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성 좋은 애들이 성격도 좋지 않나요?

조회수 : 3,867
작성일 : 2018-10-26 14:42:26
잘 안먹고 깨작깨작하는 애들은
성격도 까칠하고 예민하고..
애들 키워보신 어머님들
식성과 성격
연관이 있는거 같으세요?
IP : 223.62.xxx.16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18.10.26 2:46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

  • 2. ㅇㅇㅇ
    '18.10.26 2:47 PM (49.196.xxx.116)

    먹고 싶은 게 없고 배도 고프지 않다는 입짧은 아들 키우는 데 성격은 좋아요. 뭐 잘못 먹으면 배가 싸르르 많이 아프다는 시어머님과 고모 성격 안좋은 것은 맞고요 ㅎ

  • 3. 중딩엄마
    '18.10.26 2:47 PM (165.132.xxx.149)

    저희 다르 태어나서 지금까지 장염으로 먹으면 안 될 때조차 식욕은 좋았어요.
    항상 맛있게 먹고 많이 먹고.
    중1인데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 저녁시간이래요. 늘 그래왔다고.
    느긋하게 앉아 저녁을 먹으면 몸도 노곤해지고 기분도 너무 좋아진다고.
    먹는 걸로 스트레스를 잘 풀어서인지 아직까지 속썩이거나 까다로운 일 없이 성격 좋게 잘 크고 있어요.

  • 4. 중딩아들맘
    '18.10.26 2:54 PM (211.108.xxx.4)

    아들들이라 그런지 화나거나 안좋은일 있을때 맛난거 사주면 금방 잊긴해요

  • 5. ㅇㅇ
    '18.10.26 2:54 PM (125.180.xxx.185)

    잘 먹는거랑 성격 좋은 건 모르겠는데 입 까다롭고 깨작깨작 먹는 사람 성격 안 좋은 경우는 많이 봤네요.

  • 6. ㅎㅎ
    '18.10.26 2:55 PM (123.212.xxx.56)

    일견 비례하는듯도 해요.
    크놈은 극편식주의자
    이놈은 성격도 극명해요.
    세상 해맑은 둘째...입에 넣어주는데로 애기때부터 지금까지
    얼굴 한번 안찌푸리고 다 잘 먹어요.
    성격좋고 널널해요.

  • 7. ...
    '18.10.26 2:57 PM (14.55.xxx.176) - 삭제된댓글

    잘먹는 큰애는 성격맞추기 힘들고
    식성 까다로운 작은애는 둘째라 그런지 성격은 좋아요.
    애들은 먹는거와 상관없는듯해요.

  • 8. ..
    '18.10.26 2:57 PM (218.237.xxx.210)

    입 까다로운 딸 성격 까다롭고 까칠해요

  • 9. ....
    '18.10.26 3:10 PM (188.65.xxx.247)

    잘먹는 우리딸...동글동글하고 착해요..
    다른집 또래랑 비교해보면 확실히 순둥이에요~

  • 10. 울아들
    '18.10.26 3:22 PM (112.164.xxx.230) - 삭제된댓글

    고등생인데 하루종일 안먹을때 있어요
    성격은 아주 착해요
    착한게 아니고 아주 반듯해요
    늘 긍정적
    단 먹고 싶을때는 2인분먹어요
    단지 먹는걸 별로 안좋아해요
    우리집은 치킨 한마리 시키면 강아지 일주일 간식할거 남아요

  • 11. ..
    '18.10.26 3:34 PM (223.39.xxx.186)

    울집 아이들 둘 다 입짧고 편식하고
    말랐는데요..

    성격은 한명은 조금 까칠 섬세
    한명은 둥글둥글 순둥이에요.

    저도 먹는건 어릴때부터 좀 그랬는데
    예민과는 아니고 곰과구요.^^;

    마른 사람중에 예민한 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은 하지만
    당연히 예외도 있네요..

  • 12. ....
    '18.10.26 4:03 PM (211.215.xxx.31)

    저 잘먹고 식탐 많은데 예민해요 ㅋㅋㅋㅋㅋ 어려서부터 오감이 다 예민했던 ㅋ 잘먹긴 하는데 과식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바로 체해서 먹는거에 비해 몸매는 그냥 보통이네용~

  • 13. 그렇대요
    '18.10.26 4:03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

    통통족은 소화기계가 마른이는 신경계가 발달해 있다고 합니다.

  • 14. 상관이 있다고
    '18.10.26 4:09 PM (90.253.xxx.189)

    생각해요.
    살짝 다른 방향이지만 뭔가 새로운 음식이 앞에 나왔을때 호기심을 보이는 애들은 삶에 겁이 없고
    까탈스럽고 먹기를 주저 하는 애들은 겁이 많은 공통점이 있더군요.
    외국에서 살면서 한국 음식만 더 이상 고집하지 않고 그곳 음식을 즐길때가 되면 현지에 많이
    적응이 되었다고 보여지더군요.

