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 사놨으니 가지러 오란 뜻은 대체 뭘까요?
공부하는중에 문자 한통을 받습니다
시험공부는 잘되시냐고 시험 잘치라고
사무실에서 엿 주문해놨는데
내일 도착한다고 하니 내일 오후에 들러 가져 가세요~
쉽지 않은 시험이고 막바지에 정신도 없고
씻을시간도 마음에 여유도 없다는걸 몰랐을까요?
응원인건지 떨어지란건지 도무지 ...
정말 생각했다면 충분히 집으로 보낼 수 도 있었을텐데 ..
그냥 마음만 받겠다고 차라리 집으로 보내게
조치를 해주시던지 ..라고 하니 이미 출발은 한거라며..ㅎ
가지고 있겠다고 ㅎㅎ
문득 저런 융통성으로 사회생활을 어찌했는지 답답하더군요
40대에 생각이 진정 저것 밖에 되지 않는걸까요?
아니면 시험자가 만만한건지요 ..?
1. 헐...
'18.10.26 11:16 AM (125.137.xxx.227)엿주고 역먹으란 거임???
40대라니 인생 헛 살았네요...
저런 사람도 아직 직장생활하는군요...흠.2. 헐
'18.10.26 11:18 AM (210.223.xxx.165) - 삭제된댓글멍청하고 이기적이여서 그래요.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 없이 오로지 본인의 감정에만 충실한 사람들이 그럽니다.
그냥 전번삭제하시고 무시하시는게 좋을듯...
경험상 엮여서 좋을게 없는 사람의 유혀입니다.3. .....
'18.10.26 11:19 AM (110.47.xxx.227)시험자가 만만한 거죠.
생각해준다는 티는 내고 싶지만 가져다 줄만큼의 성의는 없는...
그냥 보관해두라고 하세요.4. 스텔라
'18.10.26 11:19 AM (223.38.xxx.174)참 배려가 없는 사람이네요 엿 가지러 오면서 빈손으로 오지 말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면 제가 너무 꼬인건가요
5. 생각
'18.10.26 11:19 AM (221.141.xxx.186)생각없이 사는 사람도 많아요
주겠다에만 꽂혀서
상대가 지금 어떻겠다 까지는 생각을 못하는거죠
그냥
나를 응원하고 있구나만
받으세요
화이팅!!!6. 김구라
'18.10.26 11:20 AM (112.216.xxx.139)김구라가 잘 하는 말..
- 멕이는거죠.
무시하심 됩니다.
그사람은 딱 그만큼의 마음인거에요.
중요한 시험 앞두셨다니 신경 쓰지도 마시고, 공부에 매진하세요.
시험 잘 보시길 바랍니다.7. ...
'18.10.26 11:23 AM (125.128.xxx.118)요새는 모바일로 쏴 주던데요 ㅠㅠ
8. 참나
'18.10.26 11:23 AM (14.41.xxx.158)그까짓 엿이 뭐라고 가지러 오래 참나ㅋㅋ 아주 대단한거 주는거마냥 꼴깝을 떨어요
9. 제가 느낀
'18.10.26 11:23 AM (218.148.xxx.42)화나는 감정이 정상인거죠?
기분이 나빠져서 한동안 마음이 이상해서
정말 시럼 떨어지라는건가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10. 전
'18.10.26 11:28 AM (125.140.xxx.192)제 경험이 생각나네요.
아이 수능 전날에
모임 촘무가 저렇게 말해서 기가 막혔지만
좋은 운 한가지를 놓치는 격이 될까
직접 가지러 간 적이 있어요.
모임 멤버들이 그 사실을 알고는 거의 경악을 했더랬지요.
아이 결과는 좋았어요 ^^
평소 그 총무의 처신은 멤버들의 구설거리가 되곤 했던 사람이예요.
그 인격이 변하진 않더라구요.11. 왈왈
'18.10.26 11:30 AM (121.181.xxx.103)개무시가 답이에요. ㅋㅋ
저도 응원드려요. 꼭 합격하세요!!12. ...
'18.10.26 11:33 AM (220.123.xxx.111)마음만 받겠습니다~~
요로케만 보내세요.
진짜 마음이 있음 가져다주겠죠13. 어떤 관계
'18.10.26 11:43 AM (1.223.xxx.99)어떤관계이신지 저만 궁금한가요 ㅠㅠ
14. 마음만
'18.10.26 11:47 AM (218.148.xxx.42)마음만 받을께요 하면
주소변경을 위해 알아본다던지
아니면 가져다 준다던지
그런데 가져다 준다고 했어도 극구 사양 했을테지만
기분이 이렇게 까지 나쁘진 않았을거 같긴해요
관계는 같은 사무실 동료죠 ..
동료라고 하고 싶지도 않네요15. .........
'18.10.26 11:55 AM (211.250.xxx.45)원글님 화이팅
그분 엿먹으라고 시험 딱 붙으세요!!
별 그지같은..........16. 뭔 ..
'18.10.26 11:56 AM (221.159.xxx.134)엿 못 먹어서 환장한 사람처럼 보이나.
거지같은 인격이네요.
난 그런거 필요없으니 너나 엿 쳐드세요.하고싶네요.
그딴거 신경쓰지 마시고 원글님 시험 잘 보세요.
홧팅!!!17. 어떤
'18.10.26 11:59 AM (39.7.xxx.38) - 삭제된댓글관계인가요?
그냥 무시해버리세요
그분 사회생활 어떨지 보이네요18. dlfjs
'18.10.26 12:29 PM (125.177.xxx.43)무시하고 바빠서 못간다 맘만 받는다 하세요
19. ㅎㅎㅎ
'18.10.26 12:33 PM (221.139.xxx.138) - 삭제된댓글헛웃음이 나오네요.ㅜㅜㅜ
요상시런 사람 입니다.
무시하시고 시험 잘보세요.20. 너나먹어
'18.10.26 2:54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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