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개가 스크류로 된거 있고 그냥인게 있는데 뭘로 살까요?
그냥인거는 물이 샐까요????
마개가 스크류로 된거 있고 그냥인게 있는데 뭘로 살까요?
그냥인거는 물이 샐까요????
..? 제건 다 돌려 닫는건대요
조심하세요
멀쩡한거 갑자기 터져서 화상입기도해요
파쉬꺼로 사세요. 5년째 쓰고있는데 물새지 않아요. 깔고 앉아 있어도 될정도 입니다.
윗댓 쓴사람인데
제친구 피쉬꺼 오래된것도아닌데도
갑자기 터져서 가슴 배 다 화상입었어요
파쉬도 요즘 독일에서 만든 것도 있고 베트남산도 있어요.
그 화상 입으신 분 베트남산이 아니였는지 궁금하네요.
유담포로 검색 해보세요
금속제품이라 터질일 없구요, 요즘 플라스틱으로 된것도 나와요
공기를 잘빼는게 중요하죠..
파쉬꺼 몇년째 쓰고 있는데 보면 깔아뭉개도 터지지 않더라구요..
위 댓글에 터졌다는 분은 마개를 잘 닫지 않은거 아닌지.....
갑자기 무섭 ....ㅜ.ㅜ
오늘 사려고 했는데 머리 아퍼요. 흠
식구마다 있어요.
20년 된것도 멀쩡한데...
저는 온수매트나 전기 위에서 자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코도 막혀서 못 쓰고 파쉬가 딱 좋아요.
첨에 뜨거운 물 넣고는 그냥 이불 속에 몸 닿지않는곳에
뒀다가 시간이 지나면 껴안고 배에도 올리고 허리아래도
넣고 그래요.
물주머니 없는 겨울은 생각도 못해요.
파쉬거 물 양 지키고 공기 확실히 빼야 해요. 대충 쓰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2년 썼는데 목 부분이 찢어져 침대 다 버렸어요.
다른건 10년째ㅜ멀쩡한데
전 충전식 온수찜질기 쓰는데 그게 더 좋은것같아요
물 넣고 빼고가 귀찮았고 샐까봐 무서워서요
3년 넘게 쓰다보니 충전이 약해져서 새로 샀는데 만오천원정도네요
저도 물 끓여넣는거 귀찮아서 충전식 샀는데 너무 편하고 좋아요..근데 충전식은 절대로 물이 샐일이 없는지 그것도 살짝 걱정이네요
쓰고 있는데 너무 멀쩡해요.
이야기가 나와서 사용햇수 따져보니 27년째네요 ^^
겨울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 아이템입니다.
터지는건 공기를 안뺐기 때문입니다..
먼저 뜨거운 물 절반만 붓고 뚜껑 닫아
이리저리 굴리면 주머니가 부풀어 올라요.
뚜껑 열어서 주머니 배를 누르면 공기가 빠지면서
안에 있던 물이 주머니 입구까지 차 오르죠.
그 상태로 뚜껑을 꼭 닫으면 절대 안터집니다.
입구가 샌다면 몰라도..
많은 분들이 공기빼는거 잘 몰라요.
끓는 물 안 넣고 식히고 넣고 김도 빼고 공기도 빼서 납작하게 하죠.
공기 빼는걸 왜 몰라요 10년이상 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