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까 물주머니 물어본사람인데요 ;;

ㅎㅎ 조회수 : 2,629
작성일 : 2018-10-26 14:48:58

마개가 스크류로 된거 있고 그냥인게 있는데 뭘로 살까요?

그냥인거는 물이 샐까요????

IP : 211.109.xxx.17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18.10.26 3:02 PM (125.177.xxx.43)

    ..? 제건 다 돌려 닫는건대요

  • 2.
    '18.10.26 3:05 PM (118.34.xxx.205)

    조심하세요
    멀쩡한거 갑자기 터져서 화상입기도해요

  • 3. 물주머니
    '18.10.26 3:08 PM (119.149.xxx.220)

    파쉬꺼로 사세요. 5년째 쓰고있는데 물새지 않아요. 깔고 앉아 있어도 될정도 입니다.

  • 4.
    '18.10.26 3:21 PM (118.34.xxx.205)

    윗댓 쓴사람인데
    제친구 피쉬꺼 오래된것도아닌데도
    갑자기 터져서 가슴 배 다 화상입었어요

  • 5. 독일제
    '18.10.26 3:26 PM (119.203.xxx.70)

    파쉬도 요즘 독일에서 만든 것도 있고 베트남산도 있어요.

    그 화상 입으신 분 베트남산이 아니였는지 궁금하네요.

  • 6. ...
    '18.10.26 3:29 PM (203.236.xxx.3)

    유담포로 검색 해보세요

    금속제품이라 터질일 없구요, 요즘 플라스틱으로 된것도 나와요

  • 7. ..
    '18.10.26 3:32 PM (182.226.xxx.152)

    공기를 잘빼는게 중요하죠..

  • 8. 파쉬
    '18.10.26 3:37 PM (61.32.xxx.230)

    파쉬꺼 몇년째 쓰고 있는데 보면 깔아뭉개도 터지지 않더라구요..
    위 댓글에 터졌다는 분은 마개를 잘 닫지 않은거 아닌지.....

  • 9. 원글이
    '18.10.26 3:43 PM (211.109.xxx.170)

    갑자기 무섭 ....ㅜ.ㅜ
    오늘 사려고 했는데 머리 아퍼요. 흠

  • 10. 파쉬
    '18.10.26 3:50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식구마다 있어요.
    20년 된것도 멀쩡한데...
    저는 온수매트나 전기 위에서 자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코도 막혀서 못 쓰고 파쉬가 딱 좋아요.
    첨에 뜨거운 물 넣고는 그냥 이불 속에 몸 닿지않는곳에
    뒀다가 시간이 지나면 껴안고 배에도 올리고 허리아래도
    넣고 그래요.
    물주머니 없는 겨울은 생각도 못해요.

  • 11. 나는나
    '18.10.26 4:01 PM (39.118.xxx.220)

    파쉬거 물 양 지키고 공기 확실히 빼야 해요. 대충 쓰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 12. 파쉬
    '18.10.26 4:30 PM (86.13.xxx.10) - 삭제된댓글

    2년 썼는데 목 부분이 찢어져 침대 다 버렸어요.
    다른건 10년째ㅜ멀쩡한데

  • 13. ??
    '18.10.26 4:43 PM (180.224.xxx.155)

    전 충전식 온수찜질기 쓰는데 그게 더 좋은것같아요
    물 넣고 빼고가 귀찮았고 샐까봐 무서워서요
    3년 넘게 쓰다보니 충전이 약해져서 새로 샀는데 만오천원정도네요

  • 14. ...
    '18.10.26 5:07 PM (223.38.xxx.42)

    저도 물 끓여넣는거 귀찮아서 충전식 샀는데 너무 편하고 좋아요..근데 충전식은 절대로 물이 샐일이 없는지 그것도 살짝 걱정이네요

  • 15. 독일제 파쉬
    '18.10.26 5:14 PM (61.109.xxx.171)

    쓰고 있는데 너무 멀쩡해요.
    이야기가 나와서 사용햇수 따져보니 27년째네요 ^^
    겨울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 아이템입니다.

  • 16. ..
    '18.10.26 6:50 PM (39.119.xxx.128)

    터지는건 공기를 안뺐기 때문입니다..
    먼저 뜨거운 물 절반만 붓고 뚜껑 닫아
    이리저리 굴리면 주머니가 부풀어 올라요.
    뚜껑 열어서 주머니 배를 누르면 공기가 빠지면서
    안에 있던 물이 주머니 입구까지 차 오르죠.
    그 상태로 뚜껑을 꼭 닫으면 절대 안터집니다.
    입구가 샌다면 몰라도..

  • 17. ..
    '18.10.26 6:51 PM (39.119.xxx.128)

    많은 분들이 공기빼는거 잘 몰라요.

  • 18. 엥?
    '18.10.26 7:48 PM (92.40.xxx.38) - 삭제된댓글

    끓는 물 안 넣고 식히고 넣고 김도 빼고 공기도 빼서 납작하게 하죠.
    공기 빼는걸 왜 몰라요 10년이상 썼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7950 삼십대 인데 아직도 생리전후 턱여드름이 나요 ㅠㅠ 6 ~~ 2018/10/27 2,181
867949 김희선 행사옷 이라는 데 참...독특 37 2018/10/27 21,274
867948 절임배추 20키로 3만원 조금 넘으면 사는게 낫나요? 4 가격대비 2018/10/27 2,101
867947 오렌지당 지지자니 자기 말에 모순이 생기지 9 .... 2018/10/27 618
867946 자주 체하는것과 편두통. 4 두통여자 2018/10/27 2,699
867945 구 외 환은행 직원이 말하길 6 ㅇㅇ 2018/10/27 5,375
867944 20명중에 한명은 게이? 3 ... 2018/10/27 2,058
867943 손걸레질 사용방법 좀 알려주세요 살림고수님들 ㅠㅠ 11 노하우 2018/10/27 3,021
867942 알쓸신잡3 재방 곧 해요 1 ... 2018/10/27 894
867941 제네시스가 왜 좋은가요? 20 말리 2018/10/27 6,576
867940 일본 와규는 한국의 흑우를 수탈해가 만든 것 9 왜놈 2018/10/27 1,535
867939 힘든시간 보냈는데 자기기도때문이래요ㅠ 6 ㅠㅠ 2018/10/27 2,024
867938 눈밑 지방 재배치 하고 싶네요. 8 나이오십 2018/10/27 2,848
867937 오늘 아침 손세탁하면서 14 좋아진 세상.. 2018/10/27 2,189
867936 유기견 보호센타나 동물 관련 알바할수 있는곳이 4 태양 2018/10/27 1,077
867935 엄마가 집순이인 집 자녀들 불만 없나요? 12 2018/10/27 5,755
867934 최고의 이혼 배두나 때메 보는데 9 .. 2018/10/27 3,693
867933 매사에 화가많은 친정엄마 1 ... 2018/10/27 3,094
867932 영재원 (대학부설)도움이되나요? 8 ㅇㅇ 2018/10/27 2,203
867931 추미애가 아무렇지도 않게 보이는건 19 .... 2018/10/27 1,852
867930 초6 딸이 밤에 자주 배가 아프다는데 3 가을 2018/10/27 1,342
867929 초등 담임샘 결혼하시는데 가봐도 될꺼요? 23 오랑 2018/10/27 4,916
867928 말년에 부유한 사주라네요;;; 18 ㄹㄹ 2018/10/27 9,036
867927 오늘 인조무스탕 입어도 될까요 1 날씨 2018/10/27 999
867926 군고구마 오븐안에서 폭발했어요! 22 캄놀 2018/10/27 8,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