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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차 긁었다는 글 삭제했어요 ㅠ

으휴 조회수 : 3,203
작성일 : 2018-10-26 20:37:26
새차 긁었다는 글 썼는데
보배드림에서 퍼날랐다고 해서
삭제했어요

귀한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해요 .

자수하고 광명은 아니구 ..
욕먹고 .. 해결되었습니다 ㅠ
IP : 58.148.xxx.7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26 8:39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많이 안긁었으면 간단히 고칠수 있어요
    맘편히 먹으세요

  • 2. ..
    '18.10.26 8:43 PM (14.37.xxx.171)

    운전 잘하는 사람도 낯선차 몰면 순간적으로 그럴수 있어요.
    그래도 잘 해결되셨다니 남편이 착하신듯 ..

  • 3. ...
    '18.10.26 8:45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잘하셨어요
    사람안다쳤으면된겁니다.
    차는 소모품이다!!!!

  • 4. 건강
    '18.10.26 8:46 PM (14.34.xxx.200)

    남편님 욕을 왜 하셨어요
    안다쳐서 그럼 다행이라고
    토닥토닥 해줘야죠

  • 5. ...
    '18.10.26 10:00 PM (218.159.xxx.83)

    자수 잘하셨어요~
    그래도 님 안다친게 어딘데 욕을..ㅠ
    자동차는 이동수단이다,소모품이다..해도
    자기몸보다 아끼는 남자들 많아요.
    입장바꿔서 나라도 속상했겠다 생각하고
    서운한거 푸세요~
    액땜해서 이제 무사고 쌩쌩달릴거에요.
    그래도 당분간은 쳐다도 보지 마세요~ㅎㅎ

  • 6. 토닥토닥
    '18.10.26 10:33 PM (219.248.xxx.53)

    자수하시기 잘 했어요. 남편이 욕 안했어도 원글님 엄청 속상했을 탠데——.
    액땜했다 생각하시고 앞으로 더 조심하시면 전화위복 될 거예요.

  • 7. 에고..
    '18.10.27 1:09 AM (218.234.xxx.23)

    해결하셨다니 다행이네요
    맘 고생 하셨으니 푹 쉬세요

  • 8.
    '18.10.27 9:37 AM (27.35.xxx.162)

    남편 마음 이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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