    이 이론에 입각해서 보면 왜 여자들이 남자들 보다 더 잘 적응하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대체적으로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새로운 음식을 더 잘 받아들이는 특성이 삶에서도 들어나는게
    아닌가 하는 제 혼자만의 이론 입니다.

  • 15. 전혀요
    '18.10.26 4:17 PM (223.62.xxx.216)

    울집 극편식 큰아들 초긍정 부처성격
    잘먹는 둘째 까칠예민해요

  • 16. 맞아요
    '18.10.26 4:32 PM (117.111.xxx.104) - 삭제된댓글

    편식 심한딸 사람관계도 편식이 심해서 친구가 하나도 없어요
    밥도 얼마나 느리게 먹는지 복장터져요

  • 17. 글쎄요
    '18.10.26 5:55 PM (223.33.xxx.248)

    식탐있는사람들은 욕심이 많아서 별로던데

  • 18. ..
    '18.10.26 7:41 PM (124.53.xxx.131)

    다 장단점이 있던데요.
    잘 먹는것과 식탐 많은건 다른거 같아요.
    제 생각은
    잘 안먹고 소식해도 성격 순하고 싱글벙글 대체로 무딘이들도 있고요.
    대식가에 아무거나 잘먹어도 성격은 순한듯 보이지만 본인 기준점이 높은건지
    오만것에 다 까탈스런 사람도 있고
    그런데 식탐많은 이들은 얼른보면 허허거리니 성격 좋아보이지만
    확실히 탐욕 대단하고 매사 계산하고이기적이던데요

  • 19. 식탐
    '18.10.27 12:00 AM (121.174.xxx.203)

    잘먹는다고 성격 좋은거 절대 아닙니다
    저랑 같이 일하는 동료 직원 정말 맛있게 잘먹는데 성격 까칠해요
    어릴 때 부터 뭐든 잘먹었다고 했어요
    원글님 말대로면 이 직원은 성격이 좋아야하는데 아니거든요

  • 20. 아뇨
    '18.10.27 12:44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잘 먹지만 까다로워요.
    식성에 져서 걍 먹을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9495 군대있는아들 외박가는데숙소어디가 나을까요?(휴양림. 게스트하우스.. 2 아들면회. 2018/11/01 875
869494 천일염 간수 빼서 쓰시는 분들 좀 봐주세요 ㅜㅜ 11 ... 2018/11/01 3,456
869493 혹시 이제품 우리나라에서 구매가능한건가요?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4 콜라와사이다.. 2018/11/01 984
869492 결혼 생각 조급함이 버려졌어요 4 신기 2018/11/01 2,606
869491 전기 검침일 바꾸고 요금이 줄었어요 11 전기검침 2018/11/01 1,665
869490 초등학교 운영위원회 대충 13 ㅊㄷ 2018/11/01 1,536
869489 대기업 임원 사모님들 많으신가요? 20 여기 2018/11/01 8,018
869488 생강청 갈아서 하기 힘드신분들요 21 겨울 2018/11/01 4,921
869487 리선권 냉면 발언,이것도 가짜 뉴스로 판명 29 기사를안쓰고.. 2018/11/01 1,872
869486 오늘 날씨에 캐시미어 코트는 좀 그런가요? 6 흠.. 2018/11/01 2,585
869485 요번주 인간극장 6 새코미 2018/11/01 3,979
869484 남대문 시장 잘아시는 분~ 질문이요 8 어디 2018/11/01 1,656
869483 아보카도 칼로리가 높네요 2 ... 2018/11/01 1,811
869482 시드니 사시는분께 여쭤봐요.... 4 go 2018/11/01 1,169
869481 제 카드로 tax refund 57유로 결제 해외승인 문자 왔어.. 6 새벽에 2018/11/01 1,732
869480 여자는 모름지기 예뻐야 한다? 러키 2018/11/01 1,530
869479 당근씨 오일 1개 다 써가요 3 ㅇㅇ 2018/11/01 2,255
869478 아보카도로 가장 맛있게 해먹을 수 있는 음식 추천해주세요 17 아보카도 2018/11/01 2,627
869477 김치 담글때 양념을 숙성 조금 시켜서 담그시는편인가요..?? 7 ... 2018/11/01 1,743
869476 부가가치세 관련 질문요 9 김여사 2018/11/01 676
869475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8 ... 2018/11/01 784
869474 추가시간 시급계산 어떻게 하나요. 3 베이비시터 2018/11/01 536
869473 호주포포크림.. 궁금합니다. 6 포포 2018/11/01 1,908
869472 엄마들만 만나고 오면 기분이 나빠요.. 52 .. 2018/11/01 24,894
869471 계엄군 총 앞서 성폭행당해 출산, 아이는 고아원에 5 가스펠 2018/11/01 3,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