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착한 사람이 잘 못한다는 심한 말, 상처주는 말이 어떤거예요?

ㅇㅇ 조회수 : 1,875
작성일 : 2018-10-26 15:37:21


상대에 대하서 무시하거나 비난, 쓴소리하는걸 말하나요?
예를 들어 알려주세요~~
IP : 117.111.xxx.10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절을
    '18.10.26 3:39 PM (1.254.xxx.155)

    못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사람들이 나를 어찌볼까 다른사람 살핀다고
    자기마음은 들여다보질 못하더군요.

  • 2. 나는누군가
    '18.10.26 3:45 PM (211.177.xxx.45)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다른데 대부분 남에게 부탁하거나 또는 아쉬운 소리 잘 안하죠. 또 그 사람 기분 상할만한 말 절대 꺼내질 않구요. 그런데 안 그런 사람이 그런 순하고 착한 사람에게 반대되는 말들 잘 내뱉어요.

  • 3. ㅇㅇ
    '18.10.26 4:04 PM (117.111.xxx.196)

    제가 정말 그래요. 부탁하거나 아쉬운 소리를 잘 안하는 편이예요. 혼자 애써 다 책임지려고 하고..
    상대 눈치보듯이 기분상할 말은 절대 안꺼내는건 맞아요.
    제가 상처를 잘 받으니 배려하는건데..그러면 더 만만하게
    보인다는걸 몰랐어요.
    성격 드세고 못된 사람이 지 할말 못할말 막말까지 퍼붓긴 하더라구요. 저도 이런 애들 잡아서 막말 퍼레이드 좀 벌여볼까 싶네요.

  • 4. 음.....
    '18.10.26 4:15 PM (223.62.xxx.174)

    막말이냐 아니냐는 이런 익명게시판에서도 해당된다고 생각해요.
    얼굴 안 보인다고 자기 맘에 좀 안 드는 댓글한테
    뉘예뉘예~ 안 봐도 님 인생도 알 만하네요~
    이런 비꼬는 댓글 다는 거 같은 거요. 저는 저 ‘뉘예뉘예’를 지금 쓰면서도 참 기분이 별론데. 사람이 화가 나도 넘지 않는 어느 선이 있잖아요, 그걸 넘으면 상대방 기분은 둘째 문제고 자기가 바닥인 인간인 걸 드러내는 거... 아주 조금만 자기 마음에 안 들어도 바로 싸우자고 달려드는 말 말이죠.
    그런 건 아무 상관 없는 지나가는 사람들도 눈살 찌푸리게 하는 댓글이니까 불특정 다수에게까지 상처를 주는 댓글이죠. 보면 참 마음 아프더라구요. 저러지 않을 수도 있을 텐데 왜 저럴까....

  • 5. 나는누군가
    '18.10.27 8:39 AM (211.177.xxx.45)

    윗분 댓글같은 사람도 종종 봐요. 전 현실에서나 인터넷상에서나 이제 그런 사람이나 글 안 참아요. 똑같이 대해요. 글은 그러면 또 얼굴 안 대는 거니 더 발작하는 댓글도 있어요. 하지만 현실에서는 참으면 가마니 됩니다, 원글님. 전 딱 기분 나쁘면 그때부턴 티 많이 내요. 그게 중요해요. 남이 님의 기분을 알게 하는 거요. 거기서부터 출발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8442 지인이 이런말을 하는데 무슨병인가요? 11 단풍 2018/10/29 6,113
868441 중국에서 길찾기앱은 뭐가좋아요? 8 자유여행 2018/10/29 939
868440 ㅠㅠ 11 개월 아기 매일멸균우유 팩에든거 먹여도 될까요? 5 봄이 2018/10/29 1,316
868439 ×마켓에서 사기당했나봐요.ㅠㅜ 9 한숨 2018/10/29 4,346
868438 강아지 산보 4 ... .... 2018/10/29 1,060
868437 이재명 경찰 출석.."이런 사건보다 나라 미래에 관심 .. 24 .... 2018/10/29 1,545
868436 외국살다 한국와서 느낀 점 61 ㅇㅇ 2018/10/29 23,124
868435 장기실업자 1∼9월 15만명, 외환위기후 최다…실업급여 5조 돌.. 22 진짜 2018/10/29 4,786
868434 양념고기 나마야 2018/10/29 459
868433 소송하면 승소할수 있을까요? 16 음... 2018/10/29 1,914
868432 사법농단 특별재판부 도입, 찬성 61.9% vs 반대 24.6%.. 3 헤럴드경제 2018/10/29 600
868431 정치얘기 저도 싫습니다! 할말은 합시다! 25 2018/10/29 1,794
868430 폐 ct촬영 하러 갈건데 금식인가요? 2 화창한 날 2018/10/29 7,542
868429 부츠) 발목 복숭아뼈 기장은 좀 불편할까요? 부츠 2018/10/29 517
868428 유툽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6회 박범계, 엄마정치, 사우디 그리.. 20 자한당소멸 2018/10/29 1,034
868427 구글에 저장한다는 의미가 무엇인가요? 2 핸드폰 2018/10/29 1,097
868426 분당서에 출석했군요 16 점지사 2018/10/29 1,894
868425 ebs 영어로하는 한국기행 참 좋네요. 1 ... 2018/10/29 1,393
868424 "위안부 동아리는 인정 못해" 황당한 대학들 6 제국대학 2018/10/29 870
868423 메리대구공방전, 얼렁뚱땅흥신소, 시티홀 같은 드라마 7 .... 2018/10/29 1,282
868422 화장실 공사하고 있어요 4 화장실 2018/10/29 1,569
868421 이혼_ 답답한 마음에 조언 구해봅니다 33 ..... 2018/10/29 7,855
868420 온수매트가 터졌어요 ㅠㅠ 11 ㅠㅠ 2018/10/29 7,169
868419 집을 내놓게 되었는데 세입자 분께 말씀드리기 고민입니다. 8 고민 2018/10/29 2,072
868418 신발을 왕창 버리는꿈 4 .. 2018/10/29 1,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