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하면서...
이런 썩을,,,,,
애들과 그 엄마들
똥 줄타는 것 빌미로 그동안 마구 뻘 짓 해 놓고
피해자 노릇하는 걸 보면서.. 이런...ㅆ....
이런 적폐 뿌리 뽑으려면
무섭게 , 강하게..추진해야 하는데
최~악에 어떻게 해야 도움이 될까???? 고민했숑!!!,애들 생각하며..ㅠ...
그런 일 없어야 하지만.
임시휴업으로 일하는 엄마들 압박하면
애들 봐 주는 특공대에 일조를 해야 하나..하는...생각까지. 휴...
애들 위해 쓰라 받은 세금을 편법으로 함부로 썼음도 부끄러워 하지 않는 뻔뻔함에
똘똘 뭉쳐 뜨거운 연대로 정신들게 해주어야 하지 않~나~..고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살아보니..
정직과 솔직이 제일 빠른 길이라는 걸 아시려나..원장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