내차지에요

그래서 스트레스가 막 받칩니다


그러니, 작은 일에 확 폭발해버려요

이제 사춘기 초입인 아이가 깐족거리는 것도 보기 싫고

삐치면, 저도 방에 문닫고 들어가요

작은 아이도 눈치보고 재워달란 소리 없이 자네요

이런 내 모습이 내가 봐도 찌질하게 느껴졋

기분은 더 엉망이고..ㅠㅠ


어찌해야 좋을까요

IP : 180.69.xxx.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6 10:30 PM (211.219.xxx.2)

    님은 박사공부 병행하시느라 힘드셔서 그러지.. 전 그렇지도 않은데도 그래요.
    방금도 사춘기 아들과 한판하고 둘째는 눈치보면서 잠들고..
    저랑 상황이 비슷해서요 ㅜㅜ

  • 2. 원글
    '18.10.26 11:07 PM (180.69.xxx.24)

    나라를 구하는 것도 아닌데
    일을 많이 해서가 아니라
    이 가족들이 나를 배려안하는구나 싶으면
    마구 화가나요..ㅠㅠ
    주부란 직업이 싫어요..나랑 안맞어.
    저도 저 혼자 살 땐 깔끔하고 살림도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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