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두를 손에 부어서 갈아주는데ㅠ

조회수 : 2,503
작성일 : 2018-10-26 11:58:19
색다른 커피가 그리워서
마트에서 원두를 갈아달라 했더니
그라인더에 붓고 남은 원두를 자기손에 부어
넣는겁니다.
손으로. .

저도 요식업에 종사하는데 절대 음식은 맨손으로 다루지
않아요.

넘 불쾌하네요

원두 환불하고싶어요.ㅜ
IP : 221.166.xxx.22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트
    '18.10.26 12:00 PM (121.176.xxx.92)

    그 자리에서 말 했어야죠
    이제와서

  • 2. ..
    '18.10.26 12:01 PM (106.255.xxx.9)

    그자리에서 말했어야죠
    이제와서 우리가 뭘 어쩌라고22222222222222222

  • 3. 안 봐야
    '18.10.26 12:02 PM (211.247.xxx.95)

    원두 간것 그냥 먹는 것도 아니니.
    커피 콩 맨 손으로 따서 그냥 농작물 수확하듯 포대에 담아 운송하고 그래요. 눈 앞에서 그런 게 에러.

  • 4.
    '18.10.26 12:26 PM (117.53.xxx.134) - 삭제된댓글

    용두동에 있는 대를이어서 하는 개성 만두 집인데 손으로 빚은 만두를 냉동으로 얼려서 팔더라고요. 그래서 사 가려고 했더니만 여사장 아줌마가 카운터 보던 그 손으로 만두를 냉동고에서 그냥 집어서 비닐에 넣더라구요. 그래서 당장 "아니 그거 맨손으로 그냥 넣으시면 어떡해요 ?"하니까이 여자 사장이 기분 나빠 하면서 "오늘 일이 잘 안 된다..이거 담아.." 하면서 다른 직원한테 시키더라구요. 그리고그 다음에 그 직원은 비닐을 끼고 담아 주었고요. 어째 카드 현금만진 손으로 만두 담을 생각을 했는지 정말 어이없었어요.

  • 5. ㅇㅇ
    '18.10.26 12:50 PM (218.237.xxx.203)

    공감대 형성용 댓글 추가...
    저는 찻잎 사는데ㅜ그런적 있어요. 아주 손으로 쓸어담아 주더라고요
    밀가루 놀이 하는줄 알았어요 ㅠㅠ
    그런데 어차피 원두며 잎이며 다 손으로 따잖아요 그리고 고온으로 뽑는건데
    먹어도 안죽지 않을까요?

  • 6. 일식도 손
    '18.10.26 1:41 PM (203.247.xxx.6)

    생각해보니, 초밥, 스시, 맨손으로 만드네요.남자가...
    흠..

  • 7. 203님 공감
    '18.10.26 2:22 PM (59.10.xxx.20)

    다른 음식은 그래도 위생장갑 끼잖아요.
    초밥집 주방장이 담배 피는 거 보고 그 담부터 어느 초밥집을 가도 괜히 찜찜해요. 모든 일식집 셰프가 비흡연자는 아닐 텐데 그 맨손으로 만들잖아요. 정말 아는 게 병이네요;;

  • 8. 맞아요.
    '18.10.26 4:03 PM (125.177.xxx.106)

    다시 갈아달라고 했어야돼요,

  • 9. 지금이라도
    '18.10.26 4:47 PM (116.127.xxx.144)

    마트에 이의제기해서 환불하세요
    그거 어떻게 먹어요
    물론 죽지야 않지만,
    지금이 5-60년대도 아니고.....위생관념이...어휴..

  • 10. 댓글
    '18.11.2 8:27 AM (39.121.xxx.26)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9472 문희상 홍문종핸드폰번호 5 ㅇㅇ 2018/11/08 730
869471 집값 뛰면 '메스' 내리면 '당근'.."언젠간 오른다&.. 2 .. 2018/11/08 1,002
869470 자꾸 가르치려 드는 사람.. 정말 피곤해요 10 피곤해 2018/11/08 12,558
869469 동평화시장, 비싼 패딩 환불될까요? 24 2018/11/08 4,806
869468 계란 보관기한이...4주 정도라는데 ㅇㄱ 2018/11/08 683
869467 오늘 누수공장 박지원이 나와서 이런 얘기를 했나봄 39 털보 아웃 2018/11/08 2,151
869466 내가 이런 불량식품같은 드라마를 보다니 ㅠㅠㅠㅠ 12 음.. 2018/11/08 5,613
869465 고기세라니 4 .. 2018/11/08 1,383
869464 하..오늘 머하실 꺼예요? 17 .. 2018/11/08 2,718
869463 외국살때 가져가면 좋을 어른책 추천해주세요 2 책추천 2018/11/08 670
869462 프레디머큐리의 메리가 왜 안떠났는지 알꺼 같네요. 17 ..... 2018/11/08 6,925
869461 급질>>오늘 날씨 근래 들어서 가장 더운 날이죠? 3 dma 2018/11/08 1,174
869460 숙명 애들 자퇴내면 내신 각 등급 1등 애들은 어떻게 되나요? 3 2018/11/08 2,176
869459 보헤미안 랩소디 보러왔는데 지금 광고시작했는데 혼자네요. 9 전세냈음 2018/11/08 1,666
869458 영어 같지 않은 영어 23 ㅣㅣ 2018/11/08 3,654
869457 LG 세탁기·건조기, 美 소비자평가 톱10 싹쓸이 18 고민끝 2018/11/08 3,142
869456 그럼 좀 많이 먹는다는 분들 계신가요? 28 ... 2018/11/08 3,363
869455 코오롱 웨더코트 입어보신 분 계신가요 2 .. 2018/11/08 1,789
869454 불법성매매, 성매매알선 사이트 여기에 신고하세요 1 성매매신고 2018/11/08 1,227
869453 숙명여고 같은 사립도 촌지 안받나요? 10 숙명 2018/11/08 1,962
869452 중딩 딸내미때문에 속상합니다. 15 속상 2018/11/08 4,814
869451 “삼성바이오, 자본잠식 우려 고의 분식” 8 이래서김어준.. 2018/11/08 944
869450 김장 5 동서 2018/11/08 1,727
869449 임산부석에 앉아 카피 마시고 있네요 21 ........ 2018/11/08 6,535
869448 토지는 음식의 손질과정이나 맛을 잘 표현한 것 같아요. 저도 2018/11/08 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