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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옷을 잔뜩 얻어와서 나보고 가져가랍니다

한대치고싶어 조회수 : 6,546
작성일 : 2018-10-26 11:24:46

겨울외투들 한 열장정도 어디서 가져왔는지

몸에 맞을거 같으니 가려가랍니다 ( 입던 겁니다)

어떤 경로로 얻어왔는지 이런 재주는 좋아요

어린애 양말도 어디서 잔뜩 얻어다 놓고 가져 가랍니다

싫어서 안가져 왔어요

참 싫고 어떤 표정을 해야할지 짜증나요

안가져가면 떠밀어 안겨요

손위라 거절하는것도 진짜 짜증나고요

이사람은 언젠가는 무슨 얘기 끝에 자기 옷사달랍니다

시엄니 아녀요

이사람이랑 엮기는거 분노가 생겨요


IP : 119.69.xxx.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엮이지
    '18.10.26 11:30 AM (221.141.xxx.186)

    엮이지 마세요
    싫으면
    저는 싫어요 너님 다 가지세요
    하시고 억지로 안기려 들면
    분리수거통까지 들고 가기 힘들어요
    저 주셨다 생각하시고
    분리수거통에 넣어주세요 하시면 되잖아요?

  • 2. .....
    '18.10.26 11:31 AM (121.181.xxx.103)

    안엮이면 안되나요?;;;
    분노유발자랑 엮이지 마세요.

  • 3. 아니
    '18.10.26 11:33 AM (14.49.xxx.188)

    뭘 그런걸 일일이 응대하나요? 안 입으면 버려- 하면 될것을....

  • 4. 거절하는 법
    '18.10.26 11:33 AM (221.141.xxx.218)

    새거도 아니고, 직접 만든 것도
    직접 재배한 농산품도 아닌데
    어디서 얻어 온 걸 왜 ...거절 못하시나요?

    전 필요없다 괜찮다고 확실하게 의사 표현하세요

    떠 안겨도 내려놓고
    저 못 입을 꺼같다고 ...도로 주세요

    저도 주기도 하고 받아 보기도 했는데

    입던 옷 주면서 생색내는 거 보기 싫고
    실컷 줬는데...스타일이 어떠니 타박하는 것도 보기 싫어
    이젠 그냥 주지도 받지도 않으니
    어느 새 집안 묵은 짐도 확 줄었다는요..

    거절하세요..확실하고 분명하게.

  • 5. 한대치고싶어
    '18.10.26 11:34 AM (119.69.xxx.8)

    일년에 몇번은 봐야만하는 시집식구라....
    나는 어디서 줍고 얻어온거 줄게
    너는 새거나 현금줘 주의자라
    얘기 듣다보면 가슴이 꽉 막히는 느낌이라 말도 안섞기는하는데
    그것도 한계가 있어서....

  • 6. 55
    '18.10.26 11:35 AM (58.123.xxx.231)

    속병나기 전에 하고싶은 말 하고 사세요. 해 보면 별거 아니에요.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하네요

  • 7. ...
    '18.10.26 11:39 AM (219.255.xxx.153)

    원글님도 똑같이 하세요.

  • 8. 싫어요.
    '18.10.26 11:43 AM (42.147.xxx.246)

    저는 남의 옷 입기 싫어하는데요.
    가져 오지 마세요. 하세요.

  • 9. ..
    '18.10.26 11:44 AM (58.140.xxx.82)

    싫으면 싫다고 말을 하세요. 제발. 말섞기 싫어서 입 다물면 쟤는 싫지 않은가 보다 하고 밑도 끝도 없이
    더 지랄해요. 하느님이 말하는 재주를 주셨는데 왜 벙어리 같이 사세요.

  • 10. 싫다고
    '18.10.26 11:46 AM (175.120.xxx.181)

    표현하세요
    네가 어떻게? 이러면서 서운해 말구요
    난 그런거 싫다 안 간다 그러세요
    뭐든 표현요. 제게 스스로 하는 말이네요

  • 11. 무한반복
    '18.10.26 11:58 AM (121.132.xxx.204)

    저는 남이 입던 옷 싫어하니 주지 마세요. 안 입어요.
    저번에 말씀드렸잖아요. 저는 남이 입던 옷 안 입어요.
    이것만 무한반복하세요.

  • 12. ㅇㅇㅇ
    '18.10.26 12:00 PM (175.223.xxx.177) - 삭제된댓글

    가진게 없는 올케로 바라보고 있는거잖아요
    평소에 원글님이 어땠는지도 유추가 되요
    그물건이 새것이면 여기에 글 안올렸겠죠?

  • 13. 한대치고시퍼어
    '18.10.26 12:01 PM (119.69.xxx.8)


    무한반복 알겠습니다 ^^

  • 14. 한대치고싶어
    '18.10.26 12:04 PM (119.69.xxx.8)

    ㅇㅇㅇ님
    없는말 유추 함부로 하지마세욧
    그사람 부동산 많아요
    다만 자기껀 금쪽 같아서 그러는거구요

  • 15. ...
    '18.10.26 12:04 PM (1.229.xxx.227)

    요즘 새 옷도 싼 거 많아요 남 입던 거는 난 원래 안입는다 놔둬도 안입게 된다 하세요

  • 16. ...
    '18.10.26 12:08 PM (211.36.xxx.22) - 삭제된댓글

    님도 어디거 옷 얻어와서 그사람에게 골라가라 하세요
    똑같이 해주는게 효과적일때가 있어요

  • 17. ...
    '18.10.26 12:09 PM (211.36.xxx.22) - 삭제된댓글

    님도 어디서 옷 얻어와서 그사람에게 골라가라 하세요
    똑같이 해주는게 효과적일때가 있어요

  • 18. ..
    '18.10.26 12:30 PM (221.139.xxx.138) - 삭제된댓글

    저는 새옷 아니면 안 입어요.
    상태가 좋은것 같으니 오래 입을 수 있을것 같네요.
    형님 입으세요.
    저는 돈이 없어 누구 새옷 못사줍니다.

  • 19.
    '18.10.26 1:13 PM (220.88.xxx.64)

    안입는다고 하세요

  • 20. 비슷한
    '18.10.26 1:24 PM (223.33.xxx.213) - 삭제된댓글

    비슷한 경험 있었어요 오래전에.
    거절하니 뒤로 욕을 욕을...
    받고 싶지도 원하지도 필요하지도 않았는데
    본인이 주는걸 뭐든 받아야 하는건지
    아마 인성이 좋은 사람이었으면 걸레를 줘도 받았을거에요.
    안보고 사니 속이 시원해요

  • 21. 대놓고
    '18.10.26 1:28 PM (124.5.xxx.51) - 삭제된댓글

    말하는 게 가장 좋지 않나요?
    자기 딴에는 생각한답시고 저러는 것 같으니...

  • 22. ha
    '18.10.26 1:30 PM (115.161.xxx.254)

    한번 거절하고 욕먹을 각오하는거죠.
    욕먹는다고 안죽어요 ㅎ
    멘탈이 흔들리는 본인만 손해죠.
    니는 그래라 난 내길 간다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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