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리 해열제 먹여도 되나요?

00 조회수 : 1,649
작성일 : 2018-10-26 18:59:34
밤에 열 백퍼인가요? ㅠㅠ
저번달 폐렴입원이었는데 감기가 영 낫질않아요 ㅠ

1) 몸에 열이 좀있고 귀재보면 정상이에요 혹시 재울때까지도 이마 열없으몀 미리 먹이고 재워도 될까요?
2) 지금 많이 보채는데 해녈제 좀 먹여조 될까요?(아직 이마에는 안올라옴 등은 뜨끈함)
IP : 58.78.xxx.7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26 7:05 PM (223.38.xxx.49)

    아니요.
    열 확인해서 38~38.3도 정도에 먹이세요.
    해열제는 비타민같은게 아니예요.

  • 2. reda
    '18.10.26 7:12 PM (1.225.xxx.243)

    미리 먹이면 안돼요

  • 3. docque
    '18.10.26 7:19 PM (222.120.xxx.69)

    부루펜 계열의 해열제는 면역억제제입니다.
    폐렴이면 면역기능이 약해서 문제가 된건데
    오히려 면역억제제를 예방차원에서 미리 먹인다는건
    상식적으로 조금만 생각을 해보면 바람직한 답이 아닙니다.

    열이나는건 면역기능이 약해져서 입니다.
    그열을 낮춘다고 면역기능이 회복되는게 아닙니다.
    면역기능을 인위적으로 억제하면 감염이 악화될 것인데 어떤이익이 있을까요.
    오히려 병원에 갔을때 증상을 감춰서 진단시 상황을 오판 하게 할 수 있습니다.

    차라리 마스크를 쒸워서 재우거나
    먹는걸 조절해서 면역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세요.

    안타까운게 이렇게 면역기능이 약해서 입원까지 한 이후에도
    면역기능 관리를 거의 안한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면역기능이 약해지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예를 들면 안좋은 음식을 먹거나 (설탕, 꿀, 밀가루음기, 인스턴트음식...)
    좋은 음식도 소화흡수능력을 넘어서서 과하게 먹거나
    반드시 먹어야 하는 영양소가 부족하거나
    좋은 영양소도 소화흡수가 안되어 부족하거나
    대부분 이런류의 원인들이 주를 이룹니다.

    운동이나 수면이 부족한 경우도 있구요.
    장(변)이 안좋은 아이들은 좋은 음식을 먹여도 흡수가 잘 안됩니다.
    흡수가 잘 안되면 잘먹고도 영양불균형에 빠지게 되죠.
    면역기능이 약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가 반복해서 감염증에 시달리고 열이 난다면
    면역기능을 잘 관리하세요.

    원인도 모르고 소위 면역기능에 좋다는 약부터 찾지 마시고.

  • 4.
    '18.10.26 7:52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미리먹여버릇하면ᆢ내성생겨 안듯는다고 하네요

  • 5.
    '18.10.26 9:05 PM (116.40.xxx.217)

    맨 윗댓글님 꿀이 안 좋은거예요?
    시댁에서 애기 챙겨주라고 한 통 보내주셨는데
    영아만 주의하고 나머지는 좋은 게 아니었어요???

  • 6. docque
    '18.10.26 9:49 PM (222.120.xxx.69)

    꿀에 제일 많이 들어 있는 성분이 과당입니다. (70%이상)
    설탕이 건강에 안좋은 이유가 성분중 절반이 과당이어서 입니다.

  • 7.
    '18.10.26 10:25 PM (116.40.xxx.217)

    건강 챙기라고 주셔서 한 통 열심히 먹고 있었는데...
    좋은 점은 없나요 ㅜㅠ 이제 저 꿀을 어쩌지 ㅜㅜ

  • 8. docque
    '18.10.27 10:12 AM (222.120.xxx.69)

    양을 적게 먹으면 됩니다.
    과당이 몸에 좋진 않지만 과일에도 들어 있습니다.
    그 양이 과일에 들어있는 영양소에 비해 크게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에 건강에 크게 해가 없는것입니다.

    꿀에 과당이 들었지만 한번 먹을때 양을 적게 먹으면 됩니다.
    약처럼 한번에 많은양을 물에타서 먹지 마시고
    음식을 조리하거나 할때 설탕 대신 조금씩 조미료로 사용하시면 별문제가 없을 수 있습니다.

  • 9. ..
    '18.10.30 1:09 PM (58.78.xxx.80)

    정성댓글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애가 올해들어서 아프기시작했어요
    이유식기엔 정말 잘먹었는데 올해부터 편식이 심해져서 그런가봐요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5730 저 좀 꾸짖어 주세요,, 37 어린애엄마 2018/10/27 6,041
865729 지금 박스채 쟁인 먹거리 뭐 있으세요? 29 맛난양식 2018/10/27 6,799
865728 미국,유럽도 부모님들이 돈 많으면 아들,딸에게 상속 해주나요? .. 10 aa 2018/10/27 3,427
865727 민주당 대권 경선때 11 00 2018/10/27 781
865726 체온이 37.3이면 열이 있는건가요 5 ㅣㅣ 2018/10/27 12,474
865725 추노의 대길이가 왜 여자때문에 죽은줄 아세요??ㅎㅎㅎ 3 tree1 2018/10/27 3,002
865724 고3 아이 여드름이요.면접에? 3 ... 2018/10/27 1,228
865723 이사가면서 결혼 15년만에 침구,그릇등 다바꾸려구요 13 노랑나비 2018/10/27 6,522
865722 같이 걸을까보니 저도 불교순례길걷고싶네요.. 7 아.. 2018/10/27 1,804
865721 발리에서 생긴일에 대한 강명석 평론가의글을 읽고 충격을.. 12 tree1 2018/10/27 4,155
865720 잠실 롯데타워 손님접대할 카페 1 엄마 2018/10/27 1,402
865719 남아키울때 편한 이유중 하나가 22 .. 2018/10/27 6,508
865718 18케이 팔찌를 팔까 하는데 어디서 팔면 많이 받을까요? 1 알려주세요 2018/10/27 1,398
865717 민간 가정 어떤어린이집이 낫나요? 2 강아지왈 2018/10/27 942
865716 아기고양이 죽이는 법 인터넷 올리는 악마새끼들.. 6 악마새끼들 2018/10/27 1,911
865715 당선 무효는 어려운가요 2 ㅇㅇ 2018/10/27 1,268
865714 알쓸신잡3/ 독일 프라이부르크 편 19 나누자 2018/10/27 4,587
865713 소리잠 장판 어때요? 2 장판 2018/10/27 2,009
865712 한국역사책추천해주세요.. 5 09897 2018/10/27 878
865711 나의 최대한의 감성을 끌어낸 캐릭터였다..ㅎㅎㅎ 7 tree1 2018/10/27 1,935
865710 이재명에게 보내는 혜경궁의 충언 18 ..... 2018/10/27 2,590
865709 어제 궁금한이야기 아기엄마..너무 짠했어요ㅜㅜ 30 ㅜㅜ 2018/10/27 8,074
865708 예뻐지는 소소한 팁 있을까요? 9 삼십대 중반.. 2018/10/27 5,664
865707 제주도 11월 말에 가는거 어떤가요? 10 ㅡㅡ 2018/10/27 1,753
865706 고3들 마트도 못가고 영화관도 못가고 그렇게들 지내나요? 13 보통 2018/10/27 3,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