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노예 근성이라는걸까요
돈을 회사다닐때보다 더벌어도 어딘가 모르게 불안합니다
어딘가에 소속되어 누군가의 지시를 받고
그결과를 인정받고 이런데서 안장감을 느낀다면
완전 노예화 된걸까요...
자유라는놈은 획득하기도 어렵지만
누리기도 쉽지않네요
주도적 능동적인 삶의 태도는
어찌해야 얻을수있는걸까요
우리의 교육과 양육방식이
저런 태도를 기르기에 부적합한걸까요
늘 순응하는 자를 기르는 교육의 피해자일까요
아님 제성격이 나약해서 일까요
1. 자유란게
'18.10.26 5:44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주인의식 내가 주도하면 자유롭다라고 하지 않나요.
돈을 100만원 받고 이래저래 해 달라 요구 받았어도
그 이상 더 해 주는 마음 내는것이 주인마음 아닌가요.
오리를 가달라면 십리를 가주라며요
윗옷을 달라면 속옷까지 벗어주라며요.
요걸 해 달라면 저것까지 해 줘봐요.
날 아쉬워서 더 찾고 내가 허락을 할지 말지 고민한다면
내가 주인이 되는거죠2. 그냥
'18.10.26 5:50 PM (211.186.xxx.158)성격인거 같은데요..
노예근성이 아니라...
전
프리 10년차예요.
근데요
제가 10년 해보니깐
저같은 성격은
절대 프리랜서 하면 안되는 성격이였어요.
게으르고 혼자있는거 좋아하는 성격이요.
이런 성격으로 10년을 혼자 일하다보니
완전 사회부적응자 히키가 다 되었네요.
프리로 성공한 사람들은
진짜 대단한 사람들 같아요.
저는 10년 하니깐
완전 게을러지고
생활에 규칙이나 절제가 없고
자고 싶을때 자고
먹고 싶을때 먹고
오후 1~2시나 되어서 일어나고
사무실로 출근하는 시간은 3시간 4시....
그나마 사무실이라도 얻어서 밖에나가는거지
집에서 일했다면...밖에도 안나갔을듯...
일도 어려운일은 안받고
쉬운일만 받고
이제 꼼수만 늘어서
마감도 안지키고...
쉽고 간단한 일만 하다보니
돈은 점점 못벌게 되고.......
사람은 안만나고
집- 사무실에서 혼자만 있으니 사회성 없어지고 외톨이되고.......
초반 3년은 진짜 열정적으로 재미있게 일했는데....
내가 하는만큼 다 돈이되니깐.......
이젠 그냥 한달 사무실 월세 20만원만 벌자는 심정으로.........
힘든일은 다 거절하고
싸고 쉬운일만.....
열정이고 뭐고 다 없고
그저 쉽게쉽게 대충............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